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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열 원장의 성공의 방정식 84] 여유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2 1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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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도 열 (행정학박사,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


[CEONEWS=최도열 칼럼니스트] 성공(成功)하려면 "모든 생활에 여유(餘裕)를 가져야 한다." 국어사전에 여유는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이다. 세상을 살아보면 무슨 일을 하든 생활에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유를 찾으려면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 진정한 멋은 여유다. 어떤 사람은 잘생기고 옷을 잘 입어서, 어떤 사람은 좋은 집·승용차 등 여유를 가지려면 물리적 공간, 생각, 감정을 정리하고, 완벽주의를 내려놓으며, 현재에 집중하는 생활의 여유가 필요하다.

아인슈타인은 힘들고 지칠 때 목공 일을 했다고 한다. 나무를 자르고 두드리고 하다 보면, 방전된 몸을 충전할 수 있다. 필자는 숲의 향 내음을 맡으며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산책을 하면서 무거웠던 마음속에 짐을 내려놓기도 하며, 소란스러웠던 마음을 잠재우는 등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사람마다 여유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여유의 의미는 무엇일까? 현재 우리는 차분하거나 느긋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여유를 가지고 있을까? 그렇기에 잠깐의 산책으로 여유를 즐기려는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특히 가는 곳마다,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산책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여유란 무엇인가? 여유를 가지는 것은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여유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바쁜 상황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주로 하는 산책이나 혹은,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거나, 밤하늘에 광활한 별들의 공간을 보고 평화로운 햇빛에 광기 나는 꽃을 보고 가꾸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고 싶다. 이런 행위들이 처음에는 막연하게 느껴지고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해본 사람은 알듯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 혹은 자주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뼛속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생활하면서 여유를 갖는 것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유는 삶에서 일어나는 각종 상황에 대해 느긋하고 평온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여유로운 사람은 주변의 일들에 대해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긴장하지 않으며, 상황을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자신의 삶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삶의 질을 높이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며,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 여유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 인내와 인내심, 차분함과 유연함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를 실천하면 자연스럽게 여유를 갖게 된다.

여유 명언을 정리해보면 공자(Confucius)는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여유의 시작이다.' -마하트마 간디는 '여유는 자유다.'  -토마스W. 헨슨은 '여유는 자신을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데서 비롯된다.' -장 자크 루소는 '여유는 인간이 참된 인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근본적 조건이다.' -에드워드 버클리는 '여유는 시간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오토 폰 보스는 '여유는 불안에서 자유를 찾는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여유는 자신의 삶에 대한 조절 장치다.' -조 코크스는 '여유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이다.'

여유를 일상생활에 적응하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생활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하루 5분 정도 명상을 하면 머릿속을 정리하고 긴장을 풀 수 있다.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며, 여유로운 마음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책을 읽으면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다. 산책을 하면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식사를 천천히 하면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서 일상적인 일에 집중하면 마음이 여유로워진다. 여유로운 삶은 마음의 평화와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 마음의 수련,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의식은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포츠는 '힘 빼는 데 3년'이라는 말이 있다. 몸에 힘을 빼면 순발력이 좋아진다. 연습처럼 힘을 빼라. 복싱, 태권도 유도 등 타격을 가하는 스포츠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임팩트(impact)가 약해진다. 골프·야구·농구·테니스·축구 등도 마찬가지다. 잘하려면 힘을 빼야 한다. 운동경기에서 힘을 빼면 순발력과 반응 속도가 빨라지고, 몸의 부상을 줄이며, 더 부드럽고 효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져, 힘을 더 잘 쓸 수 있게 된다. 이는 불필요한 근육 긴장을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순간적으로 최대의 힘을 내기 위한 준비 상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힘을 빼야 하는 이유는 힘을 빼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결론은 성공하려면 "모든 생활에 여유를 가져야 한다." 몸에 힘을 빼면 순발력이 좋아지고, 대응 능력이 빨라진다. 탱고를 출 때도 힘을 뺐다가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효과가 크다. 타월 한쪽으로 잡고, 다른 한쪽을 내보냈다가 낚아채는 식이다. 그러나 힘을 잔뜩 주고 있으면 둔해 보인다. 모든 스텝의 이음새도 힘을 빼야 부드럽게 연결된다. 모든 동작에 힘을 주고 있으면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 몸에 힘을 주고 있으면 피로가 금방 온다. 추운 날씨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다니다 보면 두들겨 맞은 것같이 아프다. 근육에 힘을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운동후 정리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몸에 힘을 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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