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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 살던 네가 어떻게 1년만에 서울에 이런 집을…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30 15:28:19
조회 1849 추천 1 댓글 29
청년 주거 빈곤 현상 심해져
서울특별시, 사회주택 공급...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
임대보증금 미반환 문제 막기 위해 안심 보증상품 출시
코로나19 사태로 방역 키트 제공하기도

‘지옥고’라는 말이 있다. 지하방·옥탑방·고시원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주거 빈곤 가구의 고충을 표현한 신조어다. 주거 빈곤 가구는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 등 주택 이외 기타 거처 거주 가구를 말한다.


서울 1인 청년 가구(만 20세~34세) 3명 중 1명은 이 ‘지옥고’에 살고 있다. 2018년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서울에서 혼자 사는 청년 가구 중 주거 빈곤 가구 비율은 2000년 31.2%, 2010년 36.3%, 2015년 37.2%로 계속 늘었다. 주거비 부담 문제도 심각하다. 혼자 사는 청년 3명 중 1명 이상은 한 달에 100만원을 벌면 30만원 이상을 집세 내는 데 쓴다. 월소득에서 주택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초과하면 주거비 과부담 상태로 본다. 많은 1인 청년 가구가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면서 과도한 주거비 부담에 짓눌려 허덕이고 있다.


서울시는 주거 빈곤에 빠진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사회 주택은 민관협력형 임대주택이다. 청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셰어하우스 형태다. 각자 자신의 방을 쓰고 거실이나 주방, 화장실 등을 함께 쓴다. 사회초년생·취준생의 집값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가격은 시세보다 낮게 책정한다. 또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공간에서 다른 입주자와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최근에는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사회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안심 보증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방역에 힘쓰고 우울감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커뮤니티 활동도 진행했다. 현재 서울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사회주택에 입주해 살고 있는 김혜수(26), 박유라(29)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들의 모습.

출처서울특별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제공

-자기소개해 주세요.


(김) “현재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김혜수입니다. 대구에서 살다가 취업 준비를 위해 2019년 처음 상경했어요. 고시원에서 1년간 지내다가 지난 5월 서울시 사회주택에 입주했습니다.”


(박)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박유라입니다. 경기도에서 살다가 시험 준비를 하면서 대학원 기숙사에서 3년여간 지냈어요. 이후 서울시 사회주택으로 들어왔어요. 셰어하우스에서 사는 건 처음이에요.”


-사회 주택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 “대학 졸업 후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해 대구에서 서울로 왔어요. 처음엔 서울 노량진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지냈습니다. 고시원을 선택한 이유는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였어요. 취업 준비생에게 서울의 집값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예요. 1억원이 넘는 보증금을 내고 월세를 얻는 건 큰 부담이었어요. 가족에게도 부담을 줄 수 없었습니다.


낯선 서울에서의 고시원 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3~4평 남짓한 공간에 화장실, 침대, 책상이 있었어요. 옷이나 책 등 짐까지 있으니 좁은 방은 발 디딜 틈 없었습니다. 환기와 채광, 냉난방 등이 잘 안 되어 불편했죠. 무엇보다 많이 외로웠어요.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고향에 있는 상황이니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느낌이었습니다. 누군가와 마음 편히 대화하거나 소통하지 못해 고립된 느낌이 들었죠.


고시원에 살면서 취준생으로 지내는 생활이 길어지자 점점 지쳤어요.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었죠. 그때 우연히 드라마에 배경으로 나오는 셰어하우스가 눈에 들어왔어요. 직접 발품을 팔아 알아보기 시작했고,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주택을 알게 됐습니다. 사회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요. 또 또래들이 함께 모여 지낸다는 점과 시설이 깔끔하고 좋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박) “시험을 준비하면서 3년 과정 내내 대학원 기숙사에서 살았습니다. 시험을 치른 후 결과가 아쉬워 또 한 번 도전을 시작했어요. 기숙사를 떠난 이유는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아닌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아무래도 평소보다 예민해지는데, 다들 힘들어하는 시기가 비슷하니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집에서 지낼 땐 가족의 관심이나 기대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오랜 시간 공부한 친구들은 무슨 마음인지 알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수험생이기에 가족과 지낼 때 왠지 모를 압박감과 부담감을 느낄 때가 있었어요. 수험 생활에 관한 고민을 가족과 나누면 오히려 저보다 더 걱정하거나 불안해해요. 또 가족과 너무 친해서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고시원처럼 세상과 단절된 상태로 혼자 지내긴 싫었어요. 열심히 사는 여러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현재 지내고 있는 사회주택에는 수험생 친구가 3명 정도 있어요. 각각 다른 시험을 준비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때도 있고요.


지금 지내고 있는 사회주택을 택한 이유 중 하나는 거실 공간이 크다는 점이었어요. 처음 셰어하우스를 알아볼 때 꼼꼼하게 따졌어요. 여섯 군데를 살펴봤는데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한다는 점에 믿음이 갔어요.” 

사회주택의 거실과 방, 주방 모습.

출처서울특별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제공

사회주택의 주방, 화장실 모습.

출처서울특별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제공

-사회 주택 생활이 궁금합니다.


(김) “현재 입주자는 11명이에요. 1인실, 2인실이 있는데 대부분 1인실에서 지내면서 각자 방을 써요. 화장실과 주방은 공용공간입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은 함께 홈트레이닝을 하는 날이에요. 모델 이소라의 다이어트 영상이나 유튜버 땅끄부부의 홈트레이닝 영상을 보면서 다 같이 30~40분 정도 운동해요. 혼자 하면 쉽게 포기할 때가 많은데 여럿이 함께 운동하니까 더 좋더라고요. 영화도 자주 같이 봐요.” 


(박) “읽은 책을 돌려보는 문화가 있어요. 같은 책을 읽고 나서 뭘 느꼈는지 서로 소감을 나누고 생각을 정리하죠. ‘같은 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를 느껴요.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해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생각의 폭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입주자들은 공용공간인 주방에서 음식을 함께 해먹기도 한다.

출처김혜수, 박유라씨 제공

입주자들은 함께 영화를 보거나 취미활동을 한다고 했다.

출처김혜수, 박유라씨 제공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김) “요리를 함께하면서 얘기 나눴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소소한 일상이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고시원에 살 땐 식사를 대충 때울 때가 많았어요. 아무래도 혼자 있으니 거의 안 챙겨 먹거나 밖에 나가서 간단하게 사 먹었죠. 따로 요리하지 않아서 냉장고를 열면 텅텅 비어있었어요. 셰어하우스에 오면서 집밥 먹는 재미가 생겼어요. 다같이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좋더라고요. 외동으로 컸는데, 자매가 있으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순간이 많아요. 


(박) “수험생이다 보니 오전 7시 30분에 독서실로 향해요. 공부하고 오후 10시 30분에 집에 옵니다. 유일하게 쉬는 날이 토요일인데, 함께 맛있는 걸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게 정말 좋아요. 거실 공간에서 빔프로젝터를 켜고 함께 영화를 보기도 해요. 또 서로 화장품이나 옷, 가방 등을 자주 빌려주고 나눠 입어요. 외출하거나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어울리는 옷을 골라주기도 하죠. 다들 비슷한 연령대라서 비슷한 고민을 해요. 공부, 진로, 연애 등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줘요.” 

서울시 사회주택 센터에서 제공한 코로나 방역 키트.

출처김혜수씨 제공

-사회 주택의 장점은요.


(김)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지내면서 주거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또 코로나19 사태로 걱정이 많았을 때 사회주택 센터에서 코로나 방역 키트를 나눠줬어요. 마스크, 마스크 보관 케이스, 소독용 물티슈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요청할 때마다 방역을 해줘서 든든했습니다. 보호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또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을 뜻하는 blue가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해소를 위한 심리 방역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받았어요. 손 소독제를 만드는 DIY 키트(Do It Yourself kit·직접 조립해 사용하도록 된 제품) 등을 받아 직접 만들어 썼어요. 이 밖에도 홈트레이닝, 홈 가드닝 등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해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박)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면서 다른 사람과 언제든 소통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또 옆방에 누가 사는지 아니까 밤에도 무섭거나 불안할 일이 없어요.  


또 최근 전대형(리모델링·빈집)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안심 보증상품을 출시했다고 해요.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중 주택이나 고시원 등 다른 주거 시설에선 찾아보기 힘든 보증 상품이에요. 누군가에겐 푼돈일 수 있지만 사회 초년생에겐 정말 큰돈이에요.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는 걸 알고 더 마음이 놓였어요.”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들의 모습.

출처서울특별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제공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요.


(김) “고시원에서 지내면서 취업을 준비할 때 정말 외롭고 힘들었어요. 다 포기하고 서울 생활을 정리해야 하나 고민하던 때 사회 주택을 알았어요. 사회 주택 덕분에 서울에서 계속 지낼 수 있었고, 취업에도 성공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지낼 수 있는 거로 생각해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서울시의 사회 주택의 혜택을 꼭 알고 누렸으면 해요. 주거 비용이나 안전 등에 관해 큰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 “청춘들이 집값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으면 해요. 서울특별시 사회주택이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특별시 사회주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글 CCBB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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