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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없어서 못 파는 대세 맥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6 11:04:24
조회 2202 추천 2 댓글 24

수제 맥주란 소규모 양조장에서 자체적으로 제조하는 특색있는 맥주를 뜻한다. 물, 맥아, 효모, 홉을 주재료로 만들지만 재료 함량, 발효법, 숙성기간 등을 조절해 일반 맥주와 달리 특색 있는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수제 맥주에 빠져 20여년 외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국내 중소 수제 맥주 업체 중 최초로 맥주 제조 면허를 획득했다. 또 기존의 대기업의 라거 맥주와 달리 맛과 향이 풍부한 에일 맥주에 집중하면서 국내 에일 맥주 시장을 선도했다. 최근에는 출시 3일 만에 10만개가 팔려나간 곰표 밀맥주를 만든 곳으로 주목받았다. 1세대 수제맥주 업체 세븐브로이 김강삼(63) 대표를 만났다. 

세븐브로이 김강삼 대표. /세븐브로이

-자기소개해 주세요.

“세븐브로이를 운영하는 김강삼입니다. 20여 년 간 수제 맥주를 만들고 있어요.”



전라북도 고창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던 모습. /세븐브로이


서울 강서구에 횟집을 창업했을 때 모습. /세븐브로이 제공

-맥주 제조업을 시작하기 전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전북 고창에서 나고 자랐어요. 돈을 벌기 위해 고등학교 땐 재단 기술을 배웠습니다. 1983년 고향에 양복점을 열어 10여 년간 운영했죠. 꼼꼼한 솜씨에 단골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양복이 기성화하면서 양복 재단 일은 사양 산업이 됐어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양복점을 접은 뒤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당시 대형 횟집이 유행이라 서울시 강서구에서 횟집을 열었어요. 1997년 IMF 외환 위기 때였지만 박리다매로 승부를 걸었어요. 탕수육 등 푸짐한 밑반찬을 내놓는 가게로 유명해졌고 가게는 인산인해였어요. 주말에는 280석 자리가 꽉 찰 정도였습니다. 외식업으로 사업 방향을 잡았고, 1998년 근처에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도 열었습니다. 운 좋게 이 사업도 대박이었습니다. 1년 만에 건물 한 층을 매입하고, 투자금을 회수할 정도였으니까요.”


횡성 양조장 모습. 해발 300m에서 퍼오는 횡성의 청정 암반수로 맥주를 만든다. /세븐브로이 제공

그런 그의 눈에 들어온 건 수제 맥주였다. 정부는 2002년 월드컵을 맞아 하우스 맥주 규제를 완화해, 술집에서 자체적으로 맥주를 양조할 수 있도록 소규모 맥주 제조면허 제도를 도입했다.

“당시 규제 완화로 브루펍(매장에서 직접 맥주를 제조해 판매하는 형태의 펍)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제대로 한 번 만들어보자 싶어 곧장 독일로 갔습니다. 수제 맥주 제조 기계를 수입하고 독일인 맥주 장인을 모셔 와 2003년과 2005년 각각 서울역과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수제맥줏집을 열었습니다. 6년 정도 독일인 맥주 장인에게 기술을 배우면서 수제맥주를 개발했어요. 고객의 입맛에 딱 맞는 맥주 맛과 향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쏟아 버린 맥주만 수천 톤에 달할 겁니다.”

이후 김 대표는 2011년 세븐브로이 맥주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수제 맥주 제조사업에 나섰다. 그해 중소 수제 맥주 업체 중 최초로 맥주 제조 면허를 땄다. 제조면허를 취득한 후엔 강원도 횡성에 공장을 지었다. 수제 맥주는 물이 좋아야 맛있다는 김 대표의 철학 때문이었다.

“같은 맥아와 홉을 써서 만들어도 어떤 물을 쓰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컸어요. 전국을 뒤진 끝에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을 찾았죠. 해발 300m에서 퍼오는 횡성의 청정 암반수로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국내 최초 에일맥주인 ‘세븐브로이 IPA(인디아 페일 에일)’를 출시했습니다. 맛본 손님들은 ‘독일 맥주보다 맛있다’면서 좋아하셨어요.”


주류 박람회에 참가한 모습. /세븐브로이

세븐브로이 첫 수출 모습. /세븐브로이

-국내 맥주 시장의 주류인 ‘라거’가 아닌 ‘에일’을 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당시 ‘한국 맥주는 북한의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동시에 수입 맥주의 시장이 커지고 있던 때였는데, 기존 주류 대기업인 하이트, 오비가 생산하는 라거 맥주가 아닌 에일 맥주로 차별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에일 맥주는 라거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고 색깔과 맛, 향이 진한 편이에요. 라거보다 홉과 몰트를 많이 쓰기 때문에 더 깊고 무거운 맛이 나죠.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한국인에게 익숙한 라거 맥주와 달리 탄산이 적지만 과일 향을 담은 풍부한 맛을 냅니다. 라거에 질린 한국 소비자들이 점차 다양한 맥주를 찾기 시작할 거라고 확신했어요. 에일 맥주 시장을 개척해야겠다고 봤죠.”

직접 개발한 수제 맥주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지만 사업을 더 확장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하우스맥주전문점 맥주는 유통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방법을 고민하던 중 다행히 2014년 4월 주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외부 유통 금지 조항이 풀렸다. 다른 식당과 술집 등에도 맥주를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후 세븐브로이 맥주를 이태원 주점,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 유통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에일 맥주의 붐을 이끌었다. 판매량이 늘면서 매출은 올랐지만, 성장에는 한계가 있었다. 주세(주류에 대해 부과하는 조세) 때문이었다.

“당시 주세법은 맥주 출고가의 72% 주세를 부과하던 종가세 방식이었어요. 맥주 가격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했죠. 한 달에 맥주 2000만원어치를 팔면 주세가 1000만원에 달했어요. 운영비, 임금 등을 빼면 남는 게 거의 없었죠.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버텨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어요.”

2017년 세븐브로이 맥주가 청와대 만찬주로 선정됐다. /세븐브로이 제공

그러던 중 2017년 청와대가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이 만나는 간담회를 열면서 세븐브로이 맥주를 공식 만찬주로 택하는 행운이 일어났다. 김강삼 대표도 중소벤처기업인으로 초청받았다. 이날 대통령뿐 아니라 많은 기업인은 세븐브로이 맥주를 마셔본 뒤 맛과 풍미를 극찬했다. 미식가로 이름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도 세븐브로이를 맛본 후 “맥주가 아주 맛있었다”면서 “수준급”이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기도 했다.

“어느 날 청와대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어요. 세븐브로이 맥주가 청와대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이 참석하는 자리였죠.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있는 양조장 모습. 현재는 전북 익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제 맥주 생산 시설을 짓고 있다. /세븐브로이


국내 최초로 지역명을 딴 강서 맥주, 한강 맥주, 서울 맥주, 양평 맥주 등을 출시해 젊은 층에 큰 관심을 받았다. /세븐브로이

이후 김 대표는 다양한 레시피 개발에 집중해 라인업을 늘려나갔다. 경기도 양평에도 양조장을 설립해 최고급 품질의 홉과 맥아를 사용해 맥주를 만들고 있다. 현재는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제 맥주 생산 시설을 짓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지역명을 딴 강서 맥주, 달서 맥주, 한강 맥주, 서울 맥주, 양평 맥주 등을 출시해 젊은 층에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한글 이름이 붙은 수제 맥주를 미국, 스위스, 호주,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한글로 이름 지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처음 출시한 맥주 이름은 ‘7BRAU’라는 영어로 지었었어요. 수입 맥주 사이에 껴있으니 한국 수제 맥주로 안 보이더라고요. 멀리서도 눈에 띌 수 있도록 한글로 이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역명을 딴 맥주를 출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흥청망청’, ‘맥아더’ 등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재밌는 한글 이름도 지었어요.”

세븐브로이는 작년 대한제분과 합작해 곰표 밀맥주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출시 3일 만에 초도 물량 10만개가 완판됐다. 

-곰표 맥주를 만들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대한제분으로부터 먼저 협업 제의가 왔어요. 맛을 기획하고 구현하기 위해서 6개월간 연구 개발했습니다. 곰표의 경우 2030세 여성을 타깃으로 상큼한 맛과 과일 향을 살리는 데 집중했어요. 예상보다 소비자의 반응이 더 좋았어요. 높은 인기에 품절 사태가 이어지자 2021년 5월부터는 롯데칠성음료의 공장을 빌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을 하면서 물량을 늘려 생산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CU에서 팔려나간 곰표맥주는 11월 기준 누적 판매량 3000만개가 넘습니다.”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이 커지면서 회사도 승승장구 중이다.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세븐브로이를 처음 만들었던 2011년 매출액은 4억원이었다. 지난 2020년 매출액은 80억원이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8배 늘어난 650억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자리 잡은 혼술 문화와 다양한 맥주 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본다. 

최근에는 사업성을 인정받아 얼머스인베스트, 키움증권 등으로부터 140억원 투자를 받았다. 투자 유치 과정에서 세븐브로이의 기업 가치는 약 8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세븐브로이 맥주. /세븐브로이

-고비가 많았을 것 같아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요?

“2020년 초에 가장 힘들었어요. 다른 사람 눈에는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을 거예요. 맥주계의 기린아로 남아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주세가 연체되면서 금전적으로 허덕였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다행히 작년에 맥주에 대한 주세가 출고량 기준으로 매겨지는 종량세로 바뀌면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종량세는 출고하는 주류의 양에 주종별 세율을 곱해 주세를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주류의 가격이 다르더라도 주종이 동일하고 동일한 양을 출고했다면 주세가 똑같이 부가됩니다. 그동안에는 주류의 종류가 동일해도 제품의 출고가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주세를 내는 종가세였어요. 또 수입 맥주보다 국내 제조 맥주가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성장의 기회가 더 열렸다고 봅니다.”

-주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제품 중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요.

“사실 술을 잘 못 마십니다. 주량은 맥주 두 캔 정도예요. 제품 중에는 한강 맥주를 가장 좋아해요. 부드러우면서도 풍미가 가득한 밀맥주입니다.” 




잡스엔과 인터뷰 중인 김강삼 대표. /세븐브로이

-대표님에게 수제 맥주는 어떤 의미인가요.

“20년간 수제 맥주에 빠져 살았어요.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공장에 가서 제품을 보면 꼭 자식 같아요. 애정이 가득하죠. 이 맥주 한 캔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이 들어갔는지 알기에 맥주를 마실 때 한 방울도 남기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남기면 정말 아까워요.”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무알코올 맥주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어요. 술을 잘 드시지 못하는 분에게도 다양한 맥주 맛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 다양하고 재밌는 신제품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최종적으로는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하는 영국, 독일에 맥주를 수출하고 싶어요. ‘한강’, ‘서울’이라는 이름을 가진 맥주가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얻는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글 시시비비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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