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포커스] 미국·이란, 2주간 휴전 및 호르무즈 개방 사실상 합의...유가 급락, 주가 폭등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8 10:32:31
조회 848 추천 2 댓글 0

[CEONEWS=김병조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사실상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 대통령이 2주간 휴전과 호르무즈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선언한 데 이어 이란도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대로 양국이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는 7일(현지시간) 자신이 이란과의 협상 데드라인으로 못 박은 시간을 1시간여 앞두고 중재국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안’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글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을 동의하는 조건 하에 나는 2주 동안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며 “이는 양측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어 “이를 결정한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 및 중동 평화를 위한 최종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이라로 부연했다.

트럼프는 “과거 논쟁의 대상이 됐던 거의 모든 사항에 대해 미국과 이란은 합의에 도달했다”며 향후 2주 기간 내 이란과의 평화 협정을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누르뉴스 등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도 7일 성명에서 미국은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종전안을 전부 수용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이날 성명을 내고 파키스탄의 휴전 제안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경우 이란 역시 방어 작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군과의 협조를 통해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타임즈는 이란 당국자 3명을 인용해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과 주요 동맹국인 중국의 막판 개입 끝에 휴전 제안을 수용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란에 유연한 태도와 긴장 완화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당국자들은 이번 휴전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신임 최고지도자의 승인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면서 이란이 제시한 10개 조항이 담긴 종전안을 미국이 수용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미국과의 협상이 오는 10일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돼 2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국제 유가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15.56% 급락한 배럴당 95.37달러를 나타냈다.

WTI 선물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힌 직후 수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때 91.05달러까지 밀리며 하락률이 19%에 달하기도 했다.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4.63% 내린 배럴당 93.28달러를 나타냈다. 한때 91.90달러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WTI와 브렌트 선물 가격이 장중 기준으로 100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주가지수 선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다우존스 선물은 1.87%, S&P 500 선물은 2.12%, 나스닥100 선물은 2.79% 각각 올랐다.

한국 주식시장도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일보다 5.74%, 코스닥은 3.92% 오른 가운데 거래되고 있다.



▶ [포커스] 주식투자자 관점의 미-이란전쟁 관전 포인트▶ [프리뷰] 미국-이란 전쟁, 단기전일까 장기전일까?▶ [핫이슈] 호르무즈 봉쇄 속 ‘조기 종전’ 시나리오 현실화되나▶ [핫이슈] 이란전쟁 중간 점검, ‘단기전의 실패’와 ‘에너지 전쟁의 시작’▶ [포커스]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서 강경 발언...“앞으로 2~3주 강한 타격”▶ [포커스] 4차 오일쇼크 판단 기준▶ [핫이슈] 이란전쟁 1개월, 국제유가 급등이 몰고온 나프타 쇼크 점검▶ [히스토리] 석유가 뒤흔든 세계경제, 오일쇼크 역사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725 [김병조의 통찰] 정책실장의 입이 가벼우면 시장은 국가를 가볍게 본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 0
724 [CEONEWS CEO DNA 애널리스트 13] 최태원 SK 회장 VS 신동빈 롯데 회장, 2026년 대전환의 설계도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28 1
723 [CEONEWS 폴리코노미 42] 공천의 늪과 권력의 방정식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1 0
722 [CEONEWS 이재훈의 X파일 16화] 네이버·두나무의 '20조 빅딜', 혁신인가 독점인가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0 0
721 [핫이슈]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누구의 몫인가 [7]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80 0
720 [이코노미 플러스 21] 하림의 '1,206억 베팅', 유통 지형도를 다시 그리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9 0
719 [신간소개] '복합 발효 효소', 노화와 질병의 근원을 파고들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1 0
718 [대표기자 칼럼]집이 없는 나라의 부동산 정책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3 0
717 [이재훈의 심층리포트 25] 5.9 양도세 유예 종료후 부동산 시장 전망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5 0
716 [포커스] AI데이터센터 전쟁(下), 수혜주와 숨은 승부처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2 0
715 [포커스] AI 데이터센터 전쟁(中), 개념과 작동 원리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0 0
714 [포커스] AI 데이터센터 전쟁(上), 산업구조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908 2
713 [프리뷰] 코스피 7000시대, 무엇이 한국 증시를 이끄는가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7 0
712 [리뷰] 한화, 70년 도전 끝에 재계 5위에 서다 [9]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385 3
711 [포커스]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7]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74 50
710 [CEONEWS 폴리코노미 41]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진단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4 0
709 [포커스] ‘법인 쿠팡’에서 ‘김범석 쿠팡’으로…공정위 동일인 변경이 던진 충격파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1 0
708 [CEONEWS TOP CEO 402]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K-원전 르네상스'의 연료를 채우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6 0
707 새마을금고재단, 맞춤형 복지로 사각지대를 깨운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1 0
706 [기업분석] 빛으로 세상을 잇는 오이솔루션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5 0
705 [현장스케치] AI 시대의 전력 심장, 원자력이 뛰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6 0
704 [논설주간 칼럼] 엄금희의 문학으로 바라본 경제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0 0
703 [대표기자 칼럼] 삼성 파업 진단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75 0
702 [포커스] 삼성전자, 노조 시대는 경쟁력의 위기인가 진화인가 [6]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61 1
701 [특별기획 ㅣ 이재훈의 심층리포트 24] 이재용의 '뉴 삼성', 최대 시험대 올랐다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99 1
700 [의학칼럼] 다낭콩팥병, 기다리지 말고 관리하세요!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1 0
699 [프리뷰] 중동發 불확실성에 기업 심리 악화 지속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60 2
698 [리뷰] 이란전쟁을 이긴 한국 반도체 [56]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759 2
697 [TOP CEO 401] 취임 1주년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성적표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9 0
696 [이완성의 역사적 리더십 12] 문경지교(刎頸之交)와 완벽(完璧)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6 0
695 [신간소개] 34년 산행이 건네는 침묵의 언어, '그래도 산행은 하고 싶다'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45 0
694 [포커스] 복합위기 시대,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협력해야 하나 [1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613 2
693 [CEONEWS CEO DNA 애널리스트 12 | 특별기획] 이재용·정의선·구광모, AI 시대의 '뉴 도미넌트'를 향한 삼각 질주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74 0
692 [포커스] 전기차 100만대 시대, 대중화를 위한 과제는?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0 0
691 [포커스] 한국 정부부채 60% 시대,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나 [1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78 6
690 [커버스토리] '57조의 기적'으로 증명한 이재용의 '뉴 삼성' [8]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885 51
689 [포커스] 에너지 안보의 붕괴, 한국 산업을 뒤흔들다 [5]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65 2
688 [대표기자 칼럼]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2 0
687 [CEONEWS 폴리코노미 40] 2026 가계부채 관리방안, 시장의 '게임 체인저' 될까?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70 1
686 [포커스] 지수로 확인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준 [5]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90 4
685 [손진기의 시사칼럼 43] 美國이迷國이 되지 않기를...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0 0
684 [창간기획 ㅣCEONEWS 폴리코노미 39]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전쟁' 히든카드 [7]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488 3
683 [김성제의 안전경영칼럼 36] 집 안의 작은 불판, K급 소화기 비치해야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57 0
682 [포커스] AI 핵심 인프라 ‘광통신’(下) 관련 기업 분석, 투자할 종목 고르기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22 0
681 [대표기자 칼럼] '행정 효능감'과 '인물론'이 여는 균열의 정치 [1]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60 1
680 [CEONEWS 스페셜리더 49] 부산을 깨울 새로운 엔진, 전재수의 거침없는 도전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8 0
679 [포커스] 주목받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 ‘광통신’ [3]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87 1
678 [TOP CEO 400] '6연임 신화'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60 0
677 [핫이슈] AI가 바꾸는 노동의 미래(下) [3]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544 2
676 [CEONEWS 이재훈의 X파일 15화] 94세의 청년, 이길여가 그리는 'AI 가천'과 불멸의 CEO 리더십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6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