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쉘이고, 소세지고, 빵준이같은 유사 옷장사치같은 새끼들에 안휘둘릴라면 지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니 개인 내한온도를

좀 쳐 올려라. 

형은 매해 겨울 제일 추운 날 의상능선가면 의상봉 계단데크 시작 전에 외투 벗어 가방에 넣고, 반팔로, 의상에서 족두리까지 간다.가기전에 

블랙빤서 바위도 들리고, 증취봉도 옆에 나무 차고 돌위에  올라가고 어? 나한봉도 피아노 바위까지는 가주고 어?

할꺼 다하고 마 좆두리 그 밑으로는 내리막이라 

후리스 하나 꺼내입고, 대호 아파트 지나서, 시장에서 국밥 한그륵 뜨끈하이 소주1병하고 딱 마무리하면 딱. 

침낭도 뼈말라깽이에 체력이 좆박으면 1500짜리 컴포트 영하20짜리에서 쳐 자도 호달달 떨면서 쳐자고, 단련이 되면

컴포트 -10초반으로도 20도에서 잘 수 있다.

미필 및 36도 이남에서 군생활한 새끼 열외하고.

군대 생각해봐라 본부 계원 나부랭이 빼고는 다들  A형에 D형에 언땅까고, 물자 추진해서 주둔지에 있던 썩창 난 3단 매트리스 가가 깔고

그위에서 화성솜으로 싸제 성능 반도 안 나오는거 쳐 쓰고 잘만 자잖아. 형때는 짬안되면 싸제양말이나 핫팩 발견되면 소각장에서 

죽방 날라오던 시대를 거쳐왔다. 

좆본애들이 겨울이 우리나라보다 따듯하지만, 습도 높고, 목조 주택이라 난방 좋박은 환경에서 코타마 같은걸로만

버티고, 화장실도 개 추워서 딸피들 뒷목잡고 막 쓰러지고 이지랄하는데서 크다보니 얘네들 평균적으로 겨울에 한국인보다 얇게 입고 잘들 다님. 

명심해라. 땀쟁이들은 속건성 이딴거 호구짓 집어치우고, 최대한 적게 입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