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틀고 자면 죽는다고? 외국인은 절대 이해못하는 한국인들만의 미신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16 17:00:50
조회 3988 추천 13 댓글 97










'빨간색으로 이름 쓰면 죽는다'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텐데요. 어릴 적 빨간색 펜으로 이름을 쓰다가 어른들에게 혼났던 경험도 종종 있습니다. 이 미신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주장이 있지만 중국 진시황이 빨간색을 독점하고자 했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빨간색을 편애했던 진시황이 자신 외의 다른 사람이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는 것을 철저히 금지했는데 우리나라에까지 전해지면서 생겨난 미신이라고 하죠.
 

휘파람 불면 뱀 나타나

밤에 휘파람을 불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미신 역시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온 괴담입니다비슷한 말로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나타난다는 속설도 있는데요사실 뱀은 청각이 발달하지 못해 휘파람 소리를 잘 듣지 못하기에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간첩들이 휘파람을 신호로 주고 받으면서 불지 못하도록 금지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불길한 숫자 4

우리나라를 비롯해 한자의 영향을 받은 동양권 국가에선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숫자 4가 중국어로 죽을 '사'를 연상시킨다는 것 때문인데요. 따라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 국가의 엘리베이터에서 4층을 F로 표기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선풍기 틀고 자면 질식사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속설은 1970~1990년대 선풍기 바람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생겨났습니다밀폐된 방에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다가 저산소증으로 질식사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급기야 선풍기에 대한 유해성 언급이 반복되면서 '선풍기 사망설'로 와전되었는데요. 사실 선풍기를 밤새 켜두어도 산소량은 변하지 않으며 이는 명백한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40~50대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속설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비 만지다 눈 비비면 실명

'나비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실명한다'는 괴담도 많이 알려진 미신 중 하나입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나비 채집을 하다가 이 같은 속설 때문에 찝찝했던 경험 한 번쯤 있을 텐데요. 이는 사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괴담일뿐입니다. 나비의 날개 가루가 눈에 들어갔을 경우 알레르기를 동반한 피부질환을 동반할 위험성이 있어 생겨난 미신이라고 하죠.

이렇게 외국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미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지만 오래 전부터 내려온 속설인지라 안 지키기에도 찝찝한 미신들인데요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하지만 너무 지나친 맹신은 지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 CCBB 스마트인컴
시시비비랩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2

25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극이 찰떡, 한복핏 완벽한 여자 스타는? 운영자 20/10/20 - -
4111 9000평 관사, G90 제공받는 육군참모총장의 연봉은?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 162 1
4110 다들 미간 찌푸리며 만지기 꺼리는 이걸로 1년에 8억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1 100 2
4109 추가금에 ‘입이 쩍’…벌초 대행 이용하려던 장남의 눈물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3 91 1
4108 또 탄생, 또 결별… BJ들이 연애 시작하자 실검까지 되는 이유 이렇습니 [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9 1511 4
4107 미국 5초룰 처음 보는 한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665 3
4106 일본에선 3류, 한국오면 국민생선 둔갑하자 이런 일이 생깁니다 [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645 6
4105 쫄딱 굶어요..레깅스 입고 무결점 몸매 나오려면 최소 이정도입니다 [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658 5
4104 아이유가 중1 때부터 시작한 일기 쓰기를 그만 둔 이유 [1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479 7
4103 제주서 자동차 100대로 시작해 9년 만에 1조 ‘초읽기’ [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1073 2
4102 코로나 10개월…사무실에 제 책상이 없어졌어요 [1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1283 1
4101 반전매력으로 몰표받은 서울대 출신 '남자 2호', 지금은... [1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997 20
4100 미친 거 아니냐, 외국 길거리의 흔한 OOO 수준에 경악한 이유 [6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4533 31
4099 한두 푼도 아니고...명품백 열 때마다 분노가 치솟아요 [3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833 5
4098 “체육관 아니라 집이에요” 해외이주 선택한 여배우가 사진 올리자... [1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926 8
4097 당시 행사비가 '차한대 값'였다던 국민MC들, 지금은... [1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097 5
4096 방황하던 탁재훈 안정 찾게 해준 CEO 아버지의 한마디 [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451 3
4095 같은 브랜드여도 오직 제주도에 가야만 맛볼 수 있다는데... [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926 1
4094 '이건 차별 아니냐' 가장 엄격하게 코로나 대응한 나라에서 벌어진 일 [2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973 8
4093 통상 받는 대관료 할인 못 받고 정가 다 내야 했습니다 [1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452 3
4092 마세라티 타고 출근하는 신입, 오너 아들인 줄 알았더니… [2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5679 5
4091 ‘패션왕’은 해봤으니…이번엔 ‘리빙왕’입니다 [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523 1
4090 '투숙객들이...' 매니저 폭로로 알게된 호텔 비위생 물품 [2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080 4
4089 먹던 음식 환불 코스트코에 자극받은 이마트가 내놓은건... [4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194 6
4088 요만한게 12만원,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도새우'의 가격 수준 [3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126 4
4087 하루아침에 인스타 탈퇴하고 이효리가 남긴 말 [5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7214 12
4086 “중국 물 먹은…” 싸늘한 반응에도, 한국에선 바로 1위 [11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8174 11
4085 쫄딱 망했던 ‘미스코리아 진’은 이렇게 부활해 200억 찍었다 [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504 6
4084 시립대 친구들보다 2.3배 더 받아요…장학금 1위 대학은? [2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446 8
4083 오직 부산에만 존재, 노선표에 없는 숨겨진 지하철역의 놀라운 정체 [8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7843 39
틀고 자면 죽는다고? 외국인은 절대 이해못하는 한국인들만의 미신 [9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988 13
4081 유학생도 놀랐다, 일본에만 존재하는 기괴한 문화에 충격받은 이유 [10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773 23
4080 그걸 왜 사용하는데!? 외국인들이 용도 알면 충격받는 뜻밖의 한국 물건 [10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0481 14
4079 방송 나갔다 빼어난 외모로 실검 주인공된 고양이 보은녀, 근황 사진 [9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3469 73
4078 90억 아파트 자랑했던 권지용, 제대하자마자 놀라운 재산 화제 된 이유는 [7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9631 36
4077 보증금과 월세만으로도 빠듯한 데...도대체 왜 권리금까지 내야 하는거죠? [2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684 7
4076 한국 떠난 일본인들이 가장 그리웠던 2위 인터넷 속도, 1위는? [14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7602 17
4075 벤츠 S63… 을왕리 사고 다음 날, 잠깐 올라왔던 글에는 [1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514 11
4074 애 낳으면 12억 드려요 허경영 뛰어넘는 남자 나타났다 [3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334 25
4073 고구마를 반으로 갈랐더니…대체 이걸 어떻게 넣은거죠? [4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778 23
4072 재택근무는 미친 짓…백신 나오면 12시간안에 출근해라 [1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310 7
4071 커피 때문에 잠 못자는 사람들에게…삼성맨이 전한 희소식 [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441 7
4070 유명 개그맨이 별안간 홈쇼핑에서 털 민 이유 [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198 2
4069 이제야 숨통 트여요, 토익이 이렇게 바뀌어서… [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37 4
4068 월 300만원 통행료 인증하자 화제된 대한민국 1위 비싼 고속도로 [2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081 12
4067 충격이다, 해변에서 서핑했을 뿐인데... 420만 원 벌금 낸 여성 [2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288 3
4066 못생겨졌어요, 지금보다 예쁘다는 걸그룹 센터 과거 모습은 이정도입니다 [1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5005 11
4065 도연님처럼 살고 싶어요, 라는 말에 장도연이 한 말 [1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920 7
4063 중고차 살 땐 안전벨트 꼭 보시고 이렇게 돈도 아끼세요 [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054 2
4062 불과 1년 전엔 상상도 못했다, 스타들까지 빠진 아이템 [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258 2
4061 서강대 다니면서 매달 8000만원씩 찍고 있어요 [2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4382 6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