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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온천도 맨손으로 ‘뚝딱’…주인공 과거 알고 보니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2 10:36:08
조회 2991 추천 4 댓글 11

‘집 나온 부식’ 운영자 김동균씨
그림판 설계도를 현실로 만들어
집, 온천, 워터슬라이드…못 만드는 것 없어

241만9200초. 28세 청년이 아무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야외온천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이다. 시간으로 따지면 672시간, 즉 28일이다. 방수포 작업부터 연통, 가마 등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물을 채우고 불을 지피자 연통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한다. 물이 데워지고 그럴듯한 야외온천이 완성됐다.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집 나온 부식’에서 누적 조회 수 37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구독자들은 “정성이 대단하다”, “어떻게 전동 공구 하나 없이, 시스템 작업 테이블도 없이 만들지. 이건 인정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동 공구, 설계도 등 건축물 제작에 필수라고 생각했던 준비물 없이 망치와 톱만으로 온천을 완성한 ‘금손(손재주가 있어 이것저것 잘 만드는 사람의 손재주를 칭찬하는 말)’의 주인공, 바로 김동균(28)씨다.

그가 만드는 건 온천뿐이 아니다. 물 위의 집, 2층 테라스, 워터 슬라이드, 사우나도 그의 손 앞에서 ‘뚝딱’이다.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에 건축 전공자가 아닐까 했지만 건축 관련 자격증도 없고 건축업에서 종사한 적도 없다. 김동균씨를 만나 현실판 집을 짓는 이유를 물었다.



김동균씨. /웨이브 제공

-자기소개해 주세요.

“유튜브에서 채널 ‘집 나온 부식’을 운영하는 김동균입니다. 채널 이름처럼 집을 나와 외지 생활을 하면서 상상만 했던 걸 실제로 만들어 보는 콘텐츠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주재료로 놀이기구와 사우나 등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드나요?

“물 위에 집을 지은 적이 있습니다. 원하는 집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그 집이 물에 뜰 수 있는 부력을 계산했습니다. 보통은 만들면서 치수를 재는데, 물 위의 집은 말 그대로 물 위에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 전에 정확한 치수를 계산했어요. 육지에서 다 만들고 띄우려면 따로 크레인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설계한 대로 알맞은 자재를 사서 치수에 맞게 재단했죠. 우선 부표를 넣어 바닥 틀을 만들고 물 위에 띄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가서 만들어 놓은 자재들을 하나하나 조립했습니다. 20일이 걸렸습니다. 다른 건축물들도 비슷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 만들고 나면 철거합니다. 땅 주인이 그대로 둬도 된다고 하면 그냥 두기도 합니다. 자이로드롭과 테라스, 워터 슬라이드, 온천은 남아있어요. ”

-한 번 건축물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뭘 만드냐에 따라 다르지만, 자이로드롭은 250만원, 테라스 250만원, 물 위의 집도 3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나무 가격이 올라서 2배 정도 더 들어요. 다만 집 지을 땅을 임차하는 비용은 구독자들이 빌려줘서 따로 들지 않아요. 정말 감사하죠.”

-건축 관련 자격증이나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다고요.

“관련 자격증도 없고 따로 공부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상상한 대로 만들고 있어요. 제 영상을 보고 건축 종사자들은 ‘저건 안 된다’라고 지적을 하는데, 다 만들고 나면 잘 작동합니다. 만들고 싶은 게 생기면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머릿 속으로 상상을 해요. 상상한 내용을 그림판으로 옮깁니다 설계도인 셈이죠. 그걸 보면서 제작을 하죠.”

-실패한 적은 없나요?

“무너졌다거나 실패한 적은 없어요. 다만 야외 온천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물이 엄청 따뜻하지는 않았어요.”

야외온천 설계도. 만드는 과정, 완성된 야외온천. /집 나온 부식 유튜브 캡처

부표를 넣고 바닥을 띄운 후 자재를 조립해 완성한 물 위의 집. /집 나온 부식 유튜브 캡처

집을 짓고 부수는 콘텐츠를 만드는 그의 과거 직업은 프로 게이머였다.

-원래 꿈이 프로게이머였나요.

“초등학생 때부터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었는데, 잘 안 됐어요.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때, SKT 게임단 측에 입단하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대회에서 4강까지 가면 입단 테스트를 볼 기회를 주겠다고 답장이 왔어요. 답장을 받자 마자 바로 스타크래프트2 온라인 대회에 참가해 4강 안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2012년 SKT 소속 스타크래프트2 연습생으로 입단했고, 2013년에는 프로게이머 준프로 자격을 취득했어요. 1년 반 동안 활동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그만둔 이유는 무엇인가요.

“좋아하던 게임도 직업이 되니까 힘들었습니다. 재능도 없는 것 같았어요. 이걸 스스로 느끼니까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또 당시 게임 시장이 승부 조작 논란으로 많이 축소됐어요. 지금처럼 e스포츠가 주목받던 때가 아니라 프로에 도전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됐습니다. 게이머를 그만두고 1년 정도 음악을 했지만, 그것도 잘 안 됐습니다. 하는 것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방황하던 중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던 친구의 추천으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전화 주문도 잘 못 하는 소심한 성격이라 쉽지 않았는데, 뭐든 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죠.

2016년 지인과 함께 1인 방송을 시작했어요. 4개월 정도 했지만 시청자 수는 늘지 않았어요. 결국 같이하던 형과 헤어지고 따로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무엇을 하면 사람들이 봐줄까 고민하다 포켓몬고가 눈에 들어왔죠. 당시 포켓몬고가 인기였어요. 속초에서 포켓몬고 영상을 찍고 싶었는데 버스 탈 돈이 없었어요. 여주에서 속초까지 걸어가면서 영상을 찍기로 했습니다. 이왕하는 것, 포켓몬스터 주인공 지우처럼 옷도 입었죠.”

당시 그가 걸은 거리는 180km였다. 힘든 만큼 결과도 좋았다. 입소문을 타고 시청자 수가 늘었다. 이 영상을 시작으로 수동 킥보드를 타고 여주에서 부산 가기, 걸어서 여주에서 독도 가기, 유아 자전거 타고 200km가기, 쌀집 자전거 타고 2000km 전국을 돌며 500만원 기부하기, 무인도에서 한 달 살기 등 도전 콘텐츠를 만들었다.

-건축 경험도 없이 집 짓기 콘텐츠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무인도 콘텐츠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졌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게 뭐가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고민 끝에 아예 타지에서 생활 터전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처음 시작한 콘텐츠가 무인도에서 흙으로 집을 짓는 거였죠. 무인도에 가서 직접 흙으로 집을 지었고 그 콘텐츠가 조회 수 100만회가 넘었습니다. 구독자도 1만명에서 5만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때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영상을 촬영했어요.”

직접 지은 흙집과 황토 벽돌집. 황토 벽돌도 황토로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다. 10m 자이로드롭을 만들어 직접 타기도 했다. /집 나온 부식 유튜브 캡처

직접 지은 흙집과 황토 벽돌집. 황토 벽돌도 황토로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다. 10m 자이로드롭과 워터슬라이드를 만들어 직접 타기도 했다. /집 나온 부식 유튜브 캡처

직접 지은 흙집과 황토 벽돌집. 황토 벽돌도 황토로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다. 10m 자이로드롭과 워터슬라이드를 만들어 직접 타기도 했다. /집 나온 부식 유튜브 캡처

문명:최후의 섬에 출연한 김동균씨. /웨이브 제공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연구하고, 잘하는 일을 꾸준히 한 결과 현재 집 나온 부식을 구독하는 사람은 30만명 이상이다.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은 ’85일 동안 맨손으로 황토벽돌 집짓기 여정’으로 누적 조회 수 511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구독자들은 “손재주도 손재주인데, 이 형의 성실함은 알아줘야 한다”, “뭘 해도 될 사람이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 존경한다”고 말한다.

또 이런 특이한 콘텐츠로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했다.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SBS ‘모닝와이드’에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도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문명:최후의 섬’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웨이브와 MBC가 함께 제작한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올여름에 촬영을 마쳤습니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10명이 무인도에 모여서 열흘간 생존하는 내용이에요. 저는 그동안 집 짓는 콘텐츠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집을 지었습니다. 통나무를 구해 조립식으로 집을 만들고 대나무를 기왓장처럼 자르고 포개 지붕을 만들었죠.”

-유튜브가 아닌 실제 스토리가 있는 방송 촬영은 처음이었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집을 짓거나 출연자와의 활동에만 집중하면 되니까 오히려 편했어요. 유튜브는 집 짓기, 촬영, 편집까지 다 혼자 해야 해서 고충이 많습니다. 집을 지으면서 배경 음악, 편집점 등을 하나하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또 집 짓기 제작만큼이나 어려운 게 편집입니다. 노래를 선정하고 노래 박자에 맞춰 컷을 세세하게 나눠서 편집해요. 편집 시간도 오래 걸려 촬영을 마치면 그날 촬영한 영상 편집은 그날 다 끝냅니다. 방송은 이런 걸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집 짓는 데만 집중하면 되니까요. 다른 출연자와의 합도 잘 맞았고 열흘 동안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열흘동안 무인도에서 생존하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나요?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불면증이 있어서 이틀 정도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혼자 새벽에 해루질도 가고 했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출연자들과도 친해지고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무인도에 가기 전 각자 생존 도구를 하나씩 고를 수 있는데, 저는 기타를 골랐어요. 집을 만들고 먹을 걸 구하고 남는 시간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아이템입니다. 다 같이 둘러앉아 기타 치고 노래 부르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가져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 기획하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가 있나요?

“철원군청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철원군에서 지원을 받아 홍보 영상을 촬영 중이에요. 카약과 나무집을 제작 중입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제 땅을 사서 철거할 생각 없이 짓고 싶은 거 다 지어서 저만의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하던 레고나 블록 현실판인 셈이죠. 놀이동산 느낌도 나고 휴양지 느낌이 나도록 크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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