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초기불량이 조올라게 많음
일단 팔고보자는 식.

팔렸는데 불량터졌다 -> 고객이 에이 18하고 그냥 넘어간다 -> 끝
근데 만약에 as요청한다? 보증기간 내 제품은 무상이라도 교체, 왕복 택배비용 다받음, 보증기간 넘으면 수리비까지 다받고 왕복 택배비도 받음. 또 수리 못하는 상태면 현재 판매가의 50%에 판매 해줌. 근데 이거 구매해도 왕복 택배비받음

안된다고. 확인 다 시켜주고 인터넷에 나같은 피해자들 글 보여주고 같은 증상이다 하니까 무조건 확인해야한다고 지들이 망가진 쓰레기 보내라고 떼써놓고 왕복택배비 왜받음?

오아 청소기든 뭐든 자체 공장 가진것도 아니고 중국 OEM일텐데 이런 전자제품은 오아같은 회사꺼 사면 그냥 흑우되는거임

살다 살다 3번 켰는데 고장나는 청소기도 처음보고 청소기 고장났다니까 믿지도 않고 일단 보내서 무조건 직접 확인해야된고 하면서 막상 회수하더니 메인보드 나갔다고 새거받을려면 상품값 50퍼랑 택배비 내라고 하는거나 전부 이해가 안되네

뒤질때까지 오아 제품을 사거나 추천은 절대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