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매그니피센트7(M7)이 최근 두 달간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해 10월 말 고점 이후 약 10% 하락하며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엔비디아를 포함한 M7 종목 전반의 주가가 주춤한 가운데서도 S&P500는 이 기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섯 차례나 새로 썼습니다.
이는 그동안 M7에 집중됐던 매수세가 산업재·금융·헬스케어 등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며 상승 동력이 분산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M7으로만 구성된 ETF는 하락한 반면, M7을 제외한 종목에 투자하는 ETF는 오히려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번 흐름은 미국 증시가 소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상승 국면에서 시장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보다 동일가중 방식이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향후 투자 전략에서도 종목 분산의 중요성이 부각될 가능성을 높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미 증시의 상승 기반이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M7의 추가 조정 여부와 함께, 이러한 상승 흐름이 중소·비주도주 중심으로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를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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