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8년간 800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약 19억 1천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지원해온 재단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해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존 틀을 유지하되, 활동 지원비를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8년간 800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약 19억 1천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지원해온 재단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해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존 틀을 유지하되, 활동 지원비를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CEONEWS=배준철 기자] 치솟는 생활물가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오늘날 청년들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학업과 미래 준비에 전념해야 할 시기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계와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이 허다하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기업과 재단의 장학사업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 등록금 중심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이 사회의 능동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험과 역량'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올해 선보이는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이 같은 변화를 선도하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8년간 800명, 19억 원… 신뢰 쌓은 장학사업의 도약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8년간 800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약 19억 1천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지원해온 재단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해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존 틀을 유지하되, 활동 지원비를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규모만이 아니다. 이번 2026년 장학사업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장학생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사회 혁신가'로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전면 도입에 있다.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라"… 쌍방향 가치 창출로 진화
선발된 100명의 장학생은 팀을 이뤄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고, 환경·교육·복지·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해결책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된다. 재단은 이 과정에서 전문 강연과 워크숍, 현업 전문가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망을 가동해 청년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팀 단위 활동을 통한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도 향후 사회 진출 시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과 지역사회 모두 윈윈(Win-Win)하는 구조다. 청년에게는 리더십·문제 해결·소통 능력 등 실전 역량을 키울 기회가, 지역사회에는 청년 특유의 참신한 시각과 실행력이라는 동력이 공급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장
김인 재단 이사장은 "MG청년누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기획과 실행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청년의 실질적 도전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3월 2일까지 온라인 신청… '도전하는 청년' 기다린다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생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소득 기준과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스펙을 채우는 것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든 문을 두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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