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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목요일 비트코인 : 전략 유지, 비농고용에 대한 짧은 코멘트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2 15:38:53
조회 83 추천 0 댓글 0
 

시황 요약


 

1. 아직 뚜렷한 하락세가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 반등의 힘이 강하다기보다는 시간이 지연되고 있는 흐름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합니다.

: 숏 포지션에 물량을 추가했습니다.

: 다만 이번 턴에 저가(59.8k)를 갱신할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 아래에서 단기 반등을 노리는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OI 누적에 따라 매수를 취소할 계획입니다.

: 비트코인보다는 몇몇 알트코인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유효합니다.

 

2. 이번 비농고용지표 상승은 표면적으로만 강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 1월 고용 증가의 대부분은 헬스케어 산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헬스케어 산업의 고용 증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의 고령화 구조, 2) 팬데믹부터 누적된 인력 부족의 구조적 보충, 3) 메디케이드에 따른 인력 보충(민간 경제 활성화 X, 정책적 결과 O)

: 반면 제조업, 소매, 운송같이 경기 활성화를 가늠할 수 있는 영역에서의 인력보충은 미미합니다.

: 특히 최근 메타, 아마존 등 대기업들이 줄줄히 감원을 발표한 내용과, 지난 달 해고 건수가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서 겉으로만 강한 고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3.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 통과가 암호화폐 시장을 견인할 주요 호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가장 큰 갈등을 겪고있는 분야는 스테이블 코인의 이자 조항입니다.

: 전통금융권은 클래러티 법안을 통해 주요 예금들이 은행을 이탈하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미국 저축예금 금리는 평균 0.39% 수준인 반면, 코인베이스의 USDC 렌딩은 최대 10.8%의 수익률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은 지난 10일 ‘이번 봄 안으로’ 법안이 통과되길 기대한다 언급한 바 있습니다.

 

차트 분석


 


 
  • 어제와 같은 맥락의 전략을 유지중입니다.

: 이 외에 67.9k 라인에서 숏 포지션을 추가했습니다.

: 가격 변화가 없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코멘트 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마켓 코멘트 - 비농고용지표에 대해


 


 

이번 비농고용지표는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강한 숫자이며, 헤드라인만 보면 미국 경제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증가분의 구성을 들여다보면 해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월 고용 증가의 대부분은 헬스케어 산업에서 나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헬스케어 고용 확대는 경기 확장에 따른 민간 수요 폭증이라기보다 구조적 요인의 영향이 큽니다. 미국의 고령화는 이미 진행형이고, 의료 서비스 수요는 경기와 무관하게 증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팬데믹 기간 동안 이탈했던 의료 인력을 보충하는 과정이 아직 이어지고 있고, 메디케이드 확대와 같은 정책적 집행에 따른 인력 충원도 작용했습니다. 이는 민간 경제가 활발해져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채용한 결과라기보다는, 구조적 보강과 정책 효과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반면 제조업, 소매, 운송처럼 경기 체력을 가늠할 수 있는 영역에서의 고용 증가는 미미했습니다. 이들 산업은 소비와 투자, 물류 흐름을 직접 반영하는 업종입니다. 해당 부문이 동반 확장되지 않는다면, 전체 고용이 강하다고 해서 경제 전반이 건강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 메타, 아마존 등 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감원을 발표했고, 지난달 해고 건수가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은 체감 경기와 통계 사이에 간극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 지점에서 시장은 다른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고용 수치가 강하게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자연스럽게 후퇴하기 때문입니다.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고, 이는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시장은 이미 금리 인하 기대를 선반영해왔기 때문에, 기대가 후퇴하는 순간은 곧 유동성 기대가 줄어드는 구간과 맞닿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자산시장 하락 역시 이 흐름과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상승이 금리 인하 기대와 유동성 회복 스토리에 기댄 측면이 있었다면, 고용 서프라이즈는 차익 실현의 명분이 됩니다(코인판은 이와 무관하게 하락하긴 했지만요). 특히 단기 금리와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환경에서는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되기 쉽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고용지표는 ‘겉으로는 강하지만, 사실은 아닐 수 있다'라는 점과 함께, 금리 인하에 대한 실망감을 자극하며 어제 비트코인과 같은 유동성 자산에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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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한주가 흘러가네요▶ 스토리 결국 남는 건?▶ 한국 개미들도 결국 크립토 시장에서 이탈 중? 그런데,,,,,,?▶ 오늘 부지런히 열심히 일했네요▶ 연휴도 이제 얼마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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