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는 아직 비트 코인의 움직임은 SaaS 기업들과 디커플링 되지 않았다며, 지금의 반등은 일시적인 움직임일 수 있으니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개인적으로 지금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준비해 보았습니다.
SaaS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말 그대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구독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SaaS의 경우 매달 구독료를 내고,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최신 버전을 사용이 가능하여, 기업 입장에서는 매달 돈을 받는 안정적인 사업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AI의 발전으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고객 상담마저 AI가 대체하여, 기존 SaaS 서비스의 가치가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더 이상 필수 서비스가 아닌,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BTC와 SaaS의 커플링?
여기서 아서 헤이즈가 말한 핵심 포인트가 나옵니다. BTC의 가격 동향이 SaaS 기업들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지금 시장이 비트 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시장이 리스크를 줄이면 같이 하락하고, 시장에 유동성이 들어오면 같이 상승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아직까지 BTC는 독립적인 자산이 아닌, 기술주와 같이 사이클을 공유하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하여, 아서 헤이즈 또한 현재 반등을 단기적인 반등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시장의 중심은 크립토가 아닌, AI입니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으로 엄청난 자금이 들어갔지만, 크립토의 경우 사이클 후반부, 규제, ETF 자금 둔화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이전만큼 강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현재 BTC도 AI 중심 기술주 사이클의 영향을 같이 받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며, 완전한 디커플링은 아직 없기 때문에 아서 헤이즈의 말대로, ‘인내심’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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