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락의 핵심은 속도로, 가격이 천천히 밀린 것이 아닌, 짧은 시간에 지지 구간을 연속으로 붕괴시키면서 내려왔고, 그 과정에서 파생 포지션의 강제 청산이 대량으로 발생하였습니다. 64K 중반대를 거쳐 반등이 나온 상태로, 현재 기술적 반등이 나온 상태지만, 다시 한번 하락하며, 저점 대비 4~5% 이상 반등한 자리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이전 지지로 깨진 68~69K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공포 매도와 청산은 끝나고, 탈출 매물이 대기 중인 구간으로, 현재 자리는 이전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되어, 진입할 수 있는 자리도, 비싸다고 생각되어 숏을 치기 좋은 자리도 아닌, 방향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바닥’인가?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의 시작이 되려면, 최소한 현재 가격대 위에서 시장이 버텨줘야 합니다. 급락 이후 반등이 즉각적으로 나왔다는 점과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정리되었다는 점을 보아, 현물 수요는 존재하고, 구조적 압력은 해소되어,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지만, 현재 가격대 위에는 급락 전 매수를 하였던 투자자들과 반등을 기다리던 단기 트레이더, 리스크를 줄이려는 현물 매도 등 공급이 쌓여 있기 때문에 71K에서 다시 한번 67K까지 밀린 현재와 같이,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밀린다면, 다시 한번 저점 재시험이 나오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현시점이 ‘바닥’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으며, 바닥을 만들 가능성은 열렸고, 그 과정의 초입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매수자리’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전략적 분할 진입'은 고려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여기서 가격이 회복되어 위로 추세를 만든다면, 소량이라도 들고 있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유리하고, 만약 여기서 다시 밀린다면, 더 좋은 가격에서 추가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자리에서 강하게 상승하여 70K를 회복하고 지지에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저점을 재시험한 후,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높아 보이기 때문에 항상 한 번 더 흔들릴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현재 BTC의 위치는 ‘바닥’이라고 확정 지을 수는 없지만, ‘엄청나게 위험한 자리’도 아니라고 생각되며, 현재 구간은 분할 매수를 시작하며, 확신이 생길 때 비중을 늘리기 위한 관찰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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