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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만 잘해도 카카오 문턱 절반은 넘은 겁니다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26 09:36:22
조회 6531 추천 4 댓글 56

성명 : 임태훈(27)
소속 : 카카오 FE플랫폼팀 톡FE파트
입사시기 : 2020년 7월

카카오가 2010년 내놓은 카카오톡의 국내 이용자수는 4500만명에 이른다. 사실상 한국인 대부분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메신저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에 검색, 게임, 음악, 쇼핑, 콘텐츠, 모빌리티, 결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이용자들의 일상에 깊이 파고들었다. 카카오톡 출시 11년 만에 카카오는 연매출 4조원 이상, 시가총액 최상위 수준의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을 제치고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도 올랐다. 꿈의 직장이 된 카카오에서 일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카카오는 어떻게 일할까? 입사 2년차 신입 개발자에게 취업 성공기와 회사 생활에 대해 물었다.


카카오 판교오피스 내부. /카카오 제공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카오 FE플랫폼팀 톡FE파트에서 일하는 오웬(임태훈)입니다.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고 대학교 4학년이던 지난해 인턴십으로 카카오에 입사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FE플랫폼팀은 카카오의 프론트엔드(front-end) 개발 업무를 하는 조직이에요. 톡FE파트는 톡서랍, 웹톡, 이모티콘 스토어 등 카카오톡과 관련된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고, 저는 톡서랍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프론트엔드는 웹 화면에 노출되는 모든 기능을 총괄하는 개발 업무를 말합니다. 서버 등을 관리하는 백엔드 부서에서 데이터를 주면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하는 작업을 해요. 제가 맡고 있는 톡서랍은 카카오톡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 채팅방에 올린 각종 사진, 동영상, 파일 등을 한 곳에 보관·관리할 수 있어요. 카카오톡 대화 내역, 연락처 등도 보관하고요.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하기 때문에 휴대폰이 고장 나거나 분실해도 관련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의 근무 방식이 궁금하다. 어떻게 일하나?

“코로나로 현재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근무 시간은 자유로워요. 출퇴근 시간에 제약이 없거든요. 카카오는 표준근로시간대(6시~22시)에 자유롭게 출퇴근 시간을 정할 수 있는 완전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하고 있어요. 매일 정해진 근무시간은 없고 매월 총 근무시간 내에서 각자 근무 시간을 정하고 자율적으로 일해요. 저는 주로 오전 8~10시 사이 근무를 시작합니다. 매일 오전에는 동료들과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2주 단위로 그동안 개발한 부분을 시연하고 검토해요. 이 과정을 통해 일정과 업무 강도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FE플랫폼팀 크루 오웬(임태훈)의 사원증. /카카오 제공


-카카오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본 카카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 같았어요.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갖고 있어 서비스에 대한 저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도 있고요. 또 테크 블로그 운영과 이프 카카오(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기술 공유에 적극적인 문화도 좋았습니다. 테크 블로그(tech.kakao.com)는 카카오의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들의 실제 개발 사례를 통해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간이에요. 2018년 시작한 이프 카카오 컨퍼런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된 핵심 보유 기술을 외부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입니다. 저도 이런 카카오 문화 속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카카오의 채용 방식은?

“카카오 개발자 신규 채용은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으로 이뤄져요. 공채는 신입 공채와 채용 연계형 인턴십 2가지 방식이 있어요. 개발자 공개채용 지원을 위해선 코딩테스트가 1차 관문입니다. 이름, 연락처, 이메일, 지원분야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한 상태로 코딩테스트를 해요. 코딩테스트에 합격해야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에도 학력이나 경력은 필수 기재사항이 아니에요. 스펙보다는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 자기주도성이 뛰어난 신입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해서예요. 신입 공채는 온라인 코딩테스트(1차), 오프라인 코딩테스트(코로나 이후 2차도 온라인으로 진행) 후 1·2차 인터뷰순으로 진행합니다. 공채 코딩테스트 기출문제와 해설은 카카오 테크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제가 지원한 인턴십은 2019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채용 방식입니다. 인턴십 채용은 코딩테스트와 인터뷰순이었어요. 여기서 합격하면 2개월의 인턴십을 수행합니다. 근무 기간 평가를 받고 전환 인터뷰를 통해서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줍니다. 카카오 지원을 위한 정보는 카카오 영입 사이트(careers.kakao.com)에서 볼 수 있어요. 채용 정보부터 기업 문화, 일하는 방식, 복지와 직원들의 인터뷰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은 2명이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개발 프로젝트 중에서 소개하고 싶은 것과 그때 발생했던 이슈, 해결 과정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셨어요. 제가 답하면 추가 질문이 이어지는 방식이었죠. 제가 모르는 부분까지 질문이 이어져서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당황하기도 했어요. 면접을 보면서 제가 소홀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제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요. 질문은 꼼꼼해도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저는 카카오도 대기업이니까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줄 알고 면접날 세미정장을 입었습니다. 입사 후 동기들과 얘기를 해보니 정장 입은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카카오 입사에 도움이 된 자신만의 스펙, 경험은?

“대학교 2학년 때 네이버의 웨일 확장앱 콘테스트에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겨울방학 2달 동안 네이버에서 체험형 인턴십을 했어요. 2019 윈터 네이버 인턴십 과정이었습니다. 개발 대회 참여나 인턴십 활동 외에도 친구들과 개발 프로젝트를 꾸준히 했어요. 지금은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쇼핑몰 개발을 했고요. 업로드부터 댓글, 결제 등 여러 기능이 있었죠. 설계부터 디자인, 개발 등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겪어보고 문제를 해결해본 이런 경험들이 입사에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 마이크를 든 임태훈씨. /카카오 제공


-카카오 입사 후 받은 선물은 뭐였나요?

“카카오 미니(인공지능 스피커)와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 티셔츠, 에코백, 컵, 칫솔 등 다양한  카카오프렌즈 굿즈를 받았습니다. 전 그중에서 카카오 미니를 즐겨 쓰고 있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미니한테 “오늘 날씨 알려줘”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입사하면 영어 이름이 필수죠?

“카카오는 나이, 직위에 상관 없이 영어 이름을 정해서 불러요. 남자 영어 이름을 검색해서 하나씩 읽어보다가 입에 착 붙는 오웬(Owen)으로 정했어요. 처음에는 영어 이름으로 불리는 게 어색하더라고요. 전 사실 친구들과 본명보단 별명을 더 많이 부르는데 영어 이름도 별명이라고 생각하니 어느 순간 친근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수평적이라고 유명한 카카오의 조직문화, 실제로는 어때요?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가진 회사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잖아요. 입사 전에 ‘혹시 카카오도 겉과 속이 다르면 어떡하지?’하고 걱정한 적도 있어요. 막상 카카오에 입사해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자유로운 출퇴근, 휴식 시간과 더불어 동료끼리 의사 전달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수평적인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어요.”

-입사 전 바라본 카카오와 입사 후 카카오는 달라졌나요?

“입사 전 카카오 영입 공고에 코드 리뷰와 세미나 진행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나와 있었어요. 코드 한 줄을 수정하더라도 동료의 리뷰가 있을 것 같았고 동료에게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거나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카카오의 개발 문화는 그때 예상한 모습과 똑같았어요. 앞서 대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격식을 갖춰야 하는 분위긴 줄 알고 면접 때 세미 정장을 입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입사 후 느낀 건 업무 복장뿐 아니라 업무나 휴식 시간 등 개인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해주는 자유로운 회사라는 거였어요.”


카카오 판교오피스 라운지 풍경. /카카오 제공


-지금 하는 업무는 만족하나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료들과 코드 리뷰를 하고 코드를 수정하면서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고요. 물론 업무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그럴 땐 기존의 계획이 왜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지, 어떤 방식으로 바꿀 건지 동료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나가는 방식도 좋습니다.”

-복지제도도 만족하나요? 가장 맘에 드는 건?

“의료비 지원과 안식 휴가입니다. 제가 얼마 전 다리 수술을 했는데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3년마다 1개월의 휴가, 20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안식 휴가 제도가 있어요. 앞으로 제 버킷리스트인 여러 나라에서 한 달 살기 달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신입사원이 본 카카오가 바라는 신입사원은?

“능동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회사예요. 그러기 위해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일을 찾고 해결나가는 회사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입사해서 보니 실제로 그렇게 업무가 이뤄지고 있고요. 스스로 일을 찾고 해결하는 능동적인 사람을 바라고 또 찾는다고 생각해요.”

-개발자 직무에 필요한 스펙이나 자격증이 있나.

“지원 분야의 기술과 더불어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 기초를 확실히 학습하는 것이 기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개발 회의는 다른 개발 분야 동료들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 공학 지식은 서비스 전체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고 원활한 의사 소통, 언어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입사 이후에도 개발자라면 기술에 대한 공부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는 프로젝트 규모와 상황에 적합한 기술을 도입해 이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맡은 업무에서 사용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여러 기술을 대한 공부를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에서 일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때는?

“제가 담당하지 않는 서비스라도 카카오의 서비스가 우리 삶의 다양한 부분을 함께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요. 저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일상에서 카카오의 서비스를 사용하잖아요.”

-앞으로 일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개발자에서 한발 나아가 교육자 역할을 하고 싶어요. 저는 인턴으로 입사했기 때문에 과제를 수행할 때마다 동료의 멘토링을 받았어요. 인턴 과제를 위한 아이디어, 코드 리뷰를 해주셨어요. 코드 한 줄을 추가할 때도 왜 이렇게 했는지 소통했고 더 나은 방향에 대한 힌트를 주셨어요. 전 그 덕분에 많이 성장했고 동료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능력을 키워서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신입 개발자의 성장을 돕고 서포트하는 교육자로 성장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카카오 제주 본사. /카카오 제공


-카카오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신입이라면 현재 갖고 있는 능력과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특정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게 되었는지, 어떤 점이 성장했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있으면 좋습니다.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건 결국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동료를 찾는 과정이에요. 능동적인 자세와 협업 능력을 갖춘 동료를 찾으려고 하죠. 혼자서 공부하는 데서 끝내지 말고 여러 사람과 협업을 해보는 경험이 입사에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본인을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더 어필하고 싶은 생각에 특정 기술에 대해 조금 경험해봤으니 이것도 할 줄 안다고 착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히려 깊이가 부족해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도 있어요. 아는 것을 잘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만약 실패를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하나씩 보완해나간다면  결국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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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직원은 얼마를 받을까

2020년 사업보고서에 나온 카카오 직원 2837명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800만원이다. 전년보다 35% 증가한 금액으로 IT 업계 최고 수준이며 상여, 스톡옵션 행사 차액 등이 포함되어 있다.

크레딧잡은 카카오 대졸 신입사원 연봉을 4867만원으로 추정한다. 성과급 등을 제외한 금액을 머신러닝으로 추정한 결과다. 크레딧잡은 금융감독원과 국민연금 자료를 바탕으로 연봉을 계산해 정확도가 높은 편이다.

카카오는 올해 초 전 직원에게 자사주 10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5월에는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겐 200주, 1년 미만 직원에겐 1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카카오는 2023년까지 3년 동안 같은 수준으로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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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복지제도

카카오는 크루의 리프레시를 위해 매 3년 근속 시마다 안식휴가 1개월과 휴가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크루들은 회사와 제휴된 휴양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아 콘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내에 휴식 공간인 카페와 남·녀 수면실, 엄마방(모유수유방)과 크루들 간의 아이디어 회의나 독서,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크루 쉼터가 있다.

질병이나 사고로 크루 본인이나 크루 직계가족의 통원 치료비, 입원비 등이 발생할 때는 최고 3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모든 크루에게 연 1회 종합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전 크루를 대상으로 4대 보험 외에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해 각종 상해, 사고, 질병에 대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보장한다. 실손 의료보험에 치과 치료 비용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영유아 자녀가 있는 임직원을 위해 오피스별로 직장어린이집도 운영한다. 제주, 판교, 분당 세 곳에서 총 600명 이상 규모의 직장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경조시 휴가를 부여하고 회사에서는 축하 또는 조의를 위해 경조금과 경조화환, 장례지도사와 장례도우미를 파견지원하고 장의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크루의 복지증진과 생활 안전을 위해 최대 1억5천만원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에는 크루를 위한 마사지 전문공간인 톡클리닉이 있다. 1인당 월 2회 이용 가능하다. 근무하다 몸이 아플 땐 톡의보감을 이용하면 된다. 크루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명상과 상담 전문공간인 톡테라스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에선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시원한 콜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다이어터를 위한 제로 콜라는 덤이다. 출퇴근시에는 판교역에서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연 36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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