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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후기. 사진 몇장. 알비온, 티탄핸들칼, 뷔스토프 꼴랑 3개 브랜드
대충 이런 분위기의 공간 세곳 나눠저 있었고. . 대부분 개인 제작자들이 참가. 전유럽 망라. . 졸링겐에 터를 둔 기업들, 푸마, 뷔스토프, 등등 주방칼 몇개 참가. 사진 찍는 분위기가 아니고, 개인제작자들 특이하고 예쁜 칼들 많았는데, 대놓고 사진 금지 푯말 해놓 애들도 많고 해서 물어보기도 귀찮고 거의 안찍었음. 아주 나이스한 러블리스 오마쥬 들, 3-4인치 내외 파이팅, 히든캐리 나이프 등 몇개 사고 싶은게 있었는데, 꾹 참았음. 강재들이 주로 N690, 니올룩스 뭐 이래서 참을만 했음. 일단 알비온. 투핸드 소드. 가슴이 웅장해지더라.잡고 휘둘러봄.이건 원핸드인데 길더만.팁.이칼 뭐라고 하냐.그립감 좋더라.이거 개꼴렸음.두께가 한 9미리는 되었던듯.두손 그립 나오던데. 알비온 재미났음.뷔스토프. 빵칼 하나 사올랬더만, 저게 300유로. ㅅㅂ. 안삼. 얘네가 특이했음. https://ug-tools.de/Messer/핸들 3D 티탄.무게 감이 없드라. 80그람이라나. 얜 핸들 얇은 애고. 아직 출시전 프로토타입이라 함.이것들이 메인인데, 핸들안이 비어 있음.포크나 샤프너, 이머전씨 툴등을 넣을 수 있음.칼 강재는 뭐라고 했는데 까먹음. 풀탱이 아니라 내구성이 염려된다며 물어봤더니,지들 홈페이지랑 유투브 가보라며. 오함마로 때려도 안부러지고, 혹여 부러지면, 날이며 핸들이며 무조건 무상으로 교환해준다네. 저 위에 프로토타입 칼이나 하나 출시되면 사볼 예정. 200유로 정도 할거라 함.야외에서 애들 펜싱.진짜 맘모스 뿔. 각종 칼 재료들 총 망라.명함 몇개 집어온 것들. 이게 다임. 개인적으론 매우 재미났던 칼쇼였음. ㅇㅇ 끗.
작성자 : 독일형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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