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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분석] 로스트아크 VS 메이플, MMO 1위 대결 개봉박두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24 15:57:05
조회 1364 추천 18 댓글 14

웹게임과 웹보드게임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 웹게임과 웹보드게임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게임메카=김미희 기자] 이번 주 인기순위에서는 여름방학 대목을 앞둔 최상위권 대결이 치열하다. 그 중에도 눈길을 끄는 주인공은 MMORPG 1위를 두고 경쟁 중인 로스트아크와 메이플스토리다. 두 게임 모두 여름을 장악하기 위한 회심의 무기를 공개했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일단 우위를 점한 쪽은 로스트아크다. 이번 주에 3위로 뛰어오르며 메이플스토리의 추격을 따돌렸다. 다만 메이플스토리 역시 7위에 올라서며 격차 좁히기에 나섰다.

본 대결에 앞서 사전 전력체크를 해보면 두 게임은 막상막하 구도를 이루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올해 상반기 대표적인 역주행 주자이며, 지난 19일에는 ‘미니’라는 예고가 무색해질 정도로 꽉 찬 여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했다. 23일 오후 3시 기준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 간담회 영상 조회수는 55만 회에 달하며,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자 수 등 주요 지표도 지난주보다 상승했다.

이어서 메이플스토리는 서비스 18주년을 맞이한 노장이자, 넥슨의 ‘방학 강자 타이틀 획득’에 지대한 공을 세운 대표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다소 화력이 떨어졌으나 6월부터 내실을 단단히 다지고, 7월에 신규 직업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지금은 몸을 웅크리고 있지만 반전을 위한 카드를 손에 쥐고 있으며, 20년 가까이 방학대전을 치러온 경험을 보유했다는 점은 메이플스토리에 힘을 실어준다.

로스트아크와 메이플스토리는 모두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어렵게 도달한 MMORPG 1위 자리를 수성함과 동시에, 현재 알파 테스트 단계인 서양 시장 진출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미션이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이번 여름 업데이트를 여론을 되돌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중대국면을 앞두고, 방학맞이 채비를 갖추고 있는 두 게임의 ‘MMORPG 1위 결정전’의 결과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로스트아크(좌)와 메이플스토리(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

아이온 필두로 상대적으로 잠잠한 엔씨 가문

이처럼 대목을 앞두고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려는 게임 간 각축전이 치열한 가운데 엔씨소프트 가문은 상대적으로 잠잠하다. 아이온은 클래식 서버를 오픈한 작년 11월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순위인 10위에 그쳤고, 리니지 형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역시 제자리를 지키거나 지난주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요인은 복합적이다. 이번 주만 보면 주요 경쟁작 다수가 주목도 높은 이슈를 발표하며 관심도를 끌어올린 가운데 엔씨소프트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한 주를 보냈다. 이어서 그간 엔씨는 중요 일정을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패턴을 보여왔는데,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 리니지 클래식, 비중 있는 콘텐츠 다수가 포함된 태동 업데이트가 예고된 블소 등이 예열 중이다. 엔씨 입장에서는 이번 주 순위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가 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위권에서는 검은사막이 한 달 만에 TOP20 복귀에 성공했다. 검은사막은 19일에 신규 콘텐츠 다수를 공개하는 유저 간담회를 열며 이슈몰이에 나섰다. 특히 서비스가 오래될수록 고질적인 불만사항으로 떠오르는 ‘밸런스 문제’ 해소를 위해 기존 캐릭터 17종을 전면적으로 리부트한다는 부분에 많은 시선이 쏠렸다. 신규 콘텐츠도 좋지만, 수년간 쌓인 문제를 해소해나가는 것 역시 엔딩 없는 서비스를 목표로 한 온라인게임이 갖춰야 할 덕목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위권에서는 기존에 순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뉴 챌린저’가 있다. 이번 주 45위로 진입한 철권 7이다. 최근 게이머 사이에서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되는 RTS처럼 대전격투게임도 인기가 다시금 상승하는 것이 체감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철권 7의 경우 반다이남코 스팀 할인 기간이 겹치며 급격한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하라다 PD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철권 X 스파 개발은 여전히 보류 상태라 이야기한 바 있는데, 철권 시리즈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라도 슬슬 꺼낼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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