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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순손실이 있어도 비트코인 매입 갈길 간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3 13:44:42
조회 51 추천 0 댓글 0
세계 최대 단일기업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의 가격하락 및 대규모 평가 손실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무려 12억 5000만달러, 약 1조 7600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주 비트코인을 총 13,627개 추가 매입하면서

보유하게 된 비트코인 총량이 68만, 7410개로 늘어났는데

이제 평균 매입단가는 약 75,353달러가 되었고

비트코인 매수에 투입한 총 투입금액은 518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런데 지난 4분기 역대급 암호화폐 폭락 사태로 

스트래티지가 약 174억 4000만달러, 한화로 약 24조 6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미실현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되었음에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새해부터 다시 비트코인 매입을 진행하면서

시장에서는 환호와 우려섞인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한 때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변동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 등으로

미국의 MSCI 지수 편입에서 공식적으로 제외될 수 있다는 논란이 생기고

회사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비트코인 사업으로 인해 여러가지 내홍을 겪어온 터라

당분간 비트코인 매입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클래스 A 보통주를 시장가로 매도해

또 다시 비트코인 매입자금을 마련한 뒤 비트코인 매입에 돌입하면서

상식을 벗어나는 완전한 하락이 온다거나 매수 자금이 완전히 고갈된다거나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을 수준의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완전히 중단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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