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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의 2020년 10월 돌이켜보기 + 클래식 추천 6

ㅇㅇ(175.114) 2020.10.23 01:09:29
조회 2174 추천 97 댓글 31

[그동안 내가 남긴 글 12개]

10회 리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15474

클래식 추천 1편(1곡):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17118 (5편과 중복)

클래식 추천 2편(1곡):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17452

클래식 추천 3편(10곡):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17919

11회 리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19694 (이때는 버스씬 보고 쭌쏭 절대 안 헤어질 거라고 확신했는데...)

블레 고민하는 단원들 3줄로 설득하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25032

박준영 패션으로 본 조선 붕당의 이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25875

클래식 추천 4편(7곡):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26852

클래식 추천 5편(10곡):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26902

쭌쏭을 닮은 노래 - 음악가의 연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38146 (잊고 있다가 나중에야 기억나서 여기 목록에 추가)

프랑크 소나타 오르골 버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39053

OST [아름다운 한 사람] 오르골 버전 + 서포트 관련 언급: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rahms&no=39369




5~6회쯤부터 브갤 눈팅만 하다가 9월 29일 밤에 쓴 10회 리뷰를 시작으로 벌써 글을 12개나 썼네..

물론 자랑하려는 건 아니고(애초에 자랑할 만큼 많이 쓴 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스스로 쭉 정리해보고 싶었어.

뭐 겸사겸사, 클래식 추천글은 끌올하면 클래식 입문하는 단원들한테 도움될 수 있겠다 싶기도 했고!




뭐 다들 울드에 진심이(었)겠지만, 나에게는 유난히 특별한 기억이야.

전회차 본방사수한 단 두 개의 드라마 중 하나이고,

작가와 감독의 능력에 소름 돋은 단 두 개의 드라마 중 하나이고(12~13회만 빼고 거의 전부),

드라마를 복습해본 건 아예 처음이고(심지어 지금까지 16회만 빼고 전부 복습했는데, 이전에 본 모든 드라마는 전회차는커녕 단 한 회차도 복습해본 적이 없음),

드라마에 과몰입해서 현망진창된 것도(과제도 중간고사도 내다버림),

드라마 때문에 새벽 2시를 넘겨 잔 것도(평소엔 자정쯤 자는 사람임),

드라마와 관련해서 글을 쓴 것도,

드라마에 돈을 쓴 것도(블레랑 대본집 구매) 모두 울드가 처음이야.

다소 염세주의적인 사람이라 평소에 새드엔딩이나 열린 결말도 좋아하는데, 꽉 닫힌 해피엔딩을 이토록 절실하게 바란 것도 울드가 처음이고,

메인커플이 흔들리면 나도 우울해지고 메인커플이 행복해지면 나도 밝아진 것도,

드라마 때문에 커뮤니티 사이트를 찾고 보고 댓글 달고 글 쓴 것도,

영상매체에서 연출이란 게 무엇인지, 그리고 연출이 왜 중요한지 어렴풋하게나마 깨닫게 된 것도,

똑똑하고 시각이 발달한 단원들 덕분에 섬세한 연출들이나 데칼코마니들을 발견하면서 경이롭다고 느낀 것도,

각종 떡밥에 목말라하고 각종 스포와 스틸과 선공개와 메이킹과 스페셜 영상들을 빠짐없이 챙겨보고 메이킹 실시간 공개까지 참여한 것도

모두 울드가 처음이야.




올해 가을 브람스가 있어서 (비록 현생은 제대로 못 챙겼지만) 정말 행복했다.

작가님을 비판한 단원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전반부가 워낙 뛰어나서 후반부에 상대적인 실망감이 생겼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어느 한 회차도 상급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특히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경이로운 수준의 섬세한 인물심리와, 흔치 않고 각각 자기만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설정에 감탄했던 만큼

지금껏 본 드라마 중 유일하게 내 마음에 깊숙이 파고드는 드라마와 인물들을 창조해주신 작가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야.

그리고 그런 인물들의 매력과 심리들을 대본에 쓰여있었을 표현들보다 훨씬 더 생생하게,

정말 살다가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껴질 만큼 생생하게 구현해주신 주조연 배우님들, 특히 쭌쏭 본체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그 모든 이야기에 적절한 명도와 채도를 부여해서 인물과 사건과 배경이 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주신 감독님들께도 정말 감사해.

그 외 모든 스태프 분들도 한 분이라도 없었다면 울드가 울드가 아니었을 테니 한 분 한 분 감사하고.


그리고 단원들. 너네들과 함께라서 더욱 행복했어.

브갤 말고는 갤 하나도 안 해서 잘 모르지만 어느 단원이 그러던데 우리 갤은 드갤 중에 역대급 청정갤이라며?

그래서인지 내가 갤에 대해 갖고 있는 일반적인 이미지랑 다르게 따뜻하고 순수해서 좋았어.

팬은 연예인을 닮는다는 말처럼 울드의 따뜻하고 부드럽고 감성적인 성향을 닮은 단원들이 많아서 그런가 봐.

가끔 마플 타거나 어그로 몰려오면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런 건 대체로 잠깐에 불과했고,

내가 보지 못한 관점에서 각 회차를 재해석해준 리뷰단원들 덕분에 울드의 각종 장치들을 더 깊이,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었고,

또 각종 떡밥도 놓치지 않을 수 있었고,

그런 기능적인 이유를 떠나서도, 많이 웃을 수 있어서, 무엇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종종 볼 수 있어서, 설명할 수 없는 따스한 정이 생겨서

드라마와 별개로 단원들 덕분에 행복해진 적도 많아.

그래서 단원들에게도 너무나 고마웠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고마울 예정이라고, 한번쯤 꼭 말하고 싶었어.

많이 고마워!!




겸사겸사 클래식 추천도 해보려고 해. 벌써 6편이네.

현생 땜에 계속 미뤘는데, 오늘도 여전히 바쁘지만 왠지 오늘은 시간 쪼개서라도 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왔어. (이거 쓰고 나면 과제하느라 밤 새야 할 듯...)

막방 이후로는 처음 쓰는 글이라서, 추천에 앞서서 관계자분들과 단원들에게 감사 인사 먼저 하고 싶어서 써봤고,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 클래식 작품들 소개해볼게.

최근에 클래식 관심 갖게 된 단원들이 많이 보여서 반갑더라ㅎㅎ


이 글 쓰기 전에 내 핸드폰에 저장된 음악을 쭉 살펴보면서 추천할 만한 곡들을 메모장에 쭉 써봤는데,

이미 1~5편에서 추천한 곡을 제외하고도 피아노 60곡, 바이올린+피아노 4곡, 첼로+피아노 2곡,

피아노 콘체르탄테(협주곡 등등) 18곡, 바이올린 콘체르탄테 5곡, 첼로 콘체르탄테 3곡, 관현악곡 29곡,

총 121곡이나 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러 시대랑 여러 감성을 섞는 큐레이팅은 포기하고 그냥 장르순, 시대순으로 쭉 올릴게...ㅋㅋㅋㅋ

영상이 너무 많으면 글 로딩이 길어질 수 있어서 되도록 영상 10~15개 단위로 글을 끊으려고 해.

그래서 오늘 6편에서는 피아노곡, 그 중에서도 고전파인 모차르트, 베토벤이랑 초기 낭만파인 슈베르트, 브람스, 쇼팽만 다룰 거야.

각각에 대해 부연설명도 하고 싶은데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다ㅜㅜ 영상만 쭉 올릴게!


* 1~5편 못 본 단원들은 위에 쓴 링크 참조!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8번 A단조 K. 310

연주: 그리고리 소콜로프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1번 C장조 [발트슈타인] Op. 53

연주 1: 김.수.연 / 연주 2: 임.주.희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3번 F단조 [열정] Op. 57

연주 1: 마우리지오 폴리니 / 연주 2: 에밀 길렐스 / 연주 3: 클라우디오 아라우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21번 Bb장조 D. 960

연주: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브람스 - 인터메조(간주곡) A장조 Op. 118 No. 2

연주: 백.건.우





쇼팽 - 왈츠 1번 Eb장조 Op. 18 / 왈츠 6번 Db장조 ('강아지 왈츠'로 알려진 곡) Op. 64 No. 1

연주: 앨리스 사라 오트






쇼팽 - 왈츠 7번 C#단조 Op. 64 No. 2

연주: 미하일 플레트네프





쇼팽 - 왈츠 10번 B단조 Op. 69 No. 2

연주: 앨리스 사라 오트





쇼팽 - 24개의 프렐류드 Op. 28

연주 1: 이고르 주코프 / 연주 2: 그리고리 소콜로프 / 연주 3: 이보 포고렐리치 (이상 1~24번 전곡)

연주 4: 케이트 리우 (15번 [빗방울])

특히 주코프의 24번, 소콜로프의 8번, 포고렐리치의 4번, 16번, 20번, 케이트 리우의 15번은 필청.

그리고 혹시 관심 있으면 이반 모라벡, 세르지오 피오렌티노, 이 두 사람의 연주도 추가로 들어볼 만해.


주코프 연주는 어째 영상 삽입이 안 되네. 링크 걸어둘게. https://www.youtube.com/watch?v=__hMZL1uosw

아래 영상들은 소콜로프부터 순서대로야.

참고로 케이트 리우 영상 처음에 갑자기 크게 시작하니까 주의! 그건 나중에 소개할 다른 곡(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5번)인데, 일단 무시하고 넘어가.







여기서 한 번 끊고 가야겠다. 현생 챙기다가 여유 좀 생기면 7편으로 돌아올게!




* 아래는 향후 계획.

솔직히 진짜로 끝까지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계속 단원들이 관심 가져줄지 모르겠지만, 일단 남아있는 곡들로 계획을 짜보자면 아래와 같아.


[7~11편: 피아노 곡]

7편: 쇼팽

8편: 슈만, 발라키레프, 리스트, 드뷔시, 고도프스키

9편: 라흐마니노프

10편: 라벨, 루토스와브스키, 스트라빈스키, 스크리아빈

11편: 베르크, 프로코피에프, 소랍지, 카푸스틴, 리버만


[12편: 바이올린, 첼로 곡]

12편: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라벨, 패르트


[13~14편: 피아노 콘체르탄테]

13편: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생상, 발라키레프, 차이코프스키

14편: 라흐마니노프, 풀랑, 라벨, 프로코피에프, 스크리아빈, 루토스와브스키


[15편: 바이올린, 첼로 콘체르탄테]

15편: 생상, 비에냐프스키, 차이코프스키, 시벨리우스, 생상, 드보르작, 루토스와브스키


[16~18편: 관현악곡]

16편: 시벨리우스, 라흐마니노프, 생상, 차이코프스키

17편: 라벨, 스크리아빈, 바그너, R.슈트라우스, 말러, 쇼스타코비치

18편: 프로코피에프, 스트라빈스키, 루토스와브스키, 메시앙, 펜데레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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