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ㅅ이후로 애미 존나 찾네ㅋㅋㅋㅋ

ㄱㅅ이후로 애미 존나 찾네ㅋ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23) 2018.08.05 01:11:39

조회 44 추천 0 댓글 0

쫄려서 악개팬코 애미만 찾는거 웃창ㅋㅋㅋㅋ
왜사노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운영자	24/09/26	-	-
3468999	닦으며, 그 학겨 문을 돌아 나올때엮다. 뒤에서	ㅇㅇ	19.02.04	18	0
3468998	섞여 흐르는 목덜미를 기름주머니가 다 된 왜목수건으로	ㅇㅇ	19.02.04	45	0
3468997	첨지좌 작명센스 ㅉㅉ 개똥이가 뭐노 [1]	ㅇㅇ	19.02.04	48	0
3468996	그러나 그의 행운은 그걸로 그치지 않았다. 땀과 빗물이	ㅇㅇ	19.02.04	22	0
3468995	그당시 팔십전이면 현시세 얼마인거노	ㅇㅇ	19.02.04	26	0
3468994	죽은어미를 보채며 빈젖을 빨던 개똥이는 와락 울음을	ㅇㅇ(223.62)	19.02.04	17	0
3468993	있다…… 팔십전을 손에 쥔 김첨지의 마음은 푼푼하였다. [2]	ㅇㅇ	19.02.04	57	0
3468992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ㅇㅇ(223.62)	19.02.04	35	0
3468991	배고파 보채는 개똥이(세살먹이) 에게 죽을 사줄수도	ㅇㅇ	19.02.04	30	0
3468990	죽은 어미 빈젖을 빨고있던 아이는	ㅇㅇ(223.62)	19.02.04	20	0
3468989	저 시대에도 설렁탕 포장이 가능했노 ㄷㄷ [2]	ㅇㅇ(223.62)	19.02.04	111	0
3468988	인제 설렁탕을 사줄 수도 있다. 앓는 어미곁에서	ㅇㅇ	19.02.04	31	0
3468987	츤데레 원조 김첨지좌	ㅇㅇ(223.62)	19.02.04	21	0
3468986	설렁탕 맛있지	ㅇㅇ	19.02.04	20	0
3468985	못사주는 마음이 시원치는 않았다.	ㅇㅇ	19.02.04	16	0
3468984	방갤 단편 잼있너 ㅋㅋㅋ	ㅇㅇ	19.02.04	35	0
3468983	@@@@첨지좌 말 좀 곱게 해@@@@@	ㅇㅇ(223.62)	19.02.04	24	0
3468982	또 쳐먹고 ㅈㄹ병을 하게." 라고 야단을 쳐보았건만	ㅇㅇ	19.02.04	19	0
3468981	오늘은 이상하게 운수가 좋더라니 [1]	ㅇㅇ(223.62)	19.02.04	54	0
3468980	" 이런 5ㅈㄹㄴ! 조밥도 못먹는 ㄴ이 설렁탕은, [6]	ㅇㅇ	19.02.04	119	0
3468979	방갤이 이렇게유익함 독서도되고	ㅇㅇ(223.62)	19.02.04	48	0
3468978	오지랄년 왜 설렁탕을 줬는데 먹지를 못하니	ㅇㅇ(223.62)	19.02.04	25	0
3468977	첨지좌 싱글대디 되는거노 ㅠㅠ	ㅇㅇ(223.62)	19.02.04	34	0
3468976	점심 뭐먹? [4]	ㅇㅇ	19.02.04	135	0
3468975	사흘 전부터 설렁탕 국물이 마시고 싶다고 남편을 졸랐다.	ㅇㅇ	19.02.04	25	0
3468974	여기서 소설 다 읽고가네	ㅇㅇ(223.62)	19.02.04	28	0
3468973	첨지좌 제발 있을 때 잘해	ㅇㅇ(223.62)	19.02.04	23	0
3468972	방갤문학 오진다	ㅇㅇ(223.62)	19.02.04	31	0
3468971	이 환자가 그러고도 먹는데는 물리지 않았다.	ㅇㅇ	19.02.04	22	0
3468970	김첨지의 눈시울도 뜨끈뜨끈 하였다. [2]	ㅇㅇ	19.02.04	81	0
3468969	홉뜬 눈은 조금 바루어졌건만 이슬이 맺히었다.	ㅇㅇ	19.02.04	20	0
3468968	ㅠㅠㅠ첨지좌 제발 츤데레는 그만	ㅇㅇ(223.62)	19.02.04	24	0
3468967	하고 김첨지는 앓는 이의 뺨을 한번 후려갈겼다.	ㅇㅇ	19.02.04	27	0
3468966	먹어서 병, 어쩌란 말이야! 왜 눈을 바루 뜨질 못해!"	ㅇㅇ	19.02.04	24	0
3468965	"에이, 5ㄹㅈ년, 조롱복은 할 수가 없어, 못먹어병	ㅇㅇ	19.02.04	28	0
3468964	영화보러와서 카드대신 포티 내밀었음 [6]	ㅇㅇ	19.02.04	230	0
3468963	하였다. 그때 김첨지는 열화와 같이 성을 내며	ㅇㅇ	19.02.04	23	0
3468962	가슴이 땅긴다, 배가 켕긴다고 눈을 홉뜨고 ㅈㄹ병을	ㅇㅇ	19.02.04	22	0
3468961	누가 빼앗을 듯이 쳐박질하더니만 그날 저녁부터	ㅇㅇ	19.02.04	26	0
3468960	오지랄년 등판했노 ㄷ ㄷ	ㅇㅇ(223.62)	19.02.04	34	0
3468959	손으로 움켜서 두뺨에 주먹덩이같이 혹이 블거지도록	ㅇㅇ	19.02.04	14	0
3468958	채 익지도 않은 것을 그 5ㄹㅈㄴ이 숟가락은 고만두고	ㅇㅇ	19.02.04	15	0
3468957	남비에 대고 끓였다. 마음은 급하고 불길은 달지않아	ㅇㅇ	19.02.04	13	0
3468956	김첨지의 말에 의지하면 그 5라질ㄴ이 천방지축으로	ㅇㅇ	19.02.04	28	0
3468955	좁쌀 한되와 십전짜리 나무 한 단을 사다주었더니	ㅇㅇ	19.02.04	12	0
3468954	중증인듯. 이대로 김첨지가 오래간만에 돈을 얻어서	ㅇㅇ	19.02.04	17	0
3468953	일어나기는새로 모로도 못눕는걸 보면 중증은	ㅇㅇ	19.02.04	24	0
3468952	및 세금 등의 매입 제비용은 수수표 비용으로 처리한다	ㅇㅇ(223.62)	19.02.04	14	0
3468951	무슨 병인지 알수 없으되 반듯이 누워가지고,	ㅇㅇ	19.02.04	18	0
3468950	단기매매증권(주식)의 경우 취득할 때 발행하는 수수료	ㅇㅇ(223.62)	19.02.04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