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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장에서 기르는 고양이 보고 가라3

꼬미찡(122.34) 2020.12.04 22:10:49
조회 2865 추천 167 댓글 91
							

이제 꼬미곤쥬님도 몸이 커진게 눈에 띄기 시작했음.

컨테이너 안에 있으면 컨테이너가 좁아보이기 시작했었음

우다다랑 깨무는 버릇은 많이 없어지고 대신 교태와 아양이 날로 늘어가서 모르는 사람한테도 부비부비 할 정도였음.

그래도 여전히 아기라 낮에만 밖에서 놀고 밤엔 컨테이너 안에서 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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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장에 출근한 어느날 꼬미가 컨테이너가 아닌 벌통 사이에서 쏙 기어나오는거임.

아니 나는 분명 애를 넣어놓고 갔는데 왜 거기서 튀어나오나 싶었음.

이거 이거 알고보니 지 힘으로 창문 열어 제끼고 방충망을 발톱으로 다 들어서 탈주했던거였음.

밤에 아무도 없는 그 넓은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아제끼다가 다시 집에 들어가서 물도 마시고 밥도 먹고 싶은데

또 들어가는 방법은 모르겠어서 내가 올 때까지 벌통 사이에서 기다리고 있었던거.

문 열어주자마자 사료 와그작와그작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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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방충망을 들어내고 쏘옥 나왔었음.

그래서 이젠 얘를 밖에서 키우기로 결심함.

사실 계속 휴지 아작내고 책상 위에 있는거 바닥으로 던지고 깽판을 부려서 슬슬 내보낼 생각을 하던 때이긴 했음.

애초에 쥐 잡을라고 데리고 온거니 밖에서 키우는게 목적에 맞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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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집이 필요할테니 쓰레기 놔두는 용도로 쓰던 다이 밑을 싹 치우고 빠레트로 데크를 깔아줌. 그 위에 냥모나이트랑 숨숨집이랑 밥그릇 놔 줌.

저 줄에 매단 사냥장난감은 설치한지 30분만에 줄 끊어져버림 ㅅㅂ

혹시 다른 놈들이 시비 걸면 도망칠 수 있도록 나무 파레트 뒤편에 도망칠 구멍도 만들어줬었음.

내부 구조는 가끔씩 바꿔줘서 지금은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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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차양막으로 앞을 가려서 여름엔 너무 안 덥게, 겨울엔 바람 안 들이치게 만들어줌.

이렇게 완성함.

근데 아직도 고민중인게 이렇게 하면 밖이 안 보여서 고양이가 이 안에 있는걸 싫어할라나 싶음.

혹시 고양이습성 잘 아는 사람 있으면 걷어야할지 해놔야할지 힌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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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밖에서 사는 것도 잘 적응해서 첫날밤도 둘째밤도 잘 넘기고 아주 매일 온갖 교태를 떨며 반겨줌.

밖에서 재운 첫날밤은 진짜 뭔 일 날까 걱정이 돼서 잠이 안 와서 밤 새고 양봉장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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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오니 더더욱 내 땀냄새에 집착을 하기 시작함.

옷 벗어놓으면 바로 지 이부자리 삼음. 덕분에 옷에 흙 졸라 묻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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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열심히 만들어줬더니 밥 먹을 때 빼곤 들어가지도 않고 맨날 이렇게 벌통 뒤, 옆에서 잠 자더라 ㅋㅋㅋ

볕도 많이 들고 이불도 있어서 따뜻하니 항상 이 위치에서 잤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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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쥬님이 침소를 전혀 맘에 들어하는 것 같지 않아 바꿔줘 본 모양새임. 지금 이 상태임.

숨숨집은 걍 장식용 다 됐고, 박스는 좋아하길래 저렇게 구멍 뚫고 보온재 덮어저 안 춥게 해 줌.

파렛트 3단으로 쌓아서 높은데서 보는 느낌 나게끔 유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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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었는지 요즘엔 곧잘 들어가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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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무럭무럭 자란 꼬미는 이젠 나무도 잘 탐. 꼬미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임.

우다다해서 여기까지 올라갔다가 엄청 소심하게 내려옴.

처음 나무탈 땐 감동의 도가니였음.

꼬미가 개인기가 생겼구나 남들한테 자랑해야지!!이랬는데 절대 내가 폰 들고 있을 땐 안 올라가는 못된 심보만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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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 아래의 꼬미 보금자리임. 여기가 가을에 볕이 제일 잘 드는 자리였는데, 저 붉으스름한게 꽃덤불 같은거임.

저 아래로 땅을 파서 지 몸에 딱 맞게맞춘 다음 일광욕하면서 낮잠 자는게 한동안 꼬미의 행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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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나 가을을 보내던 꼬미에게 두 번째 큰 일이 닥침.

맞음. 드디어 6개월이 되어버린거임.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됨.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곤쥬님은 반항 한번 없이 동물병원으로 따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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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뒤 수술 끝나고 데리고 올 때 모습인데, 새끼때 이후로 이 눈동자 오랜만에 봄.

정말 순하고 영문을 모르겠고 어안이 벙벙한 그 표정이 정말 안쓰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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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취 풀리니 아파서 그런지, 양봉장에서 한바탕 진상을 부렸음.

웅크리고 눕고 싶은데 눕질 못해서 개빡친 꼬미의 표정.

내가 지한테 뭔 짓을 했는지 알기라도하면 진짜 맞아 죽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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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수술은 잘 됐고 약도 잘 먹어서 상처도 덧난게 없었음.

병원에서 3일 간은 실내에서 데리고 있으랬는데 첫날밤에 컨테이너 안을 다 뒤집어놔서 둘째날부턴 그냥 밖에서 재움.

그래도 신통하게 옷도 안 벗고 얌전히 지냈음.

나는 사실 중성화 시키기 전에 엄청 많이 고민했었음 처음 데리고 올 때부터.

나는 고작 밥주는 사람일 뿐인데 내가 뭐라고 고양이의 신체와 본능을 빼앗나, 중성화의 무슨 장점을 대더라도 다 인간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기적인

핑계라고 생각했음. 새끼 많이 낳으면 그만큼 비용이 늘어나니까 중성화 시키는거면서 착한 척 하지 말자란 생각이었음.

어차피 꼬미는 넓은 집+자유+자연+보살펴 주는 사람 모든게 다 있으니 새끼 낳아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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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키워보니 역시나 돈이 제일 무서운거였음.ㅋ

두번째로 무서운건 내 사정ㅋ

세번째로 무서운건 주변 사람들한테 폐 끼칠까봐 걱정 되는 마음이었음ㅋ

새끼 계속 늘어갈 생각하니 감당도 안 되고 이웃한테도 엄청 민폐일거고 나도 그놈들 다 보살필 시간적, 금전적 여유도 없었음.

그래서 눈 딱 감고 중성화 시킴.

아직도 꼬미 볼 때마다 중성화 시켜서 미안한 마음이 듦.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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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 하고 뜨끈한 보일러 바닥에서 이렇게 퍼질러자고 잘 회복함.

엄청 말랐었는데 살도 갑자기 쪄서 나도 덩달아 확대범 되어버리고

몸은 청소년이지만 마음은 유년기인 채로 지냄.

이게 10월달 얘기였고, 이제 꼬미는 건강한 몸으로 겨울을 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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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하게 보일러 켜주고 난로 켜주고 방석 깔아주면 난로 앞에 배 깔고 누워서 한 잠 자고 간식 먹고 애교도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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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집에 갈라고 차 문 열면 지가 운전석을 차지하고 앉아서 나 집 가지 말라고 버티는데, 시동 걸면 좆밥모드로 돌입해서 바로 도망침ㅋ


이렇게 곤쥬님의 성장기는 끝났음. 사실 아직도 크고 있긴 하기 때문에 성장기는 계속 될거임.

저번에 어떤 댓글에서도 얘기해준거긴 한데, 나는 꼬미의 묘생이 더할나위 없이 좋은거라고 생각함.

맘껏 뛰어놀 운동장에, 주변은 인간의 위협 없는 자연, 집고양이처럼 챙겨 주는 사람, 삼박자를 다 갖춤.

나는 동물은 동물처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큰 자유를 주게 된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음.

앞으로도 그냥 이웃한테 미움 안 받고 본능을 지켜줄 수 있는 선에서만 보살펴주고 잘 키울 생각임.


다음에는 한번 꼬미곤쥬님이 잡아온 사냥감들 사진 모아서 와보도록 하겠음. 은근 사냥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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