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이유 '5억'·김범수 '재산 절반'·삼성전자는?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07 19:13:55
조회 765 추천 1 댓글 7


가수 아이유./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는 최근 5억원의 기부로 화제를 모았다.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내놓은 것이다. 그의 기부금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과 한부모 가정, 보호 종료 아동들의 치료비 및 자립지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그동안 코로나19, 강원도 산불 등 국가적 재난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등 각종 기념일에도 꾸준한 기부를 해왔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카카오

재계에선 최근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그 역할을 담당하는 모양새다. 김 의장은 올해 2월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했다. 전재산의 반을 기부한다는 그의 통 큰 결단에 많은 사람들은 찬사를 보냈다.

카카오톡을 필두로 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쇼핑, 교통 등 우리 사회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회사를 만든 그였기에 그가 기부하기로 한 기부금의 액수 또한 큰 관심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업계는 기부금의 규모가 5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김 의장은 기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를 설립했다. 브라이언임팩트는 100개의 혁신 프로젝트를 만들어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조선DB

그룹차원에선 삼성전자가 ‘넘사벽(뛰어넘을 수 없을 만큼 높은 벽)’ 수준의 기부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1~3분기 기업들의 누적 기부금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는 2394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누적 기부금은 그 뒤를 잇는 LG생활건강(593억원), SK하이닉스(569억원) 등과 비교해도 월등히 많은 수준이다. 삼성은 코로나 시기에도 구호자금으로 300억원을 내놨다. 지난 해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억원을 기탁했다.

기부금 이외에도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력 사업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들은 특히나 단순한 지원금 이상의 효과가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사회공헌위원회는 2004년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이웃들의 교육 소외 해소를 위한 검정고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에듀윌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정고시에 지원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에듀윌

이 프로젝트는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수강 지원 사업의 시초가 되기도 했다. 에듀윌은 2009년부터 매년 수백명의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정고시에 지원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이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고 범죄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회사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을 위해 지원한 수강권과 교재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60억원이 넘는다.

에듀윌은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을 ‘에듀윌 장학생’으로 선발해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금 지원’, 매년 에듀윌 임직원과 회사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아 소외 계층의 교육 지원 사업에 활용하는 ‘임직원 나눔펀드’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에듀윌은 그간의 성장만큼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행복한 베이커리 & 카페 직원들의 모습./ SPC그룹

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31, 던킨도너츠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를 가진 SPC그룹 역시 자사의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장애인 지원 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를 가진 직원들의 일터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보호시설인 ‘애덕의집’과도 ‘SPC&Soul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을 열어 운영 중이다. 이프로그램들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장애인들의 취업, 자립까지 돕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시력 어린이 여름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샌드아트 체험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매년 저시력 아동들을 위한 재활 캠프를 개최해 이 아이들이 실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캠프에선 ‘샌드아트 배우기’, ‘쿠키클레이 체험’ 등 촉각과 미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활동들이 진행된다.

GS건설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을 만들어주고 있다. 각종 복지시설에 놀이환경을 조성해주는 ‘꿈과 희망의 놀이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글 시시비비 포도당
시시비비랩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부모 재능 그대로 물려받아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는? 운영자 21/07/26 - -
5152 영혼 털리지만..사장님 '말과 글' 쓰는 직업입니다 [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75 1
5151 코딩만 잘해도 카카오 문턱 절반은 넘은 겁니다 [2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814 1
5150 1급 보안 대통령 메뉴로 직장인 점심 책임져요 [1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628 6
5149 “매일 완판” 월 2000 버는 사장님의 반전 나이 [10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4906 15
5148 ‘고민’을 보내면 ‘공감’을 답장하는 멋진 남자 [4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4146 7
5147 한밤중에 무인매장 가면 사람 대신 ‘이것’ 있어요 [3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7573 6
5146 tvN·JTBC만 나오는 넷플릭스가 이제 지겹다면… [2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6848 6
5145 쓰레기로 돈도 벌고 칭찬도 듣는 착한 청년들 [1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443 3
5144 ‘미슐랭 셰프’가 한국 돌아와 반찬가게 차린 이유 [3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6527 8
5143 “식민지로 여기나” 범죄 저지르고도 뻔뻔한 그들 [2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815 17
5142 경찰 준비하던 취준생, 소방공무원 시험 보는 이유 [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112 1
5141 신곡 또 낸다니까 딸이 “아~불쌍해” 이러더군요 [1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334 5
5140 제주도 살면서 강남으로 매일 출퇴근해요 [1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4916 5
5139 요즘 10대들의 꿈의 직장에서는 이런 일 합니다 [3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6465 3
5138 아파트 중개료가 1000만원? 저는 ‘0원’ 입니다 [1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2763 8
5137 콘텐츠 이 남자 간호사가 ‘세계 병원여행’ 다니는 이유 [1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594 7
5136 한국엔 없던 여성 전용 집 수리 기사입니다 [17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7536 17
5135 “현대건설 합격 비결요? 그냥 무대뽀 정신이죠” [3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390 8
5134 체스·양궁·역도 영재는 5년후 세상을 놀래킵니다 [1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721 7
5132 군에서 중사·대위 계급은 돼야 먹고 살 만하다? [7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192 5
5131 삼성이 ‘타투’에 투자하게 만든 ‘아재 3인방’ [5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8866 13
5130 27년차 은행원이 주말마다 부동산 도는 이유는 [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3999 3
5129 한국 약사가 사표내고 호주·캐나다에서 벌인 일 [3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5129 5
5128 커피 100·샌드위치 500원…먹을거로 꼬시는 회사 [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188 3
5127 "울어도, 고개숙여도 안봐줘"..짐싸는 사장들 [6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2641 15
5126 쓰레기에서 환경과 돈을 캐내는 착한 디자이너 [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386 3
5125 20년째 단 한줄로 우리 지갑을 여는 남자 [4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1371 3
5124 건강이 '바사삭' 크런치 모드 질린 이 게임사가 벌인 일 [2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4902 2
5123 회사 안 나가고도 내 사업하는 직장인이 있다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994 2
5122 상장 후 '따상'하자 인사과에 사표 쌓이는 이유는 [1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6460 1
5121 '디저트 금손'이 만든 머랭 보러 외국서도 와요 [1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657 7
5120 불매 아니면 돈쭐..이들에게 찍히면 뭔일난다 [3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5500 8
5119 코딩 독학해서 애플 장학생에 유니콘 기업 취직까지? [1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518 27
5118 'V라인' 유행시킨 뷰티 기자가 마흔쯤 저지른 일 [2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5897 4
5117 삼성이 놓친 광고천재가 요즘 만드는 작품입니다 [5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5489 17
5116 이 부부가 한달 80만원 '미국판 자연인'으로 사는 이유 [3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3796 12
5115 10월부터 직장에서 동료 괴롭혔다간 큰일납니다 [4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934 14
5114 20년전 '공부 다큐'에 나왔던 MIT 공대생은 지금 [4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7439 38
5113 이 일이 남자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5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279 5
5112 "치과나 하지" 핀잔들은 의사가 대나무로 벌인 일 [4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732 9
5111 6천원 시장 도시락으로 월 800 더 버는 사장님들 [2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5099 4
5110 작은 통에 담아 팔았을 뿐인데 연 50억 법니다 [2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912 2
5109 하늘이 도와야..1년에 3000명 맛 본다는 와인 [2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310 10
5108 현대차가 자동차 말고 500억 이상 투자했다는 '이것' [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436 4
5107 100만개 따도 회사가 쳐주지도 않는 자격증은 [2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763 1
5106 호주서 자퇴 후 돌아온 18세 소녀가 망치를 든 이유 [12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2504 45
5105 판사·보좌관·백댄서, 이들은 지금 하루 1억씩… [1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6449 7
5104 200년 폐가, 매달 7000명 찾는 명소로 바꾼 청년 [2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7113 17
5103 택시 '닭벼슬 광고판'이 골목길 안전 책임집니다 [1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433 3
5102 20년 차 회계사가 적자 나던 회사 매출 100억으로 바꾼 비결 [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731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