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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27평 아파트 준다, 요즘 돈 싸들고 모셔가는 직군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18 1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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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신규 채용을 아예 하지 않거나 작년보다 채용 규모를 크게 줄이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좀 다른 곳이 있다. 바로 국내 IT(정보기술) 업계의 개발 직군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Untact·비대면) 산업 관련 수요가 크게 늘자 IT업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의 개발자 채용을 대폭 늘리고 있다. 합격 보너스를 주거나 이전 직장 연봉의 최대 1.5배를 제안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안하면서 개발자 모시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 본사.

출처조선DB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가뭄 속 개발자 채용은 대폭 늘어


국내 IT 기업의 양대 산맥인 네이버, 카카오는 수백 명 규모의 신입 개발자를 뽑는다. 두 회사 모두 이커머스·콘텐츠 등 IT 수요가 크게 늘면서 사업 확장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온라인쇼핑, 클라우드 등 실적 증가로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1조9025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에 달한다. 카카오도 비대면 관련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지난 2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 9529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이다.


네이버는 올해 개발자 공채로 200여명을 뽑을 계획이다. 지난 8월21일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현직 개발자들과 라이브 소통, 입사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 온라인 사옥 투어 등을 진행해 예비 입사자의 관심을 끌었다. 9월 첫째 주부터 지원서를 접수해 9월 말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치른다. 이 테스트 합격자는 11월 말에 최종 면접을 치른다. 네이버 관계자는 “작년 채용 규모(200여명)만큼 올해도 뽑을 계획”이라면서 “좋은 인재가 많다면 애초 계획보다 더 채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11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신입 직원에게 카카오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카카오 제공

작년 11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신입 직원에게 카카오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카카오 제공


작년 11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신입 직원에게 카카오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8월24일부터 2021 신입 개발자 공개 전형을 시작했다. 채용 규모는 100명 이상으로 역대 최대다. 카카오는 2018년과 2019년 개발자 공채에선 40여명을 뽑았다. 이번 공채는 카카오 본사,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페이,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지 총 8곳 관계사에서 동시 진행한다. 지원자는 최대 2지망까지 지원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 선발 방식은 블라인드로 진행한다. 지원서에 학력·전공·나이·성별 등의 정보를 적지 않는다. 대신 두 번의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봐야 한다. 카카오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해 본인 계정을 만들면 누구나 1차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볼 수 있다. 지원서는 9월7일 오후 7시까지 카카오 인재 영입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한다.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의 한국 법인인 라인플러스도 8월24일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를 시작했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수준으로 필기 테스트와 면접을 포함한 모든 전형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게임 등 정보통신 기반 서비스 업체인 NHN은 올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를 작년의 2~3배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9월 서류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넥슨은 수시 채용으로 개발자를 뽑고 있다. 엔씨소프트도 최근 개발 직군 채용 공고만 140여건 내며 개발자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7월부터 3년 이하 경력 개발자 공채 전형을 진행 중이다. 채용 규모는 100명이다. 이커머스 업체들도 IT 개발자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지난달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중순에 난다. 11번가도 올해 연말까지 100여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판교에 문을 연 개발자를 위한 스마트 오피스인 ‘스마트 워크 스테이션’.

출처쿠팡 제공

◇인재 확보 위해 입사 혜택 내걸어...축하금 5000만원·아파트 주기도


기업들이 개발자 영입전에 나서면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파격적인 입사 혜택을 내걸고 있다. 입사자 축하금으로 5000만원을 주거나 아파트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쿠팡은 지난 6월 테크(기술) 직군 경력직 채용 전형에 합격한 200명에게 5000만원을 입사 축하금으로 지급했다. 또 개발자의 업무 편의성을 위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에 스마트 오피스인 ‘스마트 워크 스테이션’을 열었다. 쿠팡 개발자들은 개인 스케줄에 맞춰 잠실이나 판교 중 원하는 오피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쿠팡 채용 담당 조앤 토마스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은 인재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제적 보상은 물론 훌륭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토스가 경력 입사자에게 전 회사 연봉의 1.5배를 제안하고, 추가로 전 회사 연봉에 준하는 금액을 입사 후 첫 월급일에 일시 지급하는 보상 정책을 도입했다.

출처토스 제공

이전 직장 연봉의 최대 1.5배를 주는 곳도 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인재 영입을 위해 경력 입사자 대상으로 전 직장 연봉의 최대 1.5배를 제안하기로 했다. 여기에 추가로 전 회사 연봉에 준하는 금액(최대 1억원 한도)을 입사 후 첫 월급일에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연봉 외에 별도로 주는 특별 보너스)로 일시 지급한다.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원하는 입사자의 경우 사이닝 보너스 대신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단, 두 경우 모두 입사 1년 이내 퇴사 시 혜택이 취소된다. 

넥슨의 자회사인 게임업체 ‘네오플’은 기혼자에게 105㎡(약 32평), 미혼 직원에게는 89㎡(약 27평) 규모의 아파트를 사택으로 제공한다.

출처한국경제TV 방송 캡처

제주시 노형동에 본사를 둔 넥슨의 자회사인 게임업체 ‘네오플’은 기혼자에게 105㎡(약 32평), 미혼 직원에게는 89㎡(약 27평) 규모의 아파트를 사택으로 준다. 다른 주거지를 원하는 경우 동일 규모 수준의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주거비(전세 보증금 등)를 지원한다. 적용 대상은 제주 외 지역에서 이동하거나 채용된 모든 인력이다.


베테랑 개발자 인력 확보를 위해 추천 제도를 만든 기업도 있다. 올 연말까지 100명 규모의 경력 개발자를 채용 중인 11번가는 직원이 추천한 지원자가 입사를 확정하면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도 외부에서 우수 개발자를 추천할 경우 보상을 지급한다. 


원하는 수준의 경력자 인력이 많지 않다 보니 대학생을 선발해 코딩 교육을 한 후 채용하는 기업도 있다. ‘인턴 후 정규직 채용’에서 한 단계 나아간 채용 방식인 셈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우아한테크코스’가 대표적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작년부터 10개월 과정의 장기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우아한테크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료생 절반 이상(23명)이 올해 우아한형제들에 신입 개발자로 입사했다. 우아한테크코스를 거친 채용은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디지털 분야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국내 IT 기업들의 개발자 구인난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인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증강·가상현실) 등 주요 IT분야에서 부족한 국내 개발자는 앞으로 5년간 3만2000명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 IT기업에선 베테랑 개발자를 영입하는 게 미래 투자를 위한 핵심 요소이므로 개발자 채용 경쟁은 더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IT업계의 개발 채용 규모는 더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CCBB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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