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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가슴만진썰 .ssul앱에서 작성

모에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14 09:40:38
조회 23994 추천 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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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우리누나는 6살 차이임


누나가 2월생이라서 학년으로는 7학년 차이가 남


나이차이가 꽤 나서 어릴때는 거의 누나가 키우다 시피 했음


엄마가 시켜서 한거지만


세수도 누나가 해주고 이도 누나가 닦아줬음


자기전에 누나 씻을때 엄마가 누나보고 동생도 씻기라고 하면 같이 샤워하고 그랬음


나 초등학교 들어갔을때 누나는 이미 중학생이어서


학교를 같이 다닌 적은 없음




우리누나 성격이 좀 지랄맞은데가 있는데 


나이차이가 꽤 있어서인지 나한테만은 착했고


좀 남자같고 털털함


누나는 중고딩때 이미 담ㅂH피고 다녔음 ㅋ


나 초딩때 친구들이랑 밖에서 놀고 있으면


누나가 교복입고 헬멧도 안쓰고 오토바이 뒷자석에 타고 돌아다니는거 존나 자주 봤음 ㅋ


오토바이가 볼때마다 바뀌고 운전하는 형들도 맨날 다름 ㅋ


난 볼때마다 창피해서 모른척 했는데


누나는 나 보면 오토바이 위에서 존나 크게 아는척했음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


구석 벤치에서 담ㅂH피던 무섭게 생긴 형들이 와서


-야 니가 00이 동생이냐? 맞지?- 이래서


존나 쫄아서 


-네...- 하면


-아이고 우리처남~-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고


내 친구들에게 ㅅㅂ 처남 건들면 싹다 죽인다고 침 찍찍 뱉으면서 말함


그래서 진짜 애들이 존나 쫄아서 초딩때 아무도 나 안건들였음ㅋ




오락실을 가도 처남 처남 하는 형들이 있고


나한테 처남이라고 하는 형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집에서 누나한테 물어본적이 있음


- 누나 오늘 어떤형이 나보고 처남이래-


- 누가?-


- 빨간 오토바이 타고 귀걸이 한 사람-


- 아아... 그 병신?-


매번 이런식이었음 ㅋ


누나는 실재로 남자친구가 엄청 많았고


자신이 누나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어장관리였었던거 같음




집에서 누나 고딩때 꽤 비싼 학원을 보내고 있었는데


누나가 맨날 학원 땡땡이 치고 밤늦도록 처놀고 싸돌아다니다 왔음


그걸 아빠한테 지대로 걸려서 뒤지게 혼나고


아빠가 학원 보내면 또 땡땡이 치고 싸돌아다닌다고


그때부터 과외선생을 집으로 불러서 가르쳤음


누나는 진짜 죽도록 짜증을 냈는데


아빠가 워낙 무서워서 할수없이 학교끝나면 그대로 집에와서 과외를 했음




근데 그 과외가 효과가 있었는지 어쨌는지


중고딩때부터 담ㅂH피고 다니던 누나가 대학에 합격함 ㅋ


서울에 있는 병신같은 여대 였는데 그래도 인서울이라서 기적이나 다름없었음 ㅋ


누나 과외해준 선생들은 아빠한테 보나스도 받았음 ㅋ




누나는 대학 합격하자마자 엄마아빠 쫄라서 


성형외과가서 여기 저기 싹 뜯어고침 ㅋ


여자들이 얼굴에 엉덩이 지방을 이식하고 귀뼈를 잘라서 코에 넣는다는걸 누나때메 알게됨 ㅎㄷㄷ;;;


멀쩡한 이빨을 4개인가 뽑아내고 교정하고


하여간 눈코입 할거없이 얼굴 싹 갈아엎음


입학할때까지도 부기가 남아있어서 존나 저얼굴로 어케 대학다니지 했는데


여대는 그딴거 상관없는지 팅팅부은 얼굴로 잘만 학교다님 ㅋ




몇달지나 부기 다빠지고 나니까 완전 인간이 달라짐;


중고딩때도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던 사람인데 싹 뜯어고치니까 진짜 연예인 같았음


원래는 눈매가 좀 차가운 인상이었는데


의느님이 눈끝을 살짝 처지게 만들어줘서 존나 착해보이는 얼굴이 되었음 ;;;


얼굴따라 성격도 변한다더니


성형후엔 누나가 말도 험하게 안하고 씹여성여성해짐 ㅋ


그래도 술처먹고 담ㅂH피워대는건 여전했지만 ㅋ;;




누나 대학생일때 내가 초딩 6학년이었는데


그때까지 교복만 입고 다니던 누나가


성형해서 완전 달라진 얼굴에 머리 염색하고 화장 풀로하고


여성여성한 원피스같은 사복입고 학교다니는거 보니까


충격적이었음




일단 얼굴이 너무 달라져서 우리 친누나라는 생각이 잘 안듬;


완전 모르는 여자가 갑자기 우리집에 와서 사는거 같았음;


엄마 아빠는 어른이니까 별로 충격같은거 안받은거 같은데


나는 어렸을때라 존나 충격이었음


처음엔 너무 서먹해서 안하던 존대말도 하고 그랬음 ㅋ;;;




근데 누나는 원래 청소같은거 존나 안하고


자기 방을 완전 돼지우리로 만들어 둔채로 사는 사람이었는데


그게 대학가더니 더 심해짐


고딩때까진 어지럽혀봐야 방바닥에 머리카락이나 


먼지투성이 수준에 정리 존나 안하는 정도였는데 (휴지에 싼 꽁초가 굴러다닌다던지)


대학가니까 옷만해도 산더미에 화장품이며 스타킹이며 방이 완전 폭격맞은 난민촌임;;;




그것때메 엄마랑 맨날 싸우고 잔소리듣고 욕처먹고 살고 있었음


방좀 치우라고


니동생은 초딩인데도 방청소 하는데 너는 대학생이라는 년이 방꼬라지 그게 머니? 


이런식으로 매일 엄마랑 싸움이 남;




결국 잔소리 듣다 듣다 지친 누나가 


어느날 나를 살짝 불러서


- 누나방 청소좀 해놔 알았지?-


내가 


- 싫어 누나가 해- 


솔직히 초딩이었던 내가 봐도 그방 청소는 보통 중노동이 아닐거 같았음


- 누나 바빠서 그래 대학생은 바쁘다구~ 니방 청소할때 같이좀 해줘-


- 누나가 뭐 사줄까? 응? 해줘 좀-


내가 또


- 싫은데-


그러니까 누나가


- 아 좀 해줘. 누나가 너 해달라는거 다 해줄게 응? 머해줄까?-




근데 그때쯤 나는 친구들이랑 인터넷으로 야한것도 많이 보고 슬슬 성에 눈을 뜨고 있었음


갑자기 누나가 해달라는거 다 해준다고 하니까 문득 하고 싶은게 생각남 ㅋ


성형으로 얼굴이 바껴서인지 친누나라는 감각도 희미할 때였음 ㅋ;


그래서 존나 조심스럽게 말해봤음


- ...가슴 만지게 해주면...- 


누나가 눈이 똥그래짐 ㅋ


- 응? -


- ......가슴...-


거기까지 말하니까 갑자기 누나가 캬하하하하 하고 막 한참 웃더니


- 알았엌ㅋㅋㅋㅋㅋㅋ 청소 해놔 알았지?ㅋㅋㅋ-


그러고는 내 머리 토닥 토닥 하더니 밖에 나갔음




그날은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도


엄마 없을때 누나방 청소 존나 빡시게 해놨음 


진심 존나 더러웠음 


청소중에 바퀴벌레따위가 떼거지로 튀어나올까봐 조마조마 했음


누나는 깡도 좋게 방안에서 뚜껑까지 달린 본격적인 재떨이를 두고 담ㅂH를 피워댔는데


담ㅂH재와 먼지, 머리카락, 안빨은 속옷, 양말, 스타킹 거기에 반쯤 먹은 음료수, 찌그러진 맥주캔, 과자 따위가


산더미처럼 쌓인 옷들과 함께 방을 뒤덮고 있었음


침대도 반이 옷으로 쌓여서 


저런데서 잘도 잠을 자는구나 싶었음




청소기까지 돌리고 옷들도 나름 계산해서 정리해서 수납하고


빨래해야 하는 건 전부 내놓고


누나 책상이랑 침대, 화장대, TV, 컴터 주변도 싹 치워뒀음


엄마가 봐도 욕 안할정도 쯤으로 정리해둠


3시간쯤 걸린거 같음;;;


개씹 욕나오고 짜증나서 몇번이나 때려칠려다가


진짜 가슴만질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끈기있게 청소 완료해둠;




누나는 그날도 밤 늦게 술 좀 처먹은 채로 들어왔음


한참동안 내방에서 눈치보고 있다가


슬쩍 누나방에 가봤음




누나는 자기전에 늘 미드를 보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그날도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서 두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미드를 보고 있었음


내가 들어갔더니


- 오~ 청소 잘해놨네~~ 수고했어~~- 이러면서 반가워 함 


- 엄청 오래걸렸어 정리좀 하고 그래-


- 알았어 알았어-


그러면서 계속 미드보고 있길래


- 누나... 저기...... 청소했자나...... 그러니까......-


떠듬 떠듬 말했더니


- 응? 아! 맞다- 


그러면서 머가 재밋는지 캬하하하하하하하 하고 또 웃어재낌 




그냥 넘어가려고 하나 해서 시무룩해져 있는데


-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알았지? -


그러면서 입고있던 웃옷을 벗는거임


난 진짜 솔직히 옷위로 만지는걸 상상하고 있었고


옷위로 만지는걸 이야기 한거 였는데


누나는 웃옷벗더니 브라까지 벗어버렸음;;;




갑자기 얼굴도 달라져서 서먹한 누나가 (훨씬 더 이뻐졌지만)


웃옷을 모조리 벗고 반나체로 눈앞에 앉아있으니 기분이 정말 이상했음;;;


누나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밥그릇 뒤집어 놓은거 만했는데


희고 젖꼭지도 핑크라서 야짤에 나오는 젖가슴 그대로였음


바로 코앞에 여자의 젖가슴이 있으니 머가 먼지 모르겠는 상태가 되었음;


코에 여자 살냄새가 확 나는데 그 냄새가 너무 좋았었음




누나는 두다리 책상에 올리고 앉은채로 머리를 뒤로 묶으면서


- 자 만져- 


그러고는 미드를 계속 보고 있었음


조심조심 더듬더듬 누나 가슴을 만져봤는데


진짜 보들보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초 집중해서 양쪽 가슴을 막 만지고 있었는데




누나가 크크크큭 하고 웃으면서


- 가슴이 만지고 싶었쪄여? 우리 00이 다 컷네~-


누나는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계속 미드 보고


나는 슈퍼 초 집중상태로 두손에 모든 신경을 다 모아서 누나 가슴을 주물러댔음


누나는 미드보면서 중간 중간


- 쌔게 쥐면 아프다~ 살살 만져~- 이러고


나는 계속 여기 저기 주물러 보고 만지고 젖꼭지도 만져보고 그러고 있었음




2편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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