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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디 거에요?” 입고만 나오면 어김없이 품절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19 10:39:46
조회 6877 추천 3 댓글 28

“부회장님, 그 앞치마 어디 거에요?” 품절 대란 일으키는 재벌가 아이템

기업 총수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꼭 빠지지 않고 화제를 모으는 게 있다. 바로 패션 아이템이다. 사람들은 재벌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제품을 쓰는지 궁금해 한다. 값비싼 가격이라도 금세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한다. 총수들은 기업의 방향이나 의도를 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아이템을 활용하기도 한다. 품절 대란을 일으킨 재벌가가 쓴 아이템을 모아봤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앞치마.

출처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채널 이마트 캡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다스베이더 앞치마를 매고 요리 중인 모습.

출처유튜브 채널 이마트 캡처

지난 2월 1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더 출격”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다스베이더 앞치마를 맨 채 사진을 찍어 올렸다. 최근 이마트 유튜브에서 ‘YJ로그’라는 이름으로 브이로그를 시작했는데, 당시 착용한 앞치마였다. 영상 속에서 정용진 부회장은 땅끝 마을 해남 배추밭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로 요리를 선보였다. 배추전, 배추쌈, 겉절이 등을 만들면서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냈다.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에서 판매 중인 앞치마. 가격은 약 40달러.

출처윌리엄스 소노마 홈페이지 캡처

뜻밖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건 음식이 아니라 그가 맨 앞치마였다. 이 앞치마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의 스타워즈 시리즈 다스베이더 앞치마였다.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4000원)다. 오븐 장갑, 타월 등도 세트로 판다. 세트로 구매할 경우 가격은 약 80달러(약 8만8000원)다. 스타워즈 마니아로 알려진 정용진 부회장의 취향을 반영한 아이템이었다. 그의 앞치마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포털사이트에 ‘정용진 앞치마’를 검색하면 해당 앞치마에 대한 정보가 쏟아진다.

청바지 브랜드 이름을 묻는 네티즌에게 직접 답하는 정용진 부회장.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부회장의 아이템이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7월에는 강원도 한 농장에서 와인잔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청바지 브랜드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정용진 부회장은 “페이지 진(paige jeans)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식 사이트 주소까지 적었다. 페이스 진은 2004년 피팅 모델인 페이지 아담스 겔러가 만든 청바지 브랜드다. 2009년 국내에 처음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20만~30만원대다. 이후 '정용진 청바지’, ‘재벌이 입는 청바지’로 불리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미국 홈페이지나 해외 온라인 편집숍 등에서만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에서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쓰는 명품 그릇이 화제였다.

출처MBC 방송 캡처

해당 그릇은 에르메스 브랜드의 ‘까르네 데카터’ 제품이었다. 가격은 개당 30만원에 달한다.

출처유튜브 채널 '햄연지' 캡처

재벌이 들고나오면 자동차, 립밤, 그릇까지 화제다. 또 수천만원대 제품이어도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한다. 최근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한 방송에서 집을 공개했다. 당시 집에 초대받은 방송인 유병재, 그의 매니저 유규선 등과 함께 간식을 먹었다. 메뉴는 떡볶이와 순대였다. 뜻밖에 화제를 모은 건 떡볶이와 순대를 담은 접시였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까르네 데카터’ 제품이었다. 가격은 개당 30만원에 달한다. 방송 이후 함연지가 쓰는 그릇은 고가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함연지 그릇’을 검색하면 해당 그릇을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 등 자세한 정보를 공유하는 글이 나온다. 앞서 함연지는 작년 3월 자신의 유튜브채널 ‘햄연지’에서 해당 그릇을 소개했다. 함연지는 “지인에게 결혼선물로 받은 접시”라면서 “(비싸서) 평소에는 쓰지 않고 귀빈들이 올 때나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쓴다”고 했다.또 “이 접시를 꺼냈다면 귀빈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타는 자동차도 화제였다.

출처조선일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그가 타는 자동차부터 입술에 바르는 립밤까지 화제였다. 작년 10월 이재용 부회장은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 직접 자동차를 몰고 왔다. 뒷좌석에는 이 부회장의 두 자녀가 타고 있었다.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팰리세이드였다. 삼성 총수 일가가 운전기사를 대동하지 않고, 직접 운전해 공식 석상에 나타난 건 처음이었다. 해당 차량은 이재용 부회장의 자차로 알려지면서 더 화제였다. 또 중고차 쇼핑몰에서 샀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이재용 부회장이 2016년 12월 진행한 청문회 도중 립밤을 바르는 모습.

출처조선DB

2016년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국회 청문회에서 여러 차례 립밤을 꺼내 바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가 양복 안주머니에서 꺼내 바른 립밤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였다. 해당 립밤은 미국 소프트립스가 만든 바닐라 향 립밤이었다. 제품의 가격은 2개에 약 1만원 정도다. 당시 ‘이재용 립밤’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19년에도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서 립밤을 3차례 바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였다.소프트립스는 2019년까지만 해도 해외 직구로만 살 수 있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해 쉽게 구할 수 있다. 

그가 입은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파이어비 AR 파카는 공개 직후 불티나게 팔렸다.

출처아크테릭스 캡처

2019년 12월에는 그가 입은 빨간색 패딩도 화제였다. 당시 이 부회장은 부산행 SRT를 타러 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는 정장이 아닌 빨간색 패딩에 빨간색 캡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이 부회장이 입고 있던 패딩은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파이어비 AR 파카다. 가격은 국내 판매가 145만원이다. 당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였고, 가격대도 낮지 않았음에도 해당 제품은 날개 돋친 듯 팔렸다.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는 ‘전셋값 패션’으로 유명하다. 당시 몸에 걸친 제품의 가격이 6000만원이 넘어 화제였다.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그가 입었던 발렌티노 코트와 에르메스 가방.

출처발렌티노, 에르메스 캡처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는 ‘전셋값 패션’으로 유명하다. 그가 입고 나오는 옷의 가격이 아파트 전세값과 맞먹는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임세령 전무가 입고 나온 옷은 완판 행진을 했다. 2015년 당시 연인인 배우 이정재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 직후 온라인상에는 그가 입은 코트, 가방, 부츠 등의 브랜드명과 가격이 자세히 올라왔다. 그가 걸친 제품의 가격이 총 6800만원 상당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가 당시 입었던 갈색 롱 코트는 발렌티노 2014 PRE-FALL 컬렉션에서 선보인 롱 케이프 코트로 4000만원대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들고 있는 가방은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 제품으로 2600만원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고 한다.

최태원 SK 회장이'2018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포럼(GEEF)'에서 주제강연을 하던중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한 사회적 기업인 모어댄의 백팩을 들어보이고 있다.

출처SK그룹

기업 총수들은 기업의 경영 철학이나 특정 의도를 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아이템을 활용하기도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18년 한 포럼에서 백팩을 들고나왔다. 이 백팩은 패션업체 모어댄이 운영하는 브랜드 ‘컨티뉴’의 제품이다. 모어댄은 폐자동차에서 수거하는 가죽, 에어백, 안전벨트 등을 재사용해 가방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최태원 회장은 평소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해온 만큼 이러한 의도를 아이템에 적용한 거로 볼 수 있다. 해당 가방은 ‘최태원 백팩’으로 불리면서 첫 TV홈쇼핑 기획 판매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대중이 재벌의 아이템 자체보다는 그 안에 담긴 스토리를 소비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요즘엔 단순히 기능만을 위해 물건을 사지 않는다. 제품에 담긴 메시지와 스토리를 본다. 재벌이 입거나 쓴 아이템을 쓰면서 그 사람의 이미지와 철학을 향유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한다”고 말했다.


글 시시비비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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