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신혼부부 5쌍이 봄비 맞아가며 숲에 모인 이유는?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08 19:52:55
조회 1453 추천 3 댓글 7

신혼부부 다섯쌍이 봄비 맞아가며 숲에 모인 이유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동행 취재
미래 세대 위해 신혼부부 다섯쌍 모여 나무 심고
1만쌍 유튜브 생방송 지켜보며 탄소중립 실천
“뜻깊은 행사에 대표로 참여해 사명감 느껴”

“비가 와서 오는 길은 불편했지만, ‘나무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양분을 주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렸던 4월3일 토요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 석포숲 앞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유한킴벌리가 시민단체 생명의 숲과 함께 주최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2021 온택트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하게 된 대표 신혼부부 다섯쌍이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에 동참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유한킴벌리에서 준비한 조끼를 나눠 입고, 우비와 장화를 신은 채 석포숲으로 향했다.

발열 체크 등 방역조치 후 우비를 받아 석포숲으로 향한 신혼부부 참가자들

출처유한킴벌리

숲으로 진입하는 초입부터 쉽지 않았다. 오전부터 내린 비에 흙길 곳곳에 물웅덩이가 파여 있었고, 경사도 가팔랐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표정은 밝았다. 신혼부부답게 서로를 잡아주고,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면서 나무심기 장소까지 향했다. 이들이 온라인 참가자 1만쌍을 대표해 제1호 탄소중립의 숲으로 조성될 용인 석포숲에 나무를 심는 과정을 jobsN이 함께 했다.


오프라인 참가자뿐 아니라 온라인 참가자들 모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유한킴벌리가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친환경 제품이 상대적으로 고가여도 지구환경을 위해 구입할 용의가 있냐'는 질문에 88.3%(9874명 중 8719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위해 모두가 한걸음에 달려왔다.


◇1984년부터 심은 나무만 5400만그루 넘어 


담당자의 인사말과 참가 부부에 대한 간략한 소개 후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경사진 곳에 나무를 심는 만큼 참가자의 안전이 최우선이었다. 목부터 어깨와 허리 등 간단히 몸을 풀었다. 이후 간단한 식재 교육 시간도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이 심은 나무는 7년생 전나무였다. 겉 흙과 속 흙을 분리해서 땅을 파낸 후 뿌리 바로 위까지 다시 흙을 덮어주면 나무심기가 마무리된다.  


“이 정도면 될까? 더 파야 할까?” 이규호(28)씨는 아내 박소연(27)씨에게 물어가면서 땅 파기를 시작했다. 남편이 땅을 파내면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나뭇가지와 돌을 골라내는 일은 소연씨가 담당했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아쉬운 마음 달래고자 참가한 박소연, 이규호 부부

출처유한킴벌리

이날처럼 야외에 나무를 심어본 적은 없지만, 소연씨는 식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조예가 깊었다. “남편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저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하는 리빙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어요. 집에서 반려 식물 키우는 법, 친환경 목재로 만든 가구 인테리어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직접 이렇게 나무를 심어 보니 생각보다 힘들지만, 보람이 더 큰 것 같아요. 경쟁률이 높았는데, 대표로 뽑혀서 온 만큼 사명감 갖고 열심히 심겠습니다.”


실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혼부부들은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표로 뽑혔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시작했다. 1985년부터는 미래 세대를 위한 시작을 함께한다는 의미로 나무심기 행사 참가 대상을 신혼부부로 정했다. 이후 37년간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박소연, 이규호 부부(왼)와 참가자 단체 사진

출처유한킴벌리

◇여고생 그린캠프 참여 25년 만에 남편과 다시 온 참가자도 있어


올해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온택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행사에 참여할 신혼부부 8000쌍을 모집했고, 이들을 오프라인으로 초대하는 대신 유한킴벌리가 이들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었다. 올해는 온택트 행사와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유한킴벌리가 나무심기를 대행했고, 이규호, 박소연 부부를 포함해 다섯쌍의 부부가 이날 직접 석포숲에 나무를 심었다. 온라인 참가자 1만쌍은 유튜브 방송으로 이 과정을 지켜봤다.  


다행히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한 오전 10시 30분 즈음에는 빗줄기가 약해졌다. 김기문(44), 유혜영(40) 부부는 우비도 벗은 채 나무심기에 열중했다. 혜영씨는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25년 전에 여고생 그린캠프에 참여했었습니다. 그 당시 선생님께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도 있으니 여기서 끝내지 말고 나중에 신혼부부 나무심기에도 참가해라’하고 말씀해주셨는데 그게 계속 기억에 남아 있었어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바로 이 행사에 참여하는 거였는데 드디어 하게 돼서 너무 기뻐요.”

우비도 벗은 채 나무심기에 열중이었던 김기문, 유혜영 부부

출처유한킴벌리

빨간색 체크무늬 옷을 맞춰 입고 온 신혼부부도 있었다. 이제 막 결혼한 지 만 2년이 된 이병희(32), 방지영(32) 부부였다. 결혼 직후부터 반려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다던 이 부부는 손발이 척척 잘 맞았다. 나무를 심을 위치 선정부터 땅 파내기, 흙 고르기, 심은 후 땅 평탄화 작업까지 “여기 괜찮나?”, “얕은가?” 등 서로 물어봐 가며 호흡을 맞췄다.


“집 안에서 공기 정화 등을 위해 식물을 키우고는 있지만 이렇게 나무를 직접 심기는 처음이에요. 사실 생각해보면 살면서 나무를 심는 경험을 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행사 시작하면서 관계자분께서 나무심기는 100년 후를 생각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SNS 광고를 보고 신청했는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빨간색 체크무늬 옷을 맞춰 입고 나무를 심기 위한 흙을 고르고 있는 방지영, 이병희 부부

출처유한킴벌리

◇용인 석포숲, 제1호 탄소중립의 숲으로 조성 예정


참가자 중 이력이 돋보이는 부부도 있었다. 나무 사진을 찍는 작가로 활동 중인 서원재(27)씨가 나무 사진을 찍다가 만난 아내 김지윤(31)씨와 함께 석포숲을 찾았다. “아내가 일하는 직장에 나무 사진작가로 소개되면서 나무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무는 저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주었고, 아내까지 가져다주었습니다. 이제는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나무에 친구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번 행사에 참여 신청을 했어요.” 


나무를 심는 것은 처음이지만, 하다 보니 체질에 잘 맞는 것 같다는 농담을 하면서도 원재씨는 나무를 심기 위한 삽질을 멈추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면서 아내 지윤씨는 오늘 심은 나무들이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7년생 나무이지만, 지금은 아직 이렇게 작잖아요.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저희가 성장하는 것만큼 나무들도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다시 와서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나무사진 작가로 활동 중인 서원재씨도 아내 김지윤씨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출처유한킴벌리

2019년 1년 동안 신혼여행으로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온 부부 유튜버 ‘두잇부부’ 홍석남(38), 김현영(32) 부부도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에 동참했다. “저희는 2019년 4월에 출발해 1년 동안 세계 일주를 하면서 아프리카·인도·남미 등을 방문해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돕고 화장실을 짓는 등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아이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오렌지 주스의 뚜껑을 모아 장난감을 만들고, 플라스틱 얇은 띠를 엮어 줄넘기를 만들어 노는 모습을 봤어요. 장난감 만들기 경연대회를 열어 참가한 아이들에게 장난감과 쌀을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이 과정을 겪으면서 환경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부는 올해 한국에서 보내는 첫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한국에서 맞는 첫 결혼기념일을 누구보다 의미 있고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세계 일주를 다녀온 후 현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경제활동을 하면서 간간이 부부의 일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도 올려 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검은색 마스크에 빨간 하트가 돋보였던 부부 유튜버 홍석남, 김현영 부부

출처유한킴벌리

11시 30분에 가까워지면서 다시금 굵어진 빗줄기에 나무심기를 마무리했다. 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부부당 평균적으로 10~15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궂은 날씨에도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을 조성한다는 행사 취지에 동참해 게으름 피우지 않고 구슬땀을 흘린 덕분이다. “위쪽까지 모두 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힘들게 나무를 심으면서도 더 많은 나무를 심지 못해 아쉽다는 한 참가자의 말이 귓가를 맴돌았다.


한 사람이 평생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평균 947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다고 한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한국뿐 아니라 몽골에서도 유한킴벌리숲을 조성하고 있다. 20여년 가까이 황사의 발원지 중 한 곳인 몽골에서 몽골판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인 ‘몽골을 푸르게(Keep Mongolia Green)’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을 갖고 아름다운 숲 발굴, 숲속학교 조성, 공존숲 조성, 접경지역 숲 복원 프로젝트 등의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년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당시 모습

출처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올해 신혼부부와 나무를 심을 용인 석포숲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1호 탄소중립의 숲으로 조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까지 5년간 유한킴벌리와 생명의 숲, 산림청이 협력하여 19.3ha의 면적에 전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을 심고 가꿀 예정이며, 시민참여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 시시비비 라떼

시시비비랩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4941 제2의 미나리 나올까, 오바마가 극찬한 K-스토리 [1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063 1
4940 20대 소개팅녀 "가발 떨어졌어요"란 말을 듣고는... [3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160 2
4939 "상위 1%·스타들이 찾는 한국인 디자이너입니다" [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46 2
4938 1년 반 만에 매출 10억, 20대 커플을 사로잡은 두 여자 [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504 3
4937 1타 강사, 밥굽남, 독립열사 33인과 콜라보한 이것은?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010 1
4936 봄바람 부니 00 바람도 분다, 감성 충전 원해요?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58 1
4935 입사 4년차 직장인이 주말마다 산 찾기 시작했더니··· [1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044 8
4934 “나처럼 살아라” 부모가 자식에게 권하는 직업 1위는? [2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07 7
4933 '이것'따면 6300만원·연금·서울 우선 분양권 줍니다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189 1
4932 애들 장난감이라고요? 전 이걸로 연매출 10억 올렸습니다 [1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652 6
4931 통장에 돈 찍히는 것보다 좋다, 자격증만 25개 딴 이 사람 [1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06 4
4930 담배도 안 피우면서 어떻게 담배 마케팅을 하냐고요? [1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291 1
4929 요즘은 페트병 쓰레기로 이런 것까지 만듭니다 [1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305 5
4928 美 명문대 유학 떠난 청년이 돌연 한국 돌아와 벌인 일 [1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102 0
4927 계란 18개 훔치고 징역 1년 받았다, 코로나 때문에… [10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706 27
4926 7개월 만에 230개국에서 대박 난 게임, 한국인이 만들었다 [11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0411 46
4925 “파테크뿐 인가요, 이젠 ‘OO’까지 길러 먹어요” [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534 9
4924 커피 타고 먹방 찍고 결혼식 돕는 우리는 승무원입니다 [1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303 2
4923 등록금 비싼 대학 3위 연대 915만원…1위는? [5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521 6
4922 '미생'보다 더하다고? 이거 보고 PTSD 왔어요 [5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5853 20
4921 30개 중 우리가 골라 먹을 수 있는 건 딱 2개뿐입니다 [4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875 11
4920 “작년 1500억 벌어” 한국 부자순위 바꿀 34세 청년창업자 [9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9104 15
4919 월급 65만원, 한국에서 연봉 가장 낮은 직업 [13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3528 10
4918 “누가 요즘 하루 기다려요? 이젠 1시간이면 됩니다” [2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707 7
4917 가로본능 이효리의 배신? 스마트폰 시대엔 세로가 본능 [3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267 3
4916 경력·무사고 기간 중요…매일 552만명이 마주친다는 직업 [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542 8
4915 시험과목 적고, 합격선 낮은 기술직 분야, 바로... [1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0069 1
4914 국내에 5명도 안 된다는 '이 면허증' 딴 청년이 벌인 일 [3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6444 1
4913 요즘엔 소득1등보다 웰빙1등직업! 그런데 둘이 같은 것이었어? [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292 1
4912 잎사귀만 봐도 거품 무는 '애플'... 세상 사과가 다 제 것인가? [4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283 6
4911 연 소득 9060만원, 만족도 가장 높은 직업은? [5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6782 8
4910 “스무살 시작한 탈모 고민···지금은 가발로 월 2000만원 벌어요” [3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705 20
4909 "혼자 영상 찍어 방송국 매출 못지않게 돈 법니다" [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122 1
4908 신의 직장? 미래 없는 직업 9위 은행원, 1위는? [7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1608 10
4907 특허만 300개, 카이스트 발명왕이 바리스타 로봇 만든 사연 [2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435 8
4906 민사고 수석·서울대 과수석이 졸업 후 뛰어든 일 [12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3813 3
4905 “우리도 갈래요” 한국 기업들이 OO로 떠나는 이유는... [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828 1
4904 수천만원 들인 대학졸업장 가치는 연 OOO만원? [2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3615 1
4903 6월부터 ‘이곳’가면 공짜백신 맞고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175 7
4902 현직자가 꼽은 ‘위태로운 직업’ 3위 이발사, 1위는? [6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8631 9
4901 ‘오스카’ 윤여정은 상금 0원...김민희·전도연은? [1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968 6
4900 붉은띠 두르고 술마시며 집회? 'MZ 노조'를 뭘로 보고... [2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3815 10
4899 회사 이름 지웠을 뿐인데... 유튜브 골드버튼 받았어요 [1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864 6
4898 불가리스, 황하나...각종 논란에 남양유업 직원들이 한 말 [6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957 49
4897 돈 많이 버는 직업 3위 성형외과의사, 1위는? [12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893 18
4896 음주율 가장 높은 곳은 OO…흡연자 1위 지역은? [4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309 6
4895 우리가 어딜 봐서 금수저...? 오직 실력으로 올라왔어요 [12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9359 5
4894 박재범 소주, 제이지 샴페인... 스타에겐 ‘물장사’가 최고? [2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139 6
4893 매일 자고 일어나면 재산이 1000억씩 늘어나요 [3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706 6
4892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 해결, 결국 요금 인상 불가피 [5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17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