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봇은 사람이 버튼을 누르는 대신, 미리 정해둔 ‘규칙’에 따라 언제 살지/팔지, 얼마만큼 주문을 할지, 손절과 익절은 어디서 할지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실 수 있는 부분이, 트레이딩 봇은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규칙을 빠르게 실행하는 자동화 도구라는 점입니다. ‘안전하다’는 말도 2가지로 쪼갤 수 있습니다. 보안과 자산의 안전성, 투자/손실 안전 등 큰 손실은 자산의 안정성에서 크게 터지지만, 투자를 통한 손실은 꾸준히 돈을 잃게 만드는 형태로 다가옵니다.
착각
봇은 감정이 없는 상태로 24시간 돌아가고, 규칙대로만 실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 매매’를 하지 않고, 손절과 익절이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실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특성상 사람보다 빠르기 때문에 분명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분명 맞는 말이지만, 착각하시는 부분도 바로 이 부분에서 나옵니다. 봇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게 아니라, 만들어 놓은 규칙을 24시간 정확히 실행하기 때문에 전략 자체가 허술하다면, 감정 매매 대신 ‘자동 손실 생산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봇 트레이딩의 안전성은 대부분 ‘설정’에서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위험성
CEX에서 제공하는 트레이딩 봇도 있지만, 개인 판매자들이 판매하는 트레이딩 봇도 존재합니다. 개인 판매자들이 판매하는 트레이딩 봇의 경우, 엄청난 수익률과 함께 ‘자동으로 돈을 벌어온다’라는 느낌으로 홍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백테스트 결과만으로는 안전성은 확인할 수 없으며, 만약 여기에 더해 레버리지를 사용한다면, 변동성에 의해 한 번에 청산될 가능성과, 펀딩비와 수수료 누적으로 인한 장기 손실, 암호화폐 특성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체결 지연과 미체결 등 계획 자체가 붕괴될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만약 트레이딩 봇은 사용할 생각이라면, 처음에는 소액 현물로 시작해서, 항상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여 급락과 급등, 거래소 장애, 체결 지연에서도 망가지지 않는지, 자동 손절과 익절이 존재해도 하루 최대 손실 제한 같은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