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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1971년 롤링스톤즈지 인터뷰 원문&해석

judy(211.237) 2007.05.18 20:38:07
조회 1777 추천 0 댓글 32







너무나 유명한 이너뷰라 비틀즈팬이라면 한번은 읽어보셨으리라 생각되나 아직도 못보신분들을 위해...^^  
원문, 해석 모두 인터넷에서 퍼왔삼^^
중간에 존의 격한 말투라든지 마약에 관한 적나라한 부분이 있어서 올릴까 말까 망설였삼...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진한 글씨체가 질문이고 일반체가 존의 답변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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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의 인터뷰입니다.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문화지인, 'ROLLING STONE'에 1971년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이 인터뷰의 제목이,'Lennon Remembers'라는것 같습니다.
유명한 제목이지요.
존이 남긴 인터뷰중에서 중요하기로 몇손가락안에 든다고 합니다.
읽어보시면,존에 대해 씌어진 수많은 글들이, 이 인터뷰에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다는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Magazine : Rolling Stone
JANUARY 21ST, 1971
FEBRUARY 4TH, 1971
 
 
Are you the Beatles?   ★ 당신은 비틀즈입니까?

No. I'm not the Beatles. I'm me. Paul isn't the Beatles. Brian Epstein wasn't the Beatles, neither is Dick James [Beatles' music publisher]. The Beatles are the Beatles. Separately, they are separate. George was a separate, individual singer with his own group as well, before he came in with us. Nobody is the Beatles. How could they be? We all had our roles to play.
아뇨, 난 비틀즈가 아녜요. 난 나에요. 폴도 비틀즈가 아닙니다. 브라이언 엡스타인도 비틀즈가 아니었어요. 딕 제임스 (비틀즈저작권관리자)도 비틀즈가 아니었구요. 비틀즈만이 비틀즈에요. 우리들은 다 각자 다른사람 입니다. 조지는 비틀즈에 들어오기전에 자기의 그룹을 이끌고 있었어요.아무도 비틀즈가 아닙니다. 그들이 어떻게 비틀즈일수 있습니까?   우린 단지 우리의 역할을 맡았던것 뿐입니다.

Let's reapproach that. The Beatles were always talked about - and the Beatles talked about themselves - as being four parts of the same person. What's happened to those four parts?
그 얘기를 다시 해봅시다.비틀즈 주변에선 물론, 비틀즈멤버들조차, 당신들은 비틀즈라는 '하나'의 '네'부분일뿐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 '네'부분에 무슨일이 일어난거죠?

They remembered that they were four individuals. You see, we believed the Beatles myth, too. I don't know whether the others still believe it. We were four guys. . . . I met Paul and said, ``You want to join me band?'' Then George joined, and then Ringo joined. We were just a band that made it very, very big, that's all. Our best work was never recorded.
그들도 이제는 아마 우리가 다 개별적인 사람들이었다는걸 알겁니다. 비틀즈 시절에는 우리도 비틀즈신화를 믿었어요. 다른 멤버들이 아직까지도 그걸 믿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오래전, 폴을 만났고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나랑 밴드같이 해보지 않을래?" 그뒤로 조지가 들어왔고, 링고도 들어왔어요.  우린 정말, 정말로 크게 뜬 그룹이었습니다. 그것뿐이에요. 우리의 음악중 진짜로 훌륭했던 부분들은 레코딩되지도 않았어요.

Why? 왜죠?

Because we were performers - in spite of what Mick [Jagger] says about us - in Liverpool, Hamburg and other dance halls. What we generated was fantastic when we played straight rock, and there was nobody to touch us in Britain. As soon as we made it, we made it, but the edges were knocked off. You know, Brian put us in suits and all that, and we made it very, very big. But we sold out, you know. The music was dead before we even went on the theater tour of Britain. We were feeling shit already, because we had to reduce an hour or two hours' playing, which we were glad about in one way, to twenty minutes, and we would go on and repeat the same twenty minutes every night. The Beatles' music died then, as musicians. That's why we never improved as musicians; we killed ourselves then to make it. And that was the end of it.
믹 재거가 우리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말을 했던간에, 우리는 기본적으로 리버풀이나 함부르그등의 무대위에서 연주하던, 락커들이기 때문이죠.
(역자주: 당시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가 비틀즈를 깎아 내리는 듯한 발언을 종종 했다고 합니다. 추측해보건데, 믹 재거가, '비틀즈는 무대에서 열정을 발산하는 락그룹은 아니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한적이 있는듯....)
우리가 순수한 락을 연주하던 시절 그것은 정말 환상 그자체였고, 영국에서 우릴 건드릴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공하자마자, 우린 녹슬고 말았습니다.  아시겠지만, 브라이언은 우릴 단정하게 차려입히고, 하여간 그런식으로 우릴 관리해줬고, 우린 아주, 아아주 잘해내었습니다. 그러나 우린 정신을 팔아먹어버렸던 겁니다. 우리 음악은 이미 죽어버렸던 거죠. 영국극장투어를 하기 전부터 이미 그랬지요. 우린 기분이 착잡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뿜어내던 1~2시간의 라이브공연을 20분으로 줄여버렸던겁니다. 그리고 우린 똑같은 20분짜리 공연을 매일밤 되풀이했던거죠. 음악인으로서 비틀즈의 음악은 이미 그때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우리들이 뮤지션으로서 발전이 없는 이유입니다. 우린 우릴 죽여버리고 성공했던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었죠.

I would like to ask a question about Paul and go through that. When we went and saw `Let It Be' in San Francisco, what was your feeling?
★ 폴에 관해서 궁금한게 많은데, 직접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Let It Be'필름을 봤을때, 기분이 어땠습니까?

I felt sad, you know. Also, I felt . . . that film was set up by Paul for Paul. That is one of the main reasons the Beatles ended. I can't speak for George, but I pretty damn well know we got fed up of being sidemen for Paul. After Brian died, that's what happened, that's what began to happen to us. The camera work was set up to show Paul and not anybody else. And that's how I felt about it.
난 슬펐어요. 그것은 폴에 의한, 폴을 위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것이 비틀즈 해산의 중요한 원인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또 제가  조지편이라는건 아닙니다만, 당시 우린 지겹도록 폴의 들러리를 서야했다는걸, 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브라이언이 죽은 후부터 그런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그 영화에서 카메라는 폴만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영화에 대한 제 느낌입니다.

How would you trace the breakup of the Beatles?
 ★ 비틀즈의 분열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After Brian died, we collapsed. Paul took over and supposedly led us. But what is leading us, when we went round in circles? We broke up then. That was the disintegration.
브라이언이 죽은 뒤, 우린 무너졌습니다. 폴이 나서서 우릴 이끌려고 했지요. 그렇지만 도대체 누가 우릴 이끌겠다는 겁니까? 우린 서로 동등하게 일해왔는데.  우린 그때 깨진겁니다. 붕괴되어버린 거지요.

When did you first feel that the Beatles had broken up? When did that idea first hit you?
★ 언제 비틀즈가 분열되었다는 생각을 처음 했습니까? 그런 생각이 언제 처음으로 떠올랐지요?

I don't remember, you know. I was in my own pain. I wasn't noticing really. I just did it like a job.
잘 모르겠어요. 난 나대로의 어려움이 있었으니까. 난 그때 그런걸 잘 감지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난 아무 생각없이 비틀즈활동을 하곤했었으니까요.

What was your feeling when Brian died?
★ 브라이언이 죽었을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The feeling that anybody has when somebody close to them dies. There is a sort of little hysterical, sort of hee, hee, I'm glad it's not me or something in it, the funny feeling when somebody close to you dies. I don't know whether you've had it, but I've had a lot of people die around me. And the other feeling is: ``What the fuck? What can I do?'' I knew that we were in trouble then. I didn't really have any misconceptions about our ability to do anything other than play music, and I was scared. I thought, ``We've fuckin' had it.''
가까운 사람이 죽었을때 누구나 느끼는 기분이었죠. 약간 맛이 간 상태가 되기도 했었죠. 헤~~헤~~거리는 그런상태말에요. 물론 나 자신이 그런 인간이 되어버린건 아니고, 가까운 이가 죽었다는 황당한 느낌이 그런식으로 드러났던거죠. 당신도 그런 느낌을 가져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주변에서 죽어간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런걸 잘 알죠. 또 다른 느낌으로는, "제기랄 이게 뭐야!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같은 거였습니다.
난 그것이 우리에게 난관이 되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난 우리가 음악외적인 일들도 잘해낼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전혀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일들이 두려웠습니다. "젠장, 우린 이제 끝장이야"


When did your songwriting partnership with Paul end?
★ 작곡파트너로서 폴과의 관계는 언제 끝났습니까?

That ended . . . I don't know, around 1962 or something, I don't know. If you give me the albums, I can tell you exactly who wrote what and which line. We sometimes wrote together. All our best work - apart from the early days, like ``I Want to Hold Your Hand'' - we wrote apart always. ``One After 909,'' on Let It Be, I wrote when I was seventeen or eighteen. We always wrote separately, but we wrote together because we enjoyed it a lot sometimes, and also because they would say, ``Well, you're going to make an album; get together and knock off a few songs'' just like a job.
음...잘은 모르겠는데, 1962년 정도에 끝나버렸을 겁니다.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지금 비틀즈앨범을 들어보면, 어느곡의 어느부분을 누가 만들었는지 정확하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우린 가끔 함께 곡을 만들었을뿐이에요. I Want to Hold Your Hand같은 초기의 몇몇곡들을 제외한 나머지 많은 우리의 걸작들은, 다 각자따로 만들어낸 곡이었습니다.  Let It Be앨범의 One after 909는 내가 열일고여덟살때쯤 만들어둔 노래입니다.
우린 항상 따로 곡을 만들었습니다만, 그래도 같이 작업을 했던이유는 그것이 재미있을때도 있었고, '그러다가 너혼자 앨범하나 만들겠다. 둘이서 서로 몇곡씩 빼가지고 앨범을 만들어야지...'라고 주위에서 말했기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밥벌이를 위해서 그러는 처럼요...

How would you characterize George's, Paul's and Ringo's reaction to Yoko?
★ 요코에 대한 조지의, 폴의 ,링고의 반응은 각각 어땠습니까?

It's the same. You can quote Paul, it's probably in the papers; he said it many times that at first he hated Yoko, and then he got to like her. But it's too late for me. I'm for Yoko. Why should she take that kind of shit from those people? They were writing about her looking miserable in the film Let It Be, but you sit through sixty sessions with the most bigheaded, uptight people on earth and see what it's fuckin' like and be insulted. And George, shit, insulted her right to her face in the Apple office at the beginning, just being ``straightforward,'' you know, that game of ``I'm going to be upfront, because this is what we've heard,'' and Dylan and a few people said she'd got a lousy name in New York. That's what George said to her! And we both sat through it. I didn't hit him; I don't know why. Ringo was all right, but the other two really gave it to us. I'll never forgive them, I don't care what fuckin' shit about Hare Krishna and God and Paul with his ``Well, I've changed me mind.'' I can't forgive 'em for that, really. Although I can't help still loving them either.
셋다 똑같애요. 폴의 반응은 신문들을 찾아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을 겁니다. 그는'처음엔 요코를 싫어했으나,나중엔 좋아하게 되었다'고 수차례말했으니까요. 그러나 이젠 너무 늦었어요. 난 요코편이에요. 왜 그 당시에 요코가 그런 녀석들로부터 그따위 대우를 받아야만 했던거죠? Let It Be필름에서 썰렁한 모습으로 앉아있던 요코에 대해 말들이 많지요.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세상에서 자기들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최고로 꽉막힌 사람들로부터 온갖 모욕은 다 당해가면서, 60번의 레코딩세션에 참가하는것이 어떤것일지말이에요. 젠장, 조지는 그녀의 면전에서 모욕을 주었어요. 애플사 건물안에서, '솔직히'얘기 하겠다면서....... '남들이'그랬다나? 밥딜런이나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 했었더랍니다. 뉴욕에서 요코는 형편없는 평가를 받는 예술가 였다나? 그런 말을 조지가 요코에게 하다니!  우린 앉아서 그런 말을 다 듣고 있었답니다. 그때 내가 왜 조지를 갈겨주지 않았는지 모를따름이죠.  링고는 괜찮았어요. 나머지 두 녀석들이 우릴 못살게 했지요. 난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거에요. 하레 크리슈나고 나발이고 다 신경안써요. 폴이 요코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에요. 난 그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절대 용서할수는 없습니다.

What do you think of the Stones today? 
★ 요즘의 롤링스톤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I think it's a lot of hype. I like ``Honky Tonk Women,'' but I think Mick's a joke with all that fag dancing; I always did. I enjoy it; I'll probably go and see his films and all like everybody else, but really, I think it's a joke.
내실없이 떠벌려지기만 했어요. 난 'Honky Tonk Woman'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그 호모같은 춤을 추는 믹재거는 장난같아요. 난 항상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난 믹의 그 장난들을 좋아해요. 난 다른 사람들처럼 그가 나온 영화를 보러가곤 하겠죠. 그렇지만, 그건 정말 장난이에요.

Do you see him much now?   ★ 요즘 믹재거를 자주 만납니까?

No, I never do see him. We saw a bit of each other when Allen [Klein, Beatles' late-period manager] was first coming in - I think Mick got jealous. I was always very respectful of Mick and the Stones, but he said a lot of sort of tarty things about the Beatles, which I am hurt by because, you know, I can knock the Beatles, but don't let Mick Jagger knock them. I would like to just list what we did and what the Stones did two months after on every fuckin' album. Every fuckin' thing we did, Mick does exactly the same - he imitates us. And I would like one of you fuckin' underground people to point it out. You know, Satanic Majesties is Pepper; ``We Love You,'' it's the most fuckin' bullshit, that's ``All You Need Is Love.'' I resent the implication that the Stones are like revolutionaries and that the Beatles weren't. If the Stones were or are, the Beatles really were, too. But they are not in the same class, musicwise or powerwise, never were. I never said anything, I always admired them, because I like their funky music, and I like their style. I like rock & roll and the direction they took after they got over trying to imitate us. He's obviously so upset by how big the Beatles are compared with him, he never got over it. Now he's in his old age, and he is beginning to knock us, you know, and he keeps knocking. I resent it, because even his second fuckin' record, we wrote it for him. Mick said, ``Peace made money.'' We didn't make any money from peace.
아뇨, 전혀 안 만나요. 우린 앨런 클라인이 비틀즈의 일을 맡기 시작할 때 좀 만나고 그랬었죠. (역자주: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죽은후, 몇 년간을 헤멨던 비틀즈는, 자신들의 비즈니스적인 측면을 다시 전문 매니저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때 선택된 사람이 앨런 클라인이죠. 당시 롤링스톤즈의 매니지먼트도 맡고 있었던, 유능한 사람이었습니다. Abbey Road의 홍보를성공적으로 해내었다고 합니다....)
앨런이 비틀즈의 일을 봐준다는걸 믹이 좀 질투했었던거 같애요. 난 항상 믹과 롤링스톤스를 아주 좋게 봤었습니다. 그렇지만 믹은 비틀즈를 깎아내리는 말들을 아주 많이 했어요. 난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다.
내가 비틀즈를 깎아내릴수는 있어도, 그는 그럴수 없기때문이지요. 난 매번 우리 비틀즈 앨범이 나온 두달뒤, 롤링스톤즈가 뭘했는지 쭈욱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 모든것들을, 그들은 완전히 똑같이 따라했어요.
우릴 흉내냈던 겁니다. 언더그라운드 음악계의 누군가가 이것을 좀 지적해야 합니다. Satanic Majesties앨범은 페퍼상사를 본뜬거에요. "We Love You"가 제일 X같은 겁니다. 그건 "All You Need Is Love"따라한거지요.
롤링스톤즈는 혁명적이고 비틀즈는 그렇지 않았다는 식의 평가를 들을때마다, 난 화가 납니다. 롤링스톤즈가 혁명적이다......그렇다면 비틀즈야말로 진짜 혁명적인 그룹일겁니다. 그렇지만 그 둘은 같은 레벨이 있는것이 아니에요. 음악적인 측면으로 보나, 영향력측면에서 보나 절대 같은 레벨이 아닙니다.
난 그들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난 항상 그들을 좋게 생각했어요.난 그들의 훵키한 음악과 그들만의 스타일을 좋아했기 때문이죠. 난 롤링스톤즈가 비틀즈 따라하기를 극복한후의, 그들의 락큰롤과 음악적인 방향을 좋아합니다. 믹재거는 그 위대한 비틀즈를 자꾸 그들과 비교해보는 시각들에 대해 좀 화가 났었겠지만, 그는 그걸 넘어서지 못했죠. 믹은 지금 나이가 들었고, 우릴 계속 깎아내릴려고 하고 있어요. 그들의 두번째 레코드를 우리가 작곡해주기까지 했는데, 정말 난 화가 납니다.
(역자주: I Wanna Be Your Man은 원래 롤링스톤즈를 위해 써준 곡이죠.   이곡으로 롤링스톤즈는 영국에서 '뜨기'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링고가 이곡을 불렀죠.)
믹은 우리의 평화운동을 비꼬아 이렇게 말했죠. '평화는 돈을 만든다'.  우린 '평화'를 이용해서 돈을 벌어본적이 없어요.

Do you think you're a genius?  ★ 당신은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합니까?

Yes, if there is such a thing as one, I am one.
네. 천재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난 천재입니다.

When did you realize that what you were doing transcended ?
★ 자신에게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걸 언제 알게 되었는지요?

People like me are aware of their so-called genius at ten, eight, nine. . . . I always wondered, ``Why has nobody discovered me?'' In school, didn't they see that I'm cleverer than anybody in this school? That the teachers are stupid, too? That all they had was information that I didn't need? I got fuckin' lost in being at high school. I used to say to me auntie, ``You throw my fuckin' poetry out, and you'll regret it when I'm famous, '' and she threw the bastard stuff out. I never forgave her for not treating me like a fuckin' genius or whatever I was, when I was a child. It was obvious to me. Why didn't they put me in art school? Why didn't they train me? Why would they keep forcing me to be a fuckin' cowboy like the rest of them? I was different, I was always different. Why didn't anybody notice me? A couple of teachers would notice me, encourage me to be something or other, to draw or to paint - express myself. But most of the time they were trying to beat me into being a fuckin' dentist or a teacher. And then the fuckin' fans tried to beat me into being a fuckin' Beatle or an Engelbert Humperdinck, and the critics tried to beat me into being Paul McCartney.
대개 저같은 천재들은, 열살이나 여덟아홉살때쯤 그걸 깨닫는다고 하지요. 난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왜 아무도 날 발견하지 못하는거지?" 학교에서, 그들은 내가 다른 어떤 애들보다도 똑똑하다는걸 모르고 있는건가? 선생님들이 멍청한건가? 그들의 지식은 전부 내겐 필요없는건가?  난 고등학교시절 정말 헤멨습니다. 난 이모에게 말하곤 했죠. "이모가 지금 내가 쓴 시들을 버리신다면, 나중에 내가 유명하게 됐을 때 후회하실겁니다." 그러면 이모는 그것들을 내 버리시곤 했죠. 내가 어렸을때 이모가 날 천재로 다루어주지 않으셨던걸, 난 용서할수 없습니다. 내겐 너무나도 확실했습니다. 왜 날 예술학교에 보내지 않는거야? 왜 영재교육을 시키지 않는거지? 왜 내게 다른녀석들과 똑같이 되라고만 강요하는거야? 난 달랐어요,난 항상 달랐죠. 왜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하는걸까?  두어명의 선생님이 절 알아보시고, 그림공부같은걸 해서,내 자신을 표현해보라고
북돋아 주셨죠. 그러나 대개는 날 X같은 치과의사나 선생이 되라고 몰아대는식이었습니다. 그리고 X같은 팬들은, 제가 X같은 비틀즈의 멤버가 되거나 잉글버트 험퍼딩크같이 되길 바랐죠. 그리고 평론가들은 내가 폴 매카트니처럼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How did you first get involved in LSD?  ★ 언제 처음으로 LSD를 접하게 되었습니까?

A dentist in London laid it on George, me and the wives, without telling us, at a dinner party at his house. He was a friend of George's and our dentist at the time, and he just put it in our coffee or something.
런던의 한 치과 의사가 그걸 나와 내 아내, 조지에게 먹였어요. 우리에게 말도 하지않고 파티중에 음식에 넣어버렸죠. 그때 그는 조지의 친구였고 우리의 치과주치의였죠. 그는 그걸 커피같은것에다 넣었습니다.

When you came down, what did you think? 
★ 슬슬 맛이 간 다음에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I was pretty stoned for a month or two. The second time we had it was in L.A. We were on tour in one of those houses, Doris Day's house or wherever it was we used to stay, and the three of us took it, Ringo, George and I. Maybe Neil [Aspinall] and a couple of the Byrds - what's his name, the one in the Stills and Nash thing? - Crosby and the other guy who used to do the lead. McGuinn. I think they came, I'm not sure, on a few trips. Peter Fonda came, and that was another thing. He kept saying [in a whisper], ``I know what it's like to be dead.'' It was a sad song, an acidy song, I suppose. ``When I was a little boy'' . . . you see, a lot of early childhood was coming out, anyway.
한두달정도는 그 충격으로 좀 얼떨떨했습니다. 그후에 LA에서 두번째로 그 약을 접하게 됐죠. Doris day의 집이던가, 하여간에 누구네 집에 놀러갔을때였고, 우리들중 셋명이 그 약을 먹었죠. 링고와 조지, 나. Niel Aspinall과 Byrds멤버 한두명 - 그 사람 이름이 뭐지? Stills and Nash 어쩌고 하던사람 - 아, David Crosby, 그리고 Byrds리더 McGuinn도 같이 있었을겁니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어쨌든 그들과 몇번 같이 약을 했습니다.  Peter Fonda랑 같이 약을 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는 (귀엣말로) '난 죽는다는게 어떤건지 알아(I know what it's like to be dead)'라고 계속 말했죠. 슬픈 노래죠, 약물을 노래한 곡입니다. '내가 어렸을때(When I was a little boy)'..... 아시겠죠? 어린시절의 기억도 많이 떠오르게 된답니다.

So LSD started for you in 1964. How long did it go on?
★ 1964년 LSD를 하기 시작하셨다고 했는데, 얼마나 오래 그걸 했습니까?

It went on for years, I must have had a thousand trips. Literally a thousand, or a couple of hundred? A thousand - I used to just eat it all the time.
몇년 갔어요. 한 천번은 했을겁니다. ....말이 그렇다는 얘기고,   한 이백번정도 했을려나? 항상 그 약을 끼고 살았거든요.

The other Beatles didn't get into LSD as much as you did?
★ 다른 비틀즈 멤버들도 당신처럼 LSD에 많이 빠져들었나요?

George did. In L.A. the second time we took it, Paul felt very out of it because we are all a bit slightly cruel, sort of ``we're taking it, and you're not.'' But we kept seeing him, you know. We couldn't eat our food; I just couldn't manage it, just picking it up with our hands. There were all these people serving us in the house, and we were knocking food on the floor and all of that. It was a long time before Paul took it. I think George was pretty heavy on it; we are probably the most cracked. Paul is a bit more stable than George and I.
조지가 그랬어요. LA에서 우리가 그약을 두번째로 했을때, 폴은 좀 따돌려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우린 다 하는데 왜 너만 안해' 이런식으로 좀 험악한 분위기였어요. 그렇지만 우린 그를 꼴아보기만 했습니다.
우린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할정도였어요. 음식을 손으로 막 집어올리고 그랬죠. 요리 날라다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우린, 음식을 마루에다 집어던지고 그런 식이었습니다. 폴은 그 뒤로도 한참 있다가 그 약을 입에 댔습니다. 내 생각엔 조지가 심하게 약을 했었던거 같아요. 조지와 내가 젤 중독된 상태였을겁니다. 폴은 우리완 달리 절제하는 편이었죠.

And straight?   ★ 그리고 약도 안했나요?

I don't know about straight. Stable. I think LSD profoundly shocked him and Ringo. I think maybe they regret it.
안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절제했다는 얘기죠. 폴과 링고는 그 약을 해보고 충격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약 먹은걸 후회했던거 같아요.

Did you have many bad trips?  ★ 약을 하면서 고통스러웠던적은 없나요?

I had many. Jesus Christ, I stopped taking it because of that. I just couldn't stand it.
많았죠. 오, 하나님. 그것때문에 약을 끊었는데요. 난 참을수 없었어요.


You got too afraid to take it?   ★ 약을 먹기가 두려웠습니까?

It got like that, but then I stopped it for I don't know how long, and then I started taking it again just before I met Yoko. I got the message that I should destroy my ego, and I did, you know. I was slowly putting myself together round about Maharishi time. Bit by bit over a two-year period, I had destroyed me ego. I didn't believe I could do anything. I just was nothing. I was shit. Then Derek [Taylor, Apple press officer] tripped me out at his house after he got back from L.A. He sort of said, ``You're all right,'' and pointed out which songs I had written: ``You wrote this,'' and ``You said this,'' and ``You are intelligent, don't be frightened.'' The next week I went to Derek's with Yoko, and we tripped again, and she made me realize that I was me and that it's all right. That was it; I started fighting again, being a loudmouth again and saying, ``I can do this. Fuck it. This is what I want,'' you know. ``I want it, and don't put me down.'' I did this, so that's where I am now. At some point, right between `Help!' and `Hard Day's Night,' you got into drugs and got into doing drug songs. A Hard Day's Night, I was on pills. That's drugs, that's bigger drugs than pot. I started on pills when I was fifteen, no, since I was seventeen, since I became a musician. The only way to survive in Hamburg to play eight hours a night, was to take pills. The waiters gave you them - the pills and drink. I was a fucking dropped-down drunk in art school. Help! was where we turned on to pot, and we dropped drink, simple as that. I've always needed a drug to survive. The others, too, but I always had more, more pills, more of everything because I'm more crazy probably.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전 약을 끊었었는데 얼마나 끊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곤 요코를 만나기 직전부터 다시 약을 시작했죠. 난 나의 자아를 파괴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실제로 파괴시켰죠.
마하리쉬를 만나게 될때쯤해서 난 내자신을 서서히 다시 회복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파괴되었던 나 자신을 회복하는데는 2년이상이 걸렸죠. 조금씩 조금씩 말이에요. 난 내가 뭔가 해낼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더랬습니다. 난 아무것도 아니었던 거죠. 난 개똥과도 같았던 겁니다. 한번은 Derek Taylor(애플사의 Press Officer)가 우리에게 약물을 대접했습니다.  그가 L.A.에 갔다온 뒤였죠. 그는 내게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요. '당신은 약을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내가 쓴 곡을 가리키면서,  '당신은 이런 곡까지 썼잖아요? 그리고 이걸 말했구요. 당신은 똑똑해요. 약을 겁내지 마세요.'
다음주에 나와 요코는 Derek의 집을 방문해서 약을 한번 더 했습니다. 그때 요코는 나로 하여금, 나는 나고 모든것이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주었습니다. 바로 그거였어요. 난 다시 이겨내기 시작했습니다.
난 다시 큰소리로 말할수 있게 되었지요. '난 약을 할수 있어. 젠장. 바로 이게 내가 원하던 거란 말야'라고요. '난 이걸 원해. 그러니까  난 그 앞에서 쫄지 않을거야' 난 그걸 했고,바로 거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언제인가,  Help!  와 A Hard Day's Night  사이에 난 약에 빠져있었고  약에 관한 노래들을 만들었습니다. A Hard Day's Night, 난 그때 약에 빠져 있었어요. 그건 바로 대마초보다 위대한 약이었습니다.(역자주:LSD를 칭함) 난 열다섯, 아니 열일곱부터 약을 하기 시작했어요. (역자주: 이때의 약은 각성제류의 마약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때 내가 뮤지션의 길에 들어섰기 때문이죠. 함부르크에서 하루에 여덟시간씩 노래를 하던 시절, 살아남는 방법은 약을 먹는것 뿐이었습니다. 웨이터들이 그걸 갖다 줬지요. 약과 술을.....
난 예술학교시절, 술에 중독되어버린 낙오자였습니다. Help!가 나올때쯤 우린 술을 끊었지만 대마초를 시작했습니다. 그런식이었죠.난 살아남기 위해서 언제나 약물이 필요했던겁니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항상 제가 제일 심했죠. 아마 내가 가장 이상한 녀석이었기 때문일겁니다.

How do you think LSD affected your conception of the music? In general?
★ LSD가 당신의 음악관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십니까?

It was only another mirror. It wasn't a miracle. It was more of a visual thing and a therapy, looking at yourself a bit. It did all that. You know, I don't quite remember. But it didn't write the music. I write the music in the circumstances in which I'm in, whether it's on acid or in the water.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말이죠... 약을 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거울을 들여다 보는것과 같죠.
약이 기적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시각적인 것이며, 시각적인 요법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자신을 들여다 볼수 있는...저도 잘 기억나는것은 아닙니다만, 그런 식의 효과가 나는 것이죠.
그러나 약물이 음악을 만들어 주는것은 아닙니다. 나는 내가 처해있는 상황속에서 음악을 만들 뿐입니다. 약에 빠져있든 물에 빠져있던 간에요.

What was your experience with heroin?   ★ 헤로인을 해본 느낌은 어땠습니까?

It just was not too much fun. I never injected it or anything. We sniffed a little when we were in real pain. We got such a hard time from everyone, and I've had so much thrown at me and at Yoko, especially at Yoko. We took H because of what the Beatles and others were doing to us. But we got out of it.
별로 좋지 않았어요. 난 그것을 주사하거나 그래본 적은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고통스러웠던 시절, 코로 아주 조금 들이마셨봤을 뿐이죠. 내가 정말 힘들었던 때였죠. 사람들은 나와 요코에게, 특히 요코에게 손가락질을 해대곤 했었으니까요. 우린 비틀즈와 그외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쏘아대던 것들 때문에 헤로인에 손을 대었지만, 금방 빠져나왔죠.

I read a little interview with you, done when you went to the Rock & Roll Revival over a year ago in Toronto. You said you were throwing up before you went onstage.
당신의 인터뷰기사를 하나 본것이 있습니다. 1년전 당신이 토론토 락큰롤 리바이벌 콘서트에 출연했을때 했던 인터뷰인데요, 그때 당신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속에 있던걸 다 토해냈다면서요?

Yes. I just threw up for hours until I went on. 
네. 난 무대에 올라가기전, 몇시간이나 토했습니다.

Would you still be that nervous if you appeared in public?
★ 아직도 대중앞에 나서는게 그렇게 긴장됩니까?

Always that nervous, but what with one thing and another, it just had to come out some way. I don't think I'll do much appearing, it's not worth the strain; I don't want to perform too much for people.
항상 그렇게 긴장합니다. 그 긴장감을 어떤 형태로는 배출시켜야만 했구요. 난 대중앞에 나서는걸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 긴장을 감수하면서 까지 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난 대중들앞에서 '많은'공연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What are your personal tastes?   ★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은 어떤 스타일이죠?

Sounds like ``Wop Bop A Loo Bop.'' I like rock & roll; I don't like much else.
'Wop Bop A Loo Bop'같은거요. 난 락큰롤이 좋아요. 그외의 것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역자주: Wop Bop A Loo Bop은 Little Richard의 Tutti Frutti의 첫부분입니다. 들어보시면 다들 아실겁니다. 존은 엘비스도 좋아했지만, 리틀리처드에도 미쳤었다고 하죠...)

Why rock & roll?    ★ 왜 락큰롤일까요?

That's the music that inspired me to play music. There is nothing conceptually better than rock & roll. No group, be it Beatles, Dylan or Stones, have ever improved on ``Whole Lot of Shaking,'' for my money. Or maybe I'm like our parents: That's my period, and I dig it, and I'll never leave it.
내가 음악을 하게 만든 바로 그 음악이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락큰롤보다 뛰어난 음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비틀즈의 노래건, 밥 딜런의 노래건, 롤링스톤즈의 것이건간에, 내가 옛날 'Whole Lot of Shaking'판을 샀을때보다는 돈아까운 느낌이 드는 식이라고 할까? 또는 우리들의 부모님들이 '그 시절이 좋았지'하시던 것처럼, 난 그 음악에 매달리는거고, 영원히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What do you think rock & roll will become in the future?
★ 앞으로 락큰롤이 어떻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Whatever we make it. If we want to go bullshitting off into intellectualism with rock & roll, then we are going to get bullshitting rock intellectualism. If we want real rock & roll, it's up to all of us to create it and stop being hyped by the revolutionary image and long hair. We've got to get over that bit. That's what cutting hair is about. Let's own up now and see who's who, who is doing something about what, and who is making music, and who is laying down bullshit. Rock & roll will be whatever we make it.
우리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지요. 우리가 어리석게 락 현학주의에  빠져들어간다면, 우리가 얻을것은 그 개떡같은 락 현학주의밖에는 없을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락큰롤을 추구하려면, '반항 이미지'와 '긴머리'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우린 그점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바로 그것이 머리를 자르는 이유이죠. 우리 자신을 찾고, 누가 누구인지, 누가 무엇에 대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누가 음악을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누가 쓰레기같은 음악을 만들고 있는지 직시해야만 합니다. 락큰롤의 미래는 우리하기에 달려있어요.

Why do you think it means so much to people?
★ 왜 락큰롤이 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하십니까?

Because the best stuff is primitive enough and has no bullshit. It gets through to you; it got through to me, the only thing to get through to me of all the things that were happening when I was fifteen. Rock & roll then was real; everything else was unreal. The thing about rock & roll, good rock & roll - whatever good means and all that shit - is that it's real, and realism gets through to you despite yourself. You recognize something in it which is true, like all true art. Whatever art is, readers. Okay. If it's real, it's simple usually, and if it's simple, it's true. Something like that.
가장 원시적면서 군더더기가 없는것이, 가장 훌륭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와닿는 겁니다. 나에게도 와닿는 것이구요. 내가 열다섯살 때, 세상 모든것들 중에 내게 진정으로 와닿은것은, 락큰롤 하나였습니다. 그때 락큰롤은 정말로 '와닿는' 것이었어요.다른 모든것들은 공허할 뿐이었습니다.  락큰롤이란 , 훌륭한 락큰롤이란 - '훌륭하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 '와닿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에게 스며드는 것이지요. 모든 훌륭한 예술작품을 보면, '와닿는'것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형태의 예술이건간에 말이지요. 그래요. 정말 '와닿을수' 예술은, 지극히 단순한 것이고, 단순한것이 바로 진실인 것입니다. 그런겁니다.

How do you rate yourself as a guitarist? 
★ 당신은 기타리스트로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Well, it depends on what kind of guitarist. I'm okay; I'm not technically good, but I can make it fucking howl and move. I was rhythm guitarist. It's an important job. I can make a band drive.
...어떤 종류의 기타리스트를 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난 괜찮은 기타리스트입니다. 난 테크닉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기타를 울부짖고 살아 움직이도록 할수 있어요.
난 리듬기타리스트였지요. 중요한 파트에요. 난 밴드가 나아가게 할수 있었지요.

How do you rate George?  ★ 조지의 기타실력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He's pretty good [laughs]. I prefer myself. I have to be honest, you know. I'm really very embarrassed about my guitar playing, in one way, because it's very poor; I can never move, but I can make a guitar speak. I think there's a guy called Ritchie Valens, no, Richie Havens. Does he play very strange guitar? He's a black guy that was in a concert and sang ``Strawberry Fields'' or something. He plays, like, one chord all the time. He plays a pretty funky guitar. But he doesn't seem to be able to play in the real terms at all. I'm like that. Yoko has made me feel cocky about my guitar. You see, one part of me says, ``Yes, of course I can play,'' because I can make a rock move, you know? But the other part of me says, ``Well, I wish I could just do like B.B. King.'' If you would put me with B.B. King, I would feel real silly. I'm an artist, and if you give me a tuba, I'll bring you something out of it.
조지도 아주 잘쳐요.(웃는다) 그렇지만 난 내 기타연주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난 솔직하게 말하고 싶거든요. 난 내 기타실력에 대해서 좀 뒤죽박죽인 평가를 하고 있어요. 테크닉은 정말 별로이지요, 현란하게 연주할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난 기타가 말을 하게 할수 있습니다. Ritchie Valens라는 가수가 있었지요 아니, Ritchie Havens요. 정말 기타를 이상하게 치지요?  콘서트에서 '스트로베리 필즈'같은 노래도 불렀던 흑인가수인데, 그는 계속 한 코드만을 쳐대는 식으로 기타를 연주했습니다. 그는 아주 훵키하게 기타를 쳤어요. 그렇지만, 절대로 기타를 '연주'한다고는 할수없었죠. 내가 그런 식의 연주를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요코는 내가 나의 기타연주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나의 한쪽은 '난 감동시킬수 있는 힘이있어. 난 기타를 잘 친다구'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다른 한쪽은 '에이, B.B.King처럼 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던겁니다. 그렇지만 절 B.B.King과 비교하신다면 난 정말 어이가 없을거에요. 난 예술가에요. 나에게 튜바를 쥐어준다고 해도, 난 뭔가를 연주해낼수 있는 사람입니다.

You're going back to London. What's a rough picture of your immediate future, say, the next three months?
런던으로 돌아가신다고 하던데, 가까운 앞날 - 앞으로 세달정도요 -에 대한 대강의 계획을 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I'd like to just vanish just a bit. It wore me out, New York. I love it. I'm just sort of fascinated by it, like a fucking monster.
좀 잠적해서 쉬어야 겠어요. 난 뉴욕을 사랑합니다만, 지금은 좀 지쳤습니다.
마치 뉴욕은, 날 매료시킨 빌어먹을 '괴물'과도 같네요.

Do you have a rough picture of the next few years?
★ 앞으로 몇년간, 대강의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Oh no, I couldn't think of the next few years; it's abysmal thinking of how many years there are to go, millions of them. I just play it by the week. I don't think much ahead of a week.
아뇨. 다가올 몇년에 대해선 생각해볼수 없어요. 미래는 1,2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이어지는 거잖아요.... 앞으로 '몇년'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한이 없는 짓이에요. 난 일주일단위로 계획을 세웁니다. 난 일주일앞의 일은 별로 고려하지 않지요.

Do you have a picture of ``when I'm sixty-four''?
★ 'When I'm Sixty-four'....노년에 대해서 그려보시는 것이 있습니까?

No, no. I hope we're a nice old couple living off the coast of Ireland or something like that - looking at our scrapbook of madness.
아뇨, 없어요. 난 우리가, 아일랜드 해변 같은데서 우리의 황당했던 행적들을 모아놓은 스크랩북을 읽어볼수 있는, 멋진 노년의 한쌍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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