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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환자 이송한 구급대원 “가장 힘들 때가 언제냐면요…”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6 11:36:15
조회 7596 추천 31 댓글 206

충남 소방본부 소속 윤현정 구급대원

현장 발로 뛰며 3000명의 환자를 이송

90년대생 5년 차 ‘키 작은 소방관’

160cm가 되지 않는 작은 키. 실제 발 크기보다 10cm가 더 큰 안전화를 신고 현장을 뛴다. 몸집이 큰 다른 대원들과 함께 방화복을 입고 서있을 때면 꼭 그 사이에 낀 ‘레고’ 블럭 같다. ‘키 작은 소방관’으로 불리는 90년대생 여성 소방관이자 구급대원 윤현정(30)씨 이야기다.

가천대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한 그녀는 2017년 5월 구급대원이 되어 지금까지 약 3000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상가 화장실에서 태어난 신생아부터 교통사고로 혀가 절단된 환자,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집에 쓸쓸히 방치된 어느 노인까지. 하루에 열 명의 환자를 만나면, 드라마 열 편은 본 느낌이라고 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일상 자체가 기적인 것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고, 회사에 출근하고, 무사히 퇴근하는 것. 숨을 내 마음대로 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기적이에요.

큰 키와 건장한 체격도 스펙이라는 소방 분야에서 다소 부족한 신체 조건으로도 강인한 정신력과 사명감을 발휘해 사람을 구하는 윤현정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구급대원 윤현정씨. /윤현정씨 제공

구급대원 윤현정씨. /윤현정씨 제공

-소방관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소방대원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은 크게 진압대, 구조대, 구급대로 나뉘어요. 진압대는 말 그대로 화재 진압을 담당해요. 구조대는 화재 현장뿐 아니라 산악 사고 등 사고·재난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일을 해요. 제가 속한 구급대는 응급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상담하고 처치·이송하는 일을 하죠. 또 예방 행정, 화재조사과 등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일 하는 내근 직원도 있습니다.”

-‘구급대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이나 역량도 있을 것 같아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있거나 간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어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하고 졸업해야 해요. 만약 응급구조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응급구조사로 3년 이상 종사하면 1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요. 또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응급구조사 자격을 받은 사람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총 다섯 과목 필기시험을 치르고, 이후 실기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어요. 

필요한 역량은 크게 세 가지 예요. 먼저 응급처치지식과 이를 실전에서 활용하는 능력이에요. 환자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환자를 평가해야 하는데, a 다음엔 b, 다음엔 c처럼 바로바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신속하게 판단하고 움직여야 해요. 예를 들어 부위마다 붕대 감는 방법이 다른데 이를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라던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겐 처음부터 고농도의 산소를 제공해선 안된다는 점 등을 미리 알고 대응하는 능력이죠.

지리 파악 능력도 중요해요. 태블릿PC를 통해 도착지 정보나 경로, 남은 시간 등이 나오지만, 길을 알고 가는 것과 네비게이션에만 의존해서 가는 건 차이가 있어요. 더 가까운 길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론 체력이 중요합니다. 산 속에서 응급 상황이 생겼는데 차로 진입이 안 될 경우 들것을 들고 그대로 산을 올라야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현장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만큼 체력 요건을 잘 갖추고 있어야 해요.”

-구급 출동은 어떤 상황일 때 하나요? 

“몸이 아픈 환자가 있으면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꼭 응급 환자가 아니더라도 몸이 불편한 분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출동해요.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타는 분인데 집에서 혼자 계시다 넘어지면 저희가 출동해 다시 앉혀드리기도 하고, 파킨슨병으로 몸이 너무 떨려 약을 먹지 못하는 경우에도 출동해요. 또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적당한 이동수단이 없을 때 저희가 선별진료소까지 이송해 드리기도 하죠.”

-가장 출동 접수가 많이 들어오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비응급환자’ 출동이 절반 이상이에요. 비응급환자라고 하면 단순 타박상 환자, 단순 치통 환자, 단순 주취자(술에 취한 사람), 검진이나 입원 목적으로 만성질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등이 많아요.” 

-가장 기억에 남거나안타까웠던 현장이 있다면.

“소아 심정지 환자가 가장 기억에 남고 안타까워요. 심정지는 심장이 멎어있는 상태라 정말 위급한 상황인데, 그게 소아 환자라고 하면 피하고 싶고 두려운 마음이 들어요. 얼굴이 파리해진 소아 심정지 환자의 가슴을 누를 때면 아이가 너무 작아서 부서져버릴 것 같아요. 그 아이의 심정지가 내 탓은 아니지만, 왠지 지켜주지 못한 것 같은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소아 심정지 환자를 만난 날이면 현장에 복귀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아요.”

-가장 황당했던 신고 사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럴 땐 어떤 생각이 드는지도 궁금해요. 

“새벽에 베란다에 나와 담배를 피우던 신고자가 맞은편 집 베란다에 걸린 잠옷을 보고 사람이 목을 매고 있는 것 같다고 신고한 일이 있었어요. 필요한 장비를 양손 가득 들고 긴장하며 들어간 터라 잠옷을 발견했을 때는 가슴을 쓸어내렸죠. 또 이건 제가 겪은 일은 아니지만 노을을 보고 화재 신고를 한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비 오는 날엔 가로등에 비친 빛을 보고 화재로 착각해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구급차를 택시처럼 상습적으로 이용하거나 대학병원 외래 진료를 보려고 자연스럽게 119를 누르는 분들도 있어요. 술에 많이 취해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 구급차를 부르는 경우도 있고요. 저희가 이송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도 있지만 그래도 환자는 환자이기 때문에 대부분 병원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작은 찰과상 환자더라도 모셔다 드리지 않으면 ‘세금 내고 119 이용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말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코로나19 시대, 구급대원 현장 매뉴얼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모든 출동 때마다 감염 보호복을 입어야 해요. 출동 중인 구급차 안에서는 환자의 기침, 콧물 등 호흡기 관련 증상과 확진자 접촉 여부를 물어봐요. 환자를 만나면 체온을 측정하고, 이송을 마친 후에는 구급차 내부와 장비를 소독하는 일이 필수적이에요. 또 코로나19 의심 환자 같은 경우 미리 병원에 전화해서 격리 병동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요. 자리가 없을 경우엔 병상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지역으로 가야할 때도 있어요.”


구급대원 윤현정씨. /윤현정씨 제공

구급대원 윤현정씨. /윤현정씨 제공

-작은 키, 90년대생 여성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없나요? 

“어려움이 있죠. 현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환자를 들어야 하는 일이 많거든요. 보통 3명씩 한팀으로 출동하면서 남자대원들이 힘 쓰는 일을 주로 하지만 저도 환자를 직접 옮겨야 할 때가 있어요. 예전에 한 아파트에서 구급차용 들것에 환자를 실으려던 차에 어떤 아주머니 두분께서 ‘남자가 왔어야지’라는 말을 하신 적이 있어요. 아마 불안한 마음에 그러셨던 것 같아요. 속상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제가 더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제 신체 조건을 보완하려면 체력 단련을 열심히 해야겠지만, 잘할 수 있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쏟는다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화재 현장에서 혼자 소방호스를 끌고 들어가는 것이나 문을 도끼로 부수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지휘관에게 화재 현장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고할 순 있어요.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이 100가지라면 이걸 모두 다 하려고 하기보다 제가 잘할 수 있는걸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90년대생 소방관’이란 것엔 큰 어려움은 없어요. 최근에 소방 장비가 많이 발전하면서 장비 혜택을 많이 누렸죠. 20~30년 근무한 선배님들이 계신데 라떼는 방화복도 새 것으로 못받고 물려받았다고 말씀하실 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지금 좋은데,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물으실 때도 있죠. 그럼 그냥 ‘허허’ 웃어요. (웃음)”

-근무 시 배달 음식 시킬 때 메뉴는 무조건 ‘볶음밥’이라고요. 

“24시간 근무를 하는 주말에는 주로 배달 음식을 먹어요. 그럼 제 메뉴는 무조건 볶음밥이에요. 짜장면이나 짬뽕을 시켰는데 도중에 한 번이라도 출동하면 면이 손가락만큼 불어 있거든요. 배달 음식이 도착해서 포장지를 벗겨내고 있는데 출동 벨이 울리는 경우가 흔해요. 센터로 돌아와 다시 먹으려고 숟가락 드는데 또 출동이 생기고, 그 출동을 마무리하고 센터로 돌아가던 도중 다시 출동이 있다는 전화를 받은 적도 있어요.”

-근무 시간이 궁금합니다. 

“센터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희는 3조 2교대에요. 첫째주는 주간주라고 해서 일반 직장인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해요. 둘째, 셋째주는 야간근무를 해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죠. 대략 한달에 273시간 정도 일하는 것 같아요. 정말 바쁘면 야간 시간에만 출동 횟수가 10건 정도 있어요.”

구급대원 윤현정씨. /윤현정씨 제공

구급대원 윤현정씨. /윤현정씨 제공

-직업병이 있나요? 

“화재, 구조, 구급 출동 지령 벨소리가 모두 달라요. 제가 있는 센터는 구급 출동을 알리는 소리가 뻐꾸기 소리에요. ‘뻐꾹’. 이렇게 울리는데 다른데서 이 소리를 들으면 심장이 내려 앉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엇, 출동해야 하는데’ 하고 반사적으로 행동할 때가 있죠.”

-구급대원으로 일하면서 포기해야 하는 것도 있나요? 

“명절이나 공휴일 등 남들이 쉬는 ‘빨간날’에도 저희는 근무표대로 일을 해요. 명절에도 변함없이 교대근무를 하고, 연휴가 길어도 똑같이 출근합니다.”

심정지 환자와 급성 뇌졸중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린 윤현정 구급대원이 받은 인증서. /윤현정씨 제공

심정지 환자와 급성 뇌졸중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린 윤현정 구급대원이 받은 인증서. /윤현정씨 제공


 윤현정 구급대원. /윤현정씨 제공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전체 소방 출동 중에서 절반 이상이 구급 출동이에요. 구급 출동이 많은 날은 퇴근할 때 구급일지를 보면서 ‘와 많이 했다, 밥값 했다’하면서 스스로 대견해 해요. 그러면서 몸에 진이 다 빠진 듯한 느낌도 들어요. 그런데 이런 육체적인 피로는 괜찮아요. 푹 자고 일어나면 다시 돌아오니까요. 가장 힘든 건 현장에서 나의 무능을 마주했을 때예요. 현장에서 능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구급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요. 또 소방에서 현장 말고 다른 일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글 시시비비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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