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업 이슈] 장학금을 '투자'로… 청년 지원의 새 패러다임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4 20:59:25
조회 48 추천 0 댓글 0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8년간 800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약 19억 1천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지원해온 재단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해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존 틀을 유지하되, 활동 지원비를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8년간 800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약 19억 1천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지원해온 재단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해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존 틀을 유지하되, 활동 지원비를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CEONEWS=배준철 기자] 치솟는 생활물가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오늘날 청년들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학업과 미래 준비에 전념해야 할 시기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계와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이 허다하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기업과 재단의 장학사업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 등록금 중심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이 사회의 능동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험과 역량'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올해 선보이는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이 같은 변화를 선도하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8년간 800명, 19억 원… 신뢰 쌓은 장학사업의 도약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8년간 800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약 19억 1천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지원해온 재단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해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존 틀을 유지하되, 활동 지원비를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규모만이 아니다. 이번 2026년 장학사업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장학생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사회 혁신가'로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전면 도입에 있다.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라"… 쌍방향 가치 창출로 진화

선발된 100명의 장학생은 팀을 이뤄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고, 환경·교육·복지·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해결책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된다. 재단은 이 과정에서 전문 강연과 워크숍, 현업 전문가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망을 가동해 청년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팀 단위 활동을 통한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도 향후 사회 진출 시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과 지역사회 모두 윈윈(Win-Win)하는 구조다. 청년에게는 리더십·문제 해결·소통 능력 등 실전 역량을 키울 기회가, 지역사회에는 청년 특유의 참신한 시각과 실행력이라는 동력이 공급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장

김인 재단 이사장은 "MG청년누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기획과 실행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청년의 실질적 도전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3월 2일까지 온라인 신청… '도전하는 청년' 기다린다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생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소득 기준과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스펙을 채우는 것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든 문을 두드릴 수 있다.



▶ 상부상조' 10년, 110억 원의 온기가 13만 이웃에게 닿다▶ [금융 기획]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예방이 우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한 것보다 더 욕먹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4/06 - -
680 [CEONEWS 스페셜리더 49] 부산을 깨울 새로운 엔진, 전재수의 거침없는 도전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 0
679 [포커스] 주목받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 ‘광통신’ [3]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16 1
678 [TOP CEO 401] '6연임 신화'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9 0
677 [핫이슈] AI가 바꾸는 노동의 미래(下) [3]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68 2
676 [CEONEWS 이재훈의 X파일 15화] 94세의 청년, 이길여가 그리는 'AI 가천'과 불멸의 CEO 리더십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5 0
675 [CEONEWS 스페셜리더 48] 대구시장 출마 김부겸, 지역주의 타파 14년의 마지막 도박 [12]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37 4
674 [포커스] 미국·이란, 2주간 휴전 및 호르무즈 개방 사실상 합의...유가 급락, 주가 폭등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808 2
673 [핫이슈] AI가 바꾸는 노동의 미래(上) [7]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804 3
672 [창간 기획ㅣ이재훈의 심층리포트 23] '삼성의 시간'이 왔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96 0
671 [CEO 분석 21] '배수의 진'을 친 바이오 전문가,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의 '생존 선언'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8 0
670 [핫이슈] 호르무즈 봉쇄 속 ‘조기 종전’ 시나리오 현실화되나 [8]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281 3
669 [창간기획ㅣCEONEWS 폴리코노미 38] 2026 부동산 세제 대전환 진단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2 0
668 [음식 이야기] 봄나물의 효능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471 3
667 [TOP CEO 400] '배민 2.0'의 설계자, 김범석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7 0
666 [포커스] 달 경제 시대 개막…“깃발 경쟁에서 돈의 경쟁으로”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4 0
665 [TOP CEO 399] '6연임' 이부진의 승부수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43 0
664 [포커스]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서 강경 발언...“앞으로 2~3주 강한 타격”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38 1
663 [대표기자 칼럼] 환율 1,500원 시대 어찌하오리까?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9 0
662 [손진기의 시사칼럼 42] 최선과 최악의 단상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8 0
661 [포커스] 무너진 착공, 멈춰선 성장…한국 건설업, 구조적 침체의 시작 [7]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621 2
660 [포커스] 구글 '터보퀀트' 쇼크…HBM 수요 꺾일까, AI 폭발 촉매될까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03 0
659 [썰푸남 쇼츠] 6.3 조기대선 이재명 유력 전망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2 0
658 [썰푸남] 6.3 조기대선 전망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2 0
657 [포커스] 1,500원 환율 시대, 한국 경제의 경고음 [49]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867 19
655 [프리뷰] 4월 기업 경기전망 중동 리스크로 급랭 [2]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40 0
654 [핫이슈] 이란전쟁 1개월, 국제유가 급등이 몰고온 나프타 쇼크 점검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51 0
653 [최재혁의 영화로 본 인문학 1] 공감으로 천만관객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0 0
652 [프리뷰] 머스크의 ‘테라팹’ 선언…반도체 질서의 재편 [5]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832 1
651 [논설주간 칼럼] 엄금희의 문학으로 바라본 경제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52 0
650 [히스토리] 석유가 뒤흔든 세계경제, 오일쇼크 역사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94 0
649 [리뷰] BTS는 돌아왔지만, 주가는 무너졌다 [38]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181 13
648 [핫이슈] 이란전쟁 중간 점검, ‘단기전의 실패’와 ‘에너지 전쟁의 시작’ [23]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804 2
647 [김병조의 통찰] 정주영 회장의 한마디가 남긴 자본의 본질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55 0
646 [김성제의 안전경영칼럼 35] 설날 새벽 잦은 119화재출동에서 찾는 안전인성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5 0
645 [기업분석] 바이오의약품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7 0
644 [인물탐구] 정주영 서거 25주기, 기업가 정신을 다시 묻다 [7]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937 4
643 [창간 기획ㅣ신간특집] 헌정의 갈림길에 서서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2 0
642 [포커스] AI가 부른 ‘반도체 슈퍼사이클’…기대인가 현실인가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970 2
641 [TOP CEO 398]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84 0
640 [포커스] 한국 경제의 마지막 구조개혁, 서비스산업 육성 [4]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054 3
639 [TOP CEO 397]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89 0
638 [ TOP CEO 396 ]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26 0
637 [ TOP CEO 395] 최주선 삼성 SDI 대표이사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16 0
636 [포커스] 세계 에너지의 목줄, 누가 통제하느냐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41 2
635 [김소영의 월드아이 5] 자유무역주의의 종말과 보호무역주의의 부활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4 0
634 [대표기자 칼럼] 노란봉투법 시행 명과 암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4 0
633 [창간기획 ㅣAI 리포트 34 ] 'AI 블랙홀'이 삼킨 대한민국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9 0
632 [프리뷰] 미국-이란 전쟁, 단기전일까 장기전일까?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7 0
631 [포커스] 상법 개정 전 마지막 주총…한국 기업 지배구조 전쟁이 시작됐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6 0
630 [창간기획ㅣ이코노미 플러스 20] 리플 나스닥 상장과 미·이란 전쟁의 역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