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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났네ㅉㅉ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18.08.05 1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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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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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9/23 | - | - |
이슈 |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 운영자 | 24/09/26 | - | - |
3469033 | 그러면 일찍이 들어와요." 하고 목메인 소리가 뒤를 따랐다. [1] | ㅇㅇ | 19.02.04 | 50 | 0 |
3469032 | 환자는 붙잡을듯이 팔을 내저으며, "나가지 말라도 그래, [1] | ㅇㅇ | 19.02.04 | 45 | 0 |
3469031 | 앉았으면 누가 먹여살릴줄 알아. " 하고 훌쩍 뛰어나오랴니까 | ㅇㅇ | 19.02.04 | 16 | 0 |
3469030 | "압다. 젠장맞을ㄴ, 별 빌어먹을 소리를 다하네. 맞붙들고 [3] | ㅇㅇ | 19.02.04 | 85 | 0 |
3469029 | 숨으류걸그렁걸그렁하였다. 그때에 김첨지는 대수롭지 않은듯이, | ㅇㅇ | 19.02.04 | 26 | 0 |
3469028 | 내가 이렇게 아픈데……" 라고,모기소리같이 중얼거리고 | ㅇㅇ | 19.02.04 | 25 | 0 |
3469027 | "오늘은 나가지 말아요, 제발 덕분에 집에 붙어있어요. [3] | ㅇㅇ | 19.02.04 | 114 | 0 |
3469026 | 유일의 생물같은 유달리 크고 움푹한 눈에 애걸하는 빛을 띄우며 | ㅇㅇ | 19.02.04 | 19 | 0 |
3469025 | 앞집 마나님한테서 부르러 왔을 제 병인은 그 뼈만 남은 얼굴에 [1] | ㅇㅇ | 19.02.04 | 49 | 0 |
3469024 | 그리거 집을 나올 제 아내의 부탁이 마음에 켕기었다. | ㅇㅇ | 19.02.04 | 26 | 0 |
3469023 | 꼬리를 맞물고 덤비는 이 행운 앞에 조금 겁이 났음이다. | ㅇㅇ | 19.02.04 | 13 | 0 |
3469022 | 고만 만족하였음일까? 아니다, 결코아니다. 이상하게도 | ㅇㅇ | 19.02.04 | 19 | 0 |
3469021 | 을 철벅거리고 가기가 싫었음일까? 처음것, 둘째것으로 | ㅇㅇ | 19.02.04 | 16 | 0 |
3469020 | 잠깐 주저하였다. 그는 이 우중에 우장도 없이 그먼곳 | ㅇㅇ | 19.02.04 | 20 | 0 |
3469018 | "남대문 정거장까지 말씀입니까?" 하고 김첨지는 [3] | ㅇㅇ | 19.02.04 | 82 | 0 |
3469017 | 양복일망정 노박이로 비를 맞으며 김첨지를 뒤쫓아 나왔으랴 | ㅇㅇ | 19.02.04 | 39 | 0 |
3469016 | 왜 구두를 채신지 못해서 질질 끌고 비록 '고구라' | ㅇㅇ | 19.02.04 | 29 | 0 |
3469015 | 마침 김첨지를 보고 뛰어나왔음이리라. 그렇지않으면 | ㅇㅇ | 19.02.04 | 18 | 0 |
3469014 | 첨지 사는 동네가 어딘데 동대문가는게 귀향이야 [2] | ㅇㅇ | 19.02.04 | 79 | 0 |
3469013 | 첨지좌 보니까 설렁탕 땡기노 [4] | 쩨끼럽 | 19.02.04 | 117 | 0 |
3469012 | 비는 오고, 짐인 있고 해서 어찌할 줄 모르다가 | ㅇㅇ | 19.02.04 | 27 | 0 |
3469011 | 귀향하려 함이리라. 오늘 가기로 작정은 하였건만 | ㅇㅇ | 19.02.04 | 22 | 0 |
3469010 | 감지도 못하고 홉뜬 눈으로 문을 바라보는 마누라를 | ㅇㅇ(223.62) | 19.02.04 | 14 | 0 |
3469009 | 아마도 그 학교 기숙사에 있는 이로 동기방학을 이용하여 | ㅇㅇ | 19.02.04 | 20 | 0 |
3469008 | 쟤 금수저네 [3] | ㅇㅇ | 19.02.04 | 181 | 0 |
3469007 | "남대문 정거장까지 얼마요?" 라고 물었다. | ㅇㅇ | 19.02.04 | 28 | 0 |
3469006 | 할 수 있었다. 그학생은 다짜고짜로, [4] | ㅇㅇ | 19.02.04 | 103 | 0 |
3469005 | 멈춘 사람이 그 학교 학생인 줄 김첨지는 한번보고 짐작 [1] | ㅇㅇ | 19.02.04 | 39 | 0 |
3469004 | 로꾸꺼! | ㅇㅇ(223.62) | 19.02.04 | 18 | 0 |
3469003 | 이 5ㅈㄹ년! 나를봐! 눈깔 똑바로 뜨고 | ㅇㅇ(223.62) | 19.02.04 | 28 | 0 |
3469002 | "인력거!" 하고 부르는 소리가 난다. 자기를 불러 | ㅇㅇ | 19.02.04 | 17 | 0 |
3469001 | 숨죽이며 갤로고침 [1] | ㅇㅇ | 19.02.04 | 71 | 0 |
3469000 | 술을 마시면서도 김첨지는 선뜩 마음이 싸해졌다 | ㅇㅇ(223.62) | 19.02.04 | 21 | 0 |
3468999 | 닦으며, 그 학겨 문을 돌아 나올때엮다. 뒤에서 | ㅇㅇ | 19.02.04 | 18 | 0 |
3468998 | 섞여 흐르는 목덜미를 기름주머니가 다 된 왜목수건으로 | ㅇㅇ | 19.02.04 | 45 | 0 |
3468997 | 첨지좌 작명센스 ㅉㅉ 개똥이가 뭐노 [1] | ㅇㅇ | 19.02.04 | 48 | 0 |
3468996 | 그러나 그의 행운은 그걸로 그치지 않았다. 땀과 빗물이 | ㅇㅇ | 19.02.04 | 22 | 0 |
3468995 | 그당시 팔십전이면 현시세 얼마인거노 | ㅇㅇ | 19.02.04 | 26 | 0 |
3468994 | 죽은어미를 보채며 빈젖을 빨던 개똥이는 와락 울음을 | ㅇㅇ(223.62) | 19.02.04 | 17 | 0 |
3468993 | 있다…… 팔십전을 손에 쥔 김첨지의 마음은 푼푼하였다. [2] | ㅇㅇ | 19.02.04 | 57 | 0 |
3468992 |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 ㅇㅇ(223.62) | 19.02.04 | 35 | 0 |
3468991 | 배고파 보채는 개똥이(세살먹이) 에게 죽을 사줄수도 | ㅇㅇ | 19.02.04 | 30 | 0 |
3468990 | 죽은 어미 빈젖을 빨고있던 아이는 | ㅇㅇ(223.62) | 19.02.04 | 20 | 0 |
3468989 | 저 시대에도 설렁탕 포장이 가능했노 ㄷㄷ [2] | ㅇㅇ(223.62) | 19.02.04 | 111 | 0 |
3468988 | 인제 설렁탕을 사줄 수도 있다. 앓는 어미곁에서 | ㅇㅇ | 19.02.04 | 31 | 0 |
3468987 | 츤데레 원조 김첨지좌 | ㅇㅇ(223.62) | 19.02.04 | 21 | 0 |
3468986 | 설렁탕 맛있지 | ㅇㅇ | 19.02.04 | 20 | 0 |
3468985 | 못사주는 마음이 시원치는 않았다. | ㅇㅇ | 19.02.04 | 16 | 0 |
3468984 | 방갤 단편 잼있너 ㅋㅋㅋ | ㅇㅇ | 19.02.04 | 35 | 0 |
3468983 | @@@@첨지좌 말 좀 곱게 해@@@@@ | ㅇㅇ(223.62) | 19.02.04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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