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방금전 목록을 스크린샷 떴다. 

공통점을 보자. 2시 27분에 어떤 새끼가 마무트 언제 망할꺼 같음....이란 똥글을 싸지른다. 

그런데 이번엔 등갤 공식 조리돌림 병신 희운각이 뜬금포 살레와 도 망했냐는 같은 류의 똥글을 정확히 40분 기다렸다. 

이게 뭘까?

하면 득달같이 나타나서 댓글 지원사격해줌. 요새 223.38로 다중이 짓 하기 전까지는 이둘의 합창은 계속됨

이거말고 둘이 똥꼬 맞췄단건 뭐 다 알지? 그래서 1번과2번사진사이의 40분이면 둘이 남산근처에서 만나가 모텔에서 샤워기 헤드뽑고

센조이하고나서 한명 샤워하는 동안 글올리고, 40분동안 식스나인이랑 Doggy한번하고 팔베개하고 담배피면서 글을 썼다는거지.

동일인물은 확실히 아님. 그럼 어떻게 이해할까.

의천도룡기에 나오는 구양신공 영감처럼 돌에 깔려서 돌에 찌부되서 붙었는데. 같은돌에 두마리가 찌부된거라고 이해하면 됨.

이제 저 이름이 아니라도. 

어설픈 옷메이커 얘기. 쓸데없는 만담혁식의 개소리. 있지도 않은 대상에 대한 쉐도우복싱 이 세개들 지속적으로 올린다. 그럼 

희운각좆람쥐 아니면 씹물맨 두새끼임.

특징: 산을 못타거나 한놈은 아예 안감. 인증하라면 이상한 개인정보 망상썰을 품. 옷 얘기하면 군침도는 모습을 보임. 한새끼가 공격받으면 러시아에간

북한 병사처럼 득달같이 나타남. 

그런면에서 유니버사랑 공부잘한다에서 싸움잘한다로 바꾼 심남이는 얼마나 순수하냐. 어려움속에서도 외길만 개척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