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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의 울부짖음은 새벽에도 계속됐구나

ㅇㅇ(149.102) 2024.11.14 10:37:29
조회 1094 추천 1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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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엔 인구 총조사가 없어 병신아 무슨 데이터다람쥐 유튜브 캡쳐해 가지고 와서 병신짓을 하고 있노 


내가 1950년 자료로 하겠다고 했다가 그 자료가 없어서 49년도 인구로 계산한 거야 


55년 인구로 계산했을 때도 냉혹한 팩트 앞에서 울부짖으면서 경상남도는 피난민이 늘어나서 그런 거라고 개소리 해댔지? ㅋㅋㅋㅋㅋ


내가 너 때문에 그림판으로 자료 새로 팠음


1949년 통계청 인구 총조사 기준 내국인 남자 인구만으로 6.25 후방전사 기준 참전 장병 수 퍼센티지로 나눴고 


너는 역으로 장병수를 분모에 뒀는데 퍼센트는 장병수를 분수에 두는 게 정상 아님? 왜 그렇게 기상천외한 방법을 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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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전북이 경남 충북 쌉 앞지름


내가 말했지? 니가 들고온 유석춘 자료는 설문조사 자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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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니가 빨아제끼는 충청도의 충청북도, 경상도의 경상남도보다 훨씬 높은데 이제 어떡할래? 


전라남도랑 싸잡아서 전라도라고 우겨대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지?

그리고 6.25 때 부대 하나하나가 소중했는데 전라도가 도움이 안 됐다?

6.25 때 경상도 신성모가 전라도 사단에 있는 병력이랑 화기 전부 대전으로 옮겼다가 밀려서 전라도는 맨손으로 막으라고 했던 건 아니?

그 때 북한이 전라도 각지 방면으로 흩어지면서 서부 낙동강 전선으로 집결하기 까지 시간 번 거야 병신아 그때 북한이 그냥 다이렉트로 전라도에서 흩어지지 않고 순천방면으로 집결해서 낙동강으로 진격했으면 바로 적화였어 씹쌔끼야 


참고로 국방부장관 신성모는 국민방위군 사건으로 민씨정권 때랑 똑같이 군인들한테 가야할 돈 착복했다가 30만명인가 굶겨 죽였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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