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진기 시사평론가
손진기 시사평론가[CEONEWS=손진기 칼럼니스트]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내외분이 우리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했다.
우리 국민과 정부는 정중하고도 따듯하게 맞이하고 국빈방문 답게 예우를 다해 환대했다.
브라질과 수교 67년만에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이 대통령과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닮은 점이 많다. 어린 두 소년은 학교에 있지않고 불우한 환경 탓에 공장에 있었던 소년공 출신의 공통 점을 가지고 있으며 일하다 입은 상처와 고통적 정치여정과 공정성을 가치로 삼은 정치철학.
이 대통령은 브라질에 공용어인 포르투갈어로 아미고 (Amigo)친구라고 인사를 건냈으며 두 정상은 약 5초간 서로 포옹을 했다.
룰라 대통령 일행이 국립현충원에 참배 길에 올랐다. 참배하기 전 예의를 갖추기 위해 흰 장갑을 착용하는데 룰라 대통령 왼쪽 장갑에 새끼손가락이 하나가 없었다. 룰라 대통령은 깜짝 놀라며 부인에게 장갑을 보여주며 '이거봐 손가락 하나가 없어...'(말 못 이음)
룰라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 일을하다 새끼손가락 하나를 잃어 없었기에 그 배려에 감동했다.
우리 의전팀은 룰라 대통령을 배려하여 특별 제작한 장갑이라고한다.
작은 디테일도 신경쓴 청와대 의전 팀에 경의를 표한다.
추기급인(推己及人) 나를 미루어 남을 헤아린다란 뜻이다.
무릇 임금은 백성을 추기급인 해야하며 작은 배려도 추기급인의 마음에서 시작 된다는 말이다.
이에 반대되는 말로는 독선전행(獨善專行) 남의 말은 듣지않고 혼자 옳다고 마음대로 행동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지도자가 독선전행하면 갈등이 초래된다는 뜻으로 쓰인다.
추기급인(推己及人)한 사람은 코스피 6000시대를 맞이하고 독선전행(獨善專行)한 사람은 독방수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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