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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를 향한 호소문 2 - 기획앱에서 작성

백설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06 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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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역대 최장 공백기 이후 드디어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 이러한 배경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Map Of The Soul:7>. 지난 방탄소년단의 7년을 돌아보고 온전한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것을 주제로 함


1. 커넥트 (Connect, bts)
커넥트가 공개된 당시 저 또한 처음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취지 또한 공감했습니다. 특히 대중음악과 순수예술을 섣부르게 결합하여 이상한 퓨전음식 같은 부자연스러운 작품을 만들어내기보다는 대중에게 친숙한 대중음악가의 홍보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순수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서 저는 소속사의 취지를 공감하였습니다. 하지만 커넥트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 앞서 1편에서 아트필름과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에 대해 ‘아무런 사전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게 문제점이라 말씀드렸는데, 커넥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컴백맵이 처음 게시되었을 때 당연히 정규 앨범의 프로모션 과정이었고 컴백맵에 티저가 나오는 날짜도 적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대다수의 팬덤은 ‘커넥트’가 티저를 대신하여 정규 앨범을 각국에서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획일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 그러나 막상 커넥트가 공개되고 보니 이게 정규 앨범과 무슨 관련이 있어서 컴백맵에 들어가게 된 것이고 그럼 티저를 대신할 앨범의 홍보수단은 대체 무엇인가? 라는 의문점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티저도 없이 정규 앨범에 대한 홍보는 매우 빈약한 채로, 커넥트가 정규 앨범을 홍보한 게 아니라 거꾸로 정규 앨범이 커넥트를 홍보한 격이 되었습니다.

- ‘커넥트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방탄소년단이 전액 사비로 부담했다’는 취지의 기사가 보도됐었고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사에서 해당 부분만 따로 수정됐기 때문에 전액 지불한 것이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혹시 이게 사실이라면 회사의 기획에 멤버들의 사비를 이용하는 것은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해당 기사가 사실이 아니며 빅히트가 커넥트에 대한 비용을 전액 부담한 것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 이외에도 스스로 느꼈던 문제점이 상당히 많지만 개인적인 추측은 최소화하고 드러난 문제점만을 제기하려고 노력하는 호소문이기에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느낀 바에 따르면 커넥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긴 공백기를 깨는 컴백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화제성’를 빌려 회사의 욕심만을 너무 앞세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커넥트의 취지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2. 아트필름
아트필름이 공개되고 나서 저는 실제로 식음을 전폐했습니다. 2013 SBS 가요대전부터 방탄소년단을 지켜본 이래 제게 가장 큰 충격을 안겨준 영상물이며 빅히트 기획력의 바닥을 본 순간이었습니다.

- 우선 아트필름의 문제점을 제기하기에 앞서 제가 강조하며 언급했던 부분을 다시 짚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1) 선공개곡은 앨범 흥행의 절반을 담당하므로 곡 선정과 프로모션 방식 선정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

2) 역대 최장 공백기 이후 드디어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 이러한 배경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Map Of The Soul:7>. 지난 방탄소년단의 7년을 돌아보고 온전한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것을 주제로 함

- 앞서 커넥트에 대해 얘기할 때 순수예술과 대중음악을 섣불리 결합하지 않고 순수예술을 순수예술 그 자체로 경험하게 해주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것과 정확히 대치되는 것이 바로 블랙스완 아트필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예술과 대중음악을 섣불리 결합하여 맛없는 퓨전음식이 만들어지는 광경을 보는 듯 했습니다. 빅히트의 기조가 무엇인지 아리송한 지점이었습니다.

- 블랙스완은 귀에 쉽게 들어오는 이지리스닝 계열의 음악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부터 대중을 설득하기에 난관이 있었던 선공개곡입니다. 그렇다면 방탄소년단의 강점인 ‘보는 음악’으로써 블랙스완의 가치를 설득했어야 합니다. 블랙스완은 공식 뮤직비디오가 있습니다. 곡이 이지리스닝이 아닌 것에서 대중들에게 느껴지는 거부감 또는 생소함을 방탄소년단이 직접 출연하는 뮤직비디오 속 안무와 연기와 비주얼로 설득해야 겨우 성공할까 말까 싶은 선공개곡인데, 그 중요한 뮤직비디오의 발매는 미루고 굳이 아트필름을 발매와 동시에 공개한 상황을 저는 아직도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 아트필름은 선공개곡인 블랙스완의 발매와 동시에 공개가 된 최초의 공식 영상물이자, <Map Of The Soul:7> 신곡 최초의 단체곡 공식 영상물입니다. 이번 정규 앨범은 7주년을 기념하여 나오는 앨범인 만큼, 그리고 공백기가 매우 길었던 앨범인 만큼 방탄소년단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앨범이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앨범의 첫번째 단체곡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나온 영상에 방탄소년단이 없었습니다. 단지 낯설기만 한 무용수들의 동작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 그럼 그 무용수들이 섭외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탄소년단이 직접 출연하는 공식 뮤직비디오를 뒤로 미룰 만큼 방탄소년단이 아닌 그들의 아트필름이 가치있었을까요? 섭외된 배경을 보면 ‘MN 댄스 컴퍼니는 현대무용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팀’이라서 섭외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현대무용의 대중화가 아니라 대중음악에 대중성이 함몰되어 대중도 찾지 않는 영상물이 되었습니다. 블랙스완 아트필름은 방탄소년단이 데뷔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컴백을 하면서 발매한 모든 영상물을 통틀어 조회수가 가장 낮습니다. 이게 똥을 싸도 박수를 받을 경지에 도달한 방탄소년단의 최절정기 2020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결국 해당 영상으로 얻은 효과는 미미하고 Persona 앨범으로 쌓은 방탄소년단을 향한 대중들의 기대치는 잃어버리는 불상사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2019년에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수록곡'인 ‘소우주’와 이번 '선공개곡'인 '블랙스완'의 발매 후 한 달간 멜론 스트리밍 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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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보다 더 잘 나와야 하는 선공개곡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앨범의 수록곡보다 좋지 않은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치상 국내와 해외에서 둘 다 객관적으로 좋지 못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 해당 영상에 나오는 무용수가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했는지 여부는 취향의 영역이고 호불호의 영역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좋아할 수도 누군가는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영상 속 무용수들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적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 기준으로는 해당 영상에서 느껴지는 바가 아무 것도 없었고 다시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아트필름의 조회수가 다른 영상에 비해 매우 낮은 이유는 저 같은 팬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3. Black Swan
블랙스완에 관한 문제는 아트필름 항목에 모두 작성하려고 했지만 작성하다 보니 비단 아트필름만의 문제가 아닌 항목도 있어서 블랙스완 항목을 따로 두었고 이번 항목은 객관성보다는 제 주관이 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건 소속사를 향한 호소문이라기보다 블랙스완을 향한 제 개인적인 소회입니다.

- 앨범을 나온 뒤에 브이앱에서 말해주는 비하인드와 멤버들의 블랙스완 아트필름 리액션 영상을 보면 가사는 RM이 썼지만 블랙스완이라는 컨셉에 대한 기획은 전적으로 빅히트가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블랙 스완 설명에 적혀있는 ‘아티스트로서 음악을 예술로 승화한다’는 것을 굳이 현대무용이나 발레같은 순수예술의 영역에서 빌려와야만 하는지 갸우뚱합니다. 저는 멤버들이 직접 멜로디를 쓰고 자신의 자전적인 경험을 반영하여 가사에 녹인 ‘봄날’같은 곡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아이돌’로서 방탄소년단이 부른 모든 대중음악 범주에 포함되는 곡들이 블랙스완과 전혀 다를 바 없이 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동감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굳이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빅히트가 공식적으로 꺼낸 얘기는 아니겠지만 블랙스완이 발매된 이후 기사를 보면 모 평론가께서 “이번 음원과 영상 콘셉트는 기존의 대중예술 작업을 순수예술과 연관시켜 가치나 미를 고급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한 것”이라 평론을 내린 바 있는데, ‘순수예술은 고급예술이고 대중들이 쉽게 즐기는 대중음악은 저급예술인가?’하는 의문이 들게 만드는 구절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정규 앨범, EP는 물론 믹스테이프나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자작곡들까지 이런 대중음악들에 대해 평론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설마 하는 생각이지만 대중음악을 기획하는 소속사가 혹시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대중음악을 하는 가수와 그걸 듣는 팬을 기만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블랙스완의 뮤직비디오보다 아트필름을 우선시하여 공개한 점과 해당 맥락이 일치하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우려돼서 굳이 작성하는 항목입니다. 부디 빅히트의 생각이 아니길 빕니다. 디오니소스 가사에 ‘아이돌이든 예술가이든 뭐가 중요해 짠해’라는 가사가 있는데 제 생각으로도 예술가로서의 비장미가 있어야만, 순수예술을 다룰 수 있어야만 예술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예술이든 순수예술이든 그냥 예술을 하고 있으면 그게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 '방탄소년단을 만든 성공공식'과 같은 구절이 요즘들어 빅히트 관련 기사마다 보이고 있는데요. 어떻게 성공시켰냐를 묻기 이전에 빅히트가 생각하는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방탄소년단의 차트 성적이 될 수도 있고 음반판매량, 대형팬덤 결성, 콘서트 동원력, 갤럽 등 대중 인식, 해외성과, 평단평가, 수상실적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겠지만 제가 한가지 단언할 수 있는 건 방탄소년단이 어느 콩쿠르에 입상한 것도 아니고 퓰리처상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단지 '대중가수'로서 성공했다는 사실은 절대적이란 겁니다. 방탄소년단은 단지 노래를 즐기고 무대를 즐기고 잘해서 떴을 뿐이지, 고고하게 순수예술을 논하고 미학적으로 조예가 깊어서 뜬 게 아니잖아요. 방탄소년단 뿐만 아니라 대중가수로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가수들을 봐도 무슨 순수예술을 잘해서 성공한 게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대중성보다 예술성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인식이 있는 그래미어워즈도 기본적으로 대중음악을 잘해야 상을 주지, 순수예술을 잘한다고 상을 주던가요? 무엇보다 가수와 팬들이 즐겨야하는 7주년 정규 앨범 컴백에 왜 그동안 해오지 않았던 순수예술과의 결합을 전방위로 고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앨범과 분리하고 컴백 프로모션과도 분리하여 따로 커넥트만 진행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는데 선공개 트랙마저 순수예술을 고집하면서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방탄소년단 음악과는 너무나도 이질적으로 느껴졌기에 저는 아직도 블랙스완 아트필름은 보기가 힘듭니다.




요약

7주념을 기념하여 가장 방탄소년단 다운 앨범을 내야하는 시기에 빅히트는 기획 욕심으로 인해 소속 아티스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앨범보다 그 앨범의 화제성을 이용하여 기획력 부각시키기에 올인함 그러나 소속사가 이번 컴백에 있어서 제일 중점적으로 다룬 기획마다 큰 결함이 있었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3편 <곡&퍼포먼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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