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내 미니모토의 경우에도 하는사람이 있긴할겁니다 과거에 미니모토 나간다는사람한테 블로우바이라인을 막거나 무작정 열어놓기

보다는 원웨이 필터를 쓰거나 아니면 적절히 가공해서 걸리는 압을 조절해주면 보다 경쾌한 필링을 얻을수있다고 조언해줬더니 산업용

원웨이필터를 가공해서 써봤는데 효과를 봤다고하고 잘쓰고있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아는사람들끼리는 잘 쓰는것같네요.....

일단 주 타겟인 XR,APE의경우에는 에잎동을 끼고가고 CBR같은경우에는 CBR까페나 CBR만 전문적으로 보는 샾들을 끼고가면 좀더 나을것

같네요 국산 단기통은 일단 효성은 뭔가 하려고하긴 하는데 딱히 접근할 라인이 없고 대림같은경우에는 SAI를 제거하면서 볼트로 막아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스피드플라자쪽으로 접근해서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요즘은 많이 죽었지만 대림 스쿠터레이스에 스폰을 해준

다거나 아니면 스쿠터레이스 참전하는 샾쪽에 협찬을 해주고 홍보를 부탁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기타 모타드나 빅싱글류

도 마찬가지겠지만 각 기종에 특화된 샾이나 까페쪽을 공략하는것이 좋죠 무작정 뿌리려고만하면 오히려 안팔리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몇몇 공신력(??;;;)있는 오너들에게 제공해주고 검증받는 방법을 이용하셔서 밑바탕을 깔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일단 가능성은 있는데
 
문제점도 같이 공존하는것이 대체품이 널리고 널렸다는것이죠.....그래서 가격이 비싸지게되면 사람들이 대체품을 찾게되니 대체품보다는 검증된
 
제품을 사용할수 있도록 적정 가격을 유지하시는게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가격대 성능비에서 우위를 점하라는 말이지요....

허접한 대체품을 쓸바에야 저렴하게 좋은제품을 선택할수있도록 여러가지를 조사하고 검토하신후에 반영하셔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