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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 밀씹의 게임 개발일지-5
오늘도 저번처럼 진척 사항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마지막에 최근에 그렸던 그림이 있습니다만 살색이 조금 많아 불쾌하실 수 있으시니 글을 읽으실 때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다만 이번에는 진척 사항을 쓰기에 앞서 새로운 동료를 모집했음을 알리고 시작할까 합니다고등학교 시절 같이 게임을 개발한 친구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3d모델링과 각종 텍스처, 2d 스프라이트의 본 애니메이팅 등등 다양한 기술적인 아트를 다룰 줄 아는 친구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개발의 깊이감과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진척사항으로 넘어가겠습니다.저번에는 조준사격 관련 버그 수정, 조준 반동,카메라 이동,z키 상호작용이 개발되었습니다.이번에는 기본시야 반동추가, 피격시 카메라 흔들림, 폭발 메커니즘, 섬광탄과 수류탄, 이동로직 개선이 되겠습니다.우선 아트입니다.아트는 아직 진척이 크게 없습니다.모델링을 배워보겠다고 호기롭게 시작은 했지만 역시 어렵다보니 간단한 탁자 하나 만드는데 2시간이 걸리고 유니티와 블렌더의 호환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피같은 개발할 시간을 공중분해 했습니다...그래도 일단 만든 걸 적어보겠습니다 원형 탁자입니다 그닥 특별한건 없습니다아래는 모델링 친구의 모델링입니다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거진 3시간만에 저걸 뚝딱 만들었습니다이후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해 저 문과 상호작용 가능하게 만든다고 하네요진작 데리고 올 걸 그랬습니다.애니메이팅에 쓸 적 스프라이트 입니다 팔과 총기의 자세 얼굴의 이미지를 나눠 애니메이팅 작업을 맡길 예정입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일지 1편에서 소개한 시에라7 이라는 게임의 기본 적을 참고로 했습니다.네임드 적(미소녀 보스)들을 제외한 기본적인 잡몹은 대략 이런 퀄리티로 작업할 듯 합니다본은 따로 따고 추가로 취향대로 군장들을 추가해 부위 피격 데미지를 편하게 조절할 생각입니다아트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번에는 사운드 입니다.역시 사운드 또한 아무것도 모르기에 일단 맨땅에 헤딩입니다현재 게임에서 쓰일 사운드는총기사격, 장전, 환경음, 폭발, 피격소리 등등 수십개의 사운드가 필요하지만현재 사격 사운드는 개짜치는 직접 입으로 녹음한 총소리이기에우선 사격음 먼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무료 총소리 사운드는 솔직히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총소리이고 굉장히 별로이기에아는 미국인 친구에게 부탁해 친구가 사격장에서 쏜 사격음을 가져오고총기 혹은 에어소프트 관련 커뮤니티에 이용자가 올린 총기 소리들을 따와 여러개를 종합적으로 조합했습니다다만 이것을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녹음 품질이 아쉽기에 편집을 이용해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으로 노이즈를 잡고 피치를 수정해 총기 발사음을 추가했습니다현재 총기는 SIG MCX LVAW 소총을 넣을 예정이라 소음기 소리가 필요하기에 그거에 맞춰 수정합니다대략적으로 사운드는 이렇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는 총기 장전 소리나 걷는 소리, 적 소리 (사격,외치기) 등을 작업할 듯 하네요사운드는 이걸로 마치고 코딩 관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우선 위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 견착 사격에서의 반동을 추가했습니다꽤나 잘 구현되서 즐겁습니다폭발 메커니즘을 추가했습니다폭발력은 나중에 수정 예정입니다피격시 카메라가 흔들립니다다만 아직 피격효과가 좀 심심해서 카메라 흔들림을 더 추가하고 마우스 커서와 총기또한 피격시 흔들리게 만들 예정입니다섬광탄과 수류탄입니다섬광탄은 거리와 화면상 각도에 비례해 눈이 멀게 되며수류탄은 기존에 있던 폭발 로직을 이용해 만들어져 있습니다이동로직이 개선 되었습니다.기존에는 이동이 직선만 가능하여 움직임이 딱딱했습니다.이를 시네머신 패키지를 이용해 해결하려 했지만 이미 기존의 메인 카메라를 이용하는 스크립트가 너무 많아기존의 스크립트를 다 지우고 시네머신으로 다시 짜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하는 수 없이 시네머신에서 필요한 기능을 미약하게 나마 메인 카메라에 구현했습니다일단 이것으로 캐릭터가 곡선으로 이동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시네머신은 컷씬 만들 때 쓸 듯 합니다적이 나타나는 순서를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적이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나머지는 각종 버그 수정이였습니다 무기전환 안되거나 적이 바닥을 뚫는다거나 그런거였습니다현재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 있기에 적들 관련 요소 (인질요소 추가와 부위별 데미지) 맵 셀렉트 기능 추가 및게임의 템포 조절을 할 듯 합니다중간에 개발 중 찍은 플레이 영상입니다.아 그리고 유튜브 계정이 있습니다. 개발 구동 영상이나 잡다한걸 올리고 있습니다.네아무튼 그렇습니다.마지막으로 최근에 그린 그림을 올리며 다음에도 개발진척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X: @BDP_LeePixiv: @BDP_LeeYouTube: @BDP_Lee
작성자 : BDP고정닉
혼자서 후지산만 주구장창 보고온 3박4일 - 1, 2부
[시리즈] 혼여로 렌트카 빌려 후지산 보고오기 · 혼자서 후지산만 주구장창 보고온 3박4일 - 1부 · 스압)혼자서 후지산만 주구장창 보고온 3박4일 - 2부 최근에 개인적으로 슬픈일이 있었어서 1월말에 2/8부터 2/11까지로 비싼돈을 주고 인리타행 티켓을 패닉바이 했다버킷리스트가 개쩌는 후지산 풍경 ㅈㄴ보고오는 거였는데 마침 기회가 돼서 가와구치코 쪽에 료칸도 잡고 렌트카도 빌려 flex를 해버렸음첫 날은 가부키쵸쪽 캡슐호텔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고속버스타고 가와구치코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음. 첫날에 도쿄에 눈이 존나 많이와서 한시간 반정도 지연 ㅜㅜ한끼도 안먹은 상태라 체크인하고 숙소랑 가까운 스시 사카바를 갔는데 네타 상태가 영.. 그냥 좀더 걸어서 스시로갈걸무한리필의 한계인듯그래도 먹고 힘내서 도쿄타워도 보고옴 바람 너무 많이불어서 디질거같더라이튿날 바스타신주쿠에서 07:05발 후지급행버스 타고 가와구치코역으로 이동날씨타이밍이 개지렸던게 전날 눈 존나오고 다음날 구름이 싹걷혀서내가 생각하던 눈쌓인 후지산이 버스 창가로 보여서 약간 발기함..가와구치코역에서 버스 하차해서 3분정도 걸으면 그 로손 편의점이 보인다. 여긴 뭐 편의점 옆에 가림막설치해도 사람 상당히 많음여기서 한 5분을 더 걸어서 도요타 렌트카 도착차 선택 a클래스 중 랜덤으로 골라서 야리스 나오겠거니 했는데 루미 걸려서 기분좋더라레이 느낌이고 공간이 커서 짐 넣기 좋음일단 차끌고 나가사키 공원이라는 곳을 옴보통 가와구치코 하면 오이시공원을 많이들 가잖아? 렌트카 있으면 나가사키공원도 강추임. 사람도 거의 없고 백조 두마리가 여기 상주 중인데 생각보다 땅이랑 가까이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그리고 아라쿠라산 센겐 신사 방문 구름한점이 없노 ㄷㄷ신사 주차장은 1500엔으로 비싸니까 근처 1000엔짜리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더 낫다근데 여기가 제설이 제대로 안돼있어서 아주 씨발같은 상황이 발생하는데..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65817대충 요약하자면 얼음 길에 넘어져 이빨이 부러졌고 일본치과를 가게됐는데 자세한건 저 게시물로 대체함..일본 여행 뉴비게이들은 여행자보험 들까요? 이딴 질문 쳐싸지를 시간에 보험을 들기 바란다치과가 마침 포토스팟 근처라 치료 후에 점심먹으려고 큰길로 나옴겟코지 쇼핑거리에 있는 m2라는 식당할머니 혼자 운영하는 곳이라 주문이나 음식나오는 속도는 느림안에 레트로 물건들로 꾸며져있어서 분위기 ㅅㅌㅊ 그리고 계산하면 나올때 이쁜 엽서와 함께 가나초콜릿을 같이 주신다 카츠카레 맛있었음그리고 숙소 체크인 했는데 방 상당히 괜찮았다 호수뷰라 경치도 좋고숙소는 Hotel Koryu숙소 체크인하고 일몰시간이 다가와서 야마나카호를 들림후지산 동쪽에 있는 호수라 일몰때 후지산 뒤로 노을 지는게 이쁘게 보인다https://maps.app.goo.gl/N5Cf3rY4HvJN5WvR9?g_st=ic주차는 여기서 하면 널널하게 가능저녁은 대형마트 세일타이밍 맞춰서 산 것들로 해결앞니 쓰기 힘든 상황에도 어금니로 음식 밀어넣으니까 어떻게든 씹어지더라다음날은 자고일어나서 2부로 쓸게 - 스압)혼자서 후지산만 주구장창 보고온 3박4일 - 2부 [시리즈] 혼여로 렌트카 빌려 후지산 보고오기 · 혼자서 후지산만 주구장창 보고온 3박4일 - 1부 · 스압)혼자서 후지산만 주구장창 보고온 3박4일 - 2부 3일차 드디어 패러글라이딩을 타러가는 날료칸 예약할때 조식 포함이라 1층 식당에서 든든하게 먹고 일정시작원래 2일차에 후지산 파노라마 로프웨이를 타려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운영을 안해서 못탔었다그래서 3일차엔 08:30분 오픈런을 했음 숙소가 파노라마 로프웨이하고 가까워서 오히려 잘됐다 싶었음오픈런 하는사람이 꽤많다전망대에 올라가면 이런 모습전망대에서 더 올라가면 공중그네도 탈 수 있고 뭐 그런거같은데 오픈하려면 30분정도 더 기다려야되길래 걍 내려옴1800엔 냈는데 30분도 못채우고 내려오는..차타고 오이시공원으로 바로 넘어왔다 공원 카페 1층에서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존맛이더라 엄청 부드러움유명 로케답게 아침부터 관광버스 열 대 이상 와있고 사람들도 바글바글이번 여행 중 한국어가 제일 많이 들린 순간아니었을까공원 근처 hobiya라는 곳에서 호토를 먹어봤다. 야마나시현 향토음식인데 안 먹어볼 순 없어서된장맛 나는 텁텁한 국물에 넓은 면이 있는 요리. 먼가 토란국이 생각나는 국물이랄까? 여기에 400엔을 더 내고 와규 갈비를 추가했는데 후회는 없었음카라시를 같이줘서 뿌려가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엄청많아서 좀 남겼다13시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가기전에 모토스호도 잠시 들려봄모토스호는 산을 낀 후지산의 풍경이 보이는데 이것도 볼만했음.그리고 일단 드론 날리러 온 일본인 두명 외에 아무도없어서 조용히 경치 구경하기 너무 좋더라모토스호에서 139번 국도를 타고 쭉 내려오다보면 스카이 아사기리 라는 패러글라이딩 탈 수 있는 곳이 있음전화 또는 이메일로 예약 가능한데 난 여행 일주일 전에 전화로 텐덤 코스를 예약했음텐덤코스는 파일럿이랑 둘이서 타는 거고 12000엔 내면 파일럿 아저씨가 알아서 조종이랑 랜딩까지 다 해주신다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안전교육 듣고 결제하고 나면 일단 먼저 착륙장까지 가라고 함.렌트카로 왔다고 하니 렌트카로 5분거리에 있는 착륙장까지 가도록 안내하더라그리고 착륙장에서 체험 접수를 한 뒤에 이륙장까지는 회사 차를 타고 올라감이륙장 오니까 패러글라이딩 하러온게 실감이 나더라 앞에 뛰어가는 사람들보고 시발 이걸 내가한다고? 라는생각이 계속드는 순간 이미 나는 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파일럿 아조씨와 함께 저 절벽으로 달리고 있었음하네스에 스마트폰을 낄 수있는 고무링이 있어서 비행하면서 자유롭게 촬영가능뷰 개지리긴함 내가 높은 곳 무서워하는 편인데 저 풍경에 공포는 싹 잊혀짐 ㅋㅋㅋㅋ파일럿 아재한테 후지큐 하이랜드 대신 패러글라이딩 타러 왔다니까 그럼 롤러코스터만큼 무서운걸 보여주겠다면서 갑자기 수직으로 떨어지면서 비행하더라 ㅅㅂ내가 미안하다고 그만해달라고 하니 허허 웃으면서 이제 내려갈까요? 함그리고 10분정도의 비행이 끝나면 이렇게 체험카드를 하나 준다나중에 다시 방문해서 이걸 제시하면 1000엔 할인해준대인생 살면서 한번쯤은 타볼만 한듯그리고 패러글라이딩장과 가까이 있는 시라이토 폭포를 보러왔는데내가 저 구름을 직접 보게될 줄이야괜히 세계유산이 아닌듯 조온나 웅장하다폭포에서 계단을 좀만 더 올라가면 후지산을 함께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음. 이거 모르고 그냥 돌아가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던데 ㄷ이건 시라이토 폭포 옆에 있는 오토노도메 폭포시라이토에 비하면 응애지만 그래도 멋지다해가 슬슬 질 시간이라 마지막으로 오시노 핫카이를 들렀는데 갠적으로는 딱히 볼것도 없고 살 것도 없어서 주차비가 아까운 느낌이었음연못에 물레방아 돌아가는거 서양인들이 신기한지 사진 엄청 찍던데일정 모두 마친뒤 저녁은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덴뿌라정식으로너무 피곤해서 온천한번 조지고 동계올림픽을보며 잠들었다4일차도쿄를 가는 고속버스를 타기전에 편의점에서 계란 주먹밥 하나 때리고 렌트카 반납했다렌트카 반납하기전에 무조건 기름을 만땅으로 채워야함이틀 내내 차타고 움직였는데 16리터정도 채우고 2500엔 들음신주쿠역 코인락커에 짐 맡겨놓고 온 오차노미즈역열차 3대 겹쳐서 오는거 계속 기다리다가 2대겹치는거만 보고 걍 ㅌㅌ두대 겹친건 필카로 찍느라 폰으론 못찍었다노오차노미즈역 가까이 있는 칸다신사 2/11이 일본 개천절로 쉬는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참배드리러 어마어마하게 많이왔다나도 5엔 넣고 기도 함 해봄마지막 식사는 아키하바라에 있는 오도야 직계 이에케라멘면은 딱딱 맛,기름은 보통으로 했는데 국물까지 다 비움 맛의 깊이가 ㄷㄷ 웨이팅 30분해서 충분히 갈만한 식당이었다근데 우리나라사람 입맛엔 너무 짜긴해서 짠거 싫어하는 게이는 맛은 우스구치로 해야할듯Nex타러 신주쿠역으로 돌아왔는데 여기도 1호선 빌런이 있노그대로 nex타고 나리타로 가서 한오환 ㅜㅜ귀국편도 에어서울이었는데 또 지연돼서 너무 피곤했다..3일차가 메인 이벤트이기도 하고 일관갤에 여행기 처음써보는거라 글이 너무 길어진거 같네3박4일동안 혼여였음에도 지루할 틈 없이 잘 다녀온거 같다부러졌던 앞니는 귀국해서 다시보니 떼운자국이 심해서 라미네이트 해야할거같다 습빡
작성자 : 씨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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