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가 AI 기반 사업 확장을 앞세워 연간 매출 12조 원을 넘어섰다. AI 기술을 기존 광고·커머스·콘텐츠 사업과 결합하며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 12조 350억 원, 영업이익 2조 2081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플랫폼 광고 매출 증가분 가운데 55%를 AI 기술이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고, 스마트스토어 역시 AI 추천 고도화를 통해 거래액 성장을 이어갔다.
사진 출처 = Pourya Kordi youtube
네이버는 올해 AI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쇼핑 AI 에이전트와 AI 탭을 선보이고,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한 로봇 배송 시스템을 실외 환경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북미·사우디아라비아·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웹3 금융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가능성도 언급됐다. AI 기술을 검색과 광고를 넘어 커머스·로봇·금융 영역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주주 환원 측면에서는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25~35%를 환원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사진 출처 = koreajoongangdaily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단순 플랫폼 기업을 넘어 AI 기반 종합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I 기여도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 투자와 사업 성과 간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AI가 광고·커머스·신사업 전반에 얼마나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기 방향성을 꾸준히 확인해야 할 것이며, AI 투자 확대가 수익성 유지와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또한 끊임없이 의심하고 트래킹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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