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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그플 당하는 마들렌맛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180.229) 2021.02.08 19:07:34
조회 3457 추천 8 댓글 4

라떼맛 벗겨먹어보려고 수작질 치다 역강간 당하는 마들렌맛 보고싶다. 라떼맛한테 능글거리며 카드게임이나 한판 두자면서 우승자 소원들어주기 내기라고 하겠지 그러면서 본인이 제일 자신있어하는 종목을 은근슬쩍 제안할거임. 초반에 잠깐 우세하던 마들렌맛은 오만에 젖어 결국 이과 마법선생님인 라떼맛에게 처참히 패배하겠지. 아무렇지도 않은 짐짓 하하!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지 말해보게 외치는 마들렌 맛에게 모든 옷을 벗으라고 명령하는 라떼맛의 눈빛이 음란하게 반짝이는거임. 적잖이 당황한 마들렌맛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본인의 몸매에 자부심이 있었던 마들렌이었고, 사실 라떼맛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던걸까? 하는 기대감 반으로 절그럭 거리는 갑옷과 속옷을 벗어내자 희고 뽀얀 알몸이 서게 마들렌 맛은 문득 밀려오는 수치심을 애써 외면하며 약간 움츠러들었음. 천천히 앞까지 다가온 라떼맛의 입술이 마들렌 맛의 앞까지 다가왔고 라떼맛의 가느다란 두팔이 마들렌의 뒤로 감싸들었음. 마들렌 맛은 훤히 내려다보이는 라떼맛의 가슴골에서 시선을 돌리려 무진 애를 썼지만 발기해 치솟은 마들렌의 왕쥬지가 이미 라떼맛의 허벅지에 껄떡 껄떡 부딪히고 있었음. 순간 화들짝 놀란 마들렌의 목에 차갑고 단단한 가죽의 느낌이 죄여들었고 철컥하며 잠긴 개목걸이쇠사슬 끝을 잡고 있는 라떼맛을 발견했음. 당황한 표정으로 하하 이게 무슨 짓인가.. 장난이 심하군..하는 마들렌 맛은 곧이어 다리 힘이 풀리는 느끼며 바닥으로 무너져내리겠지 그리고 본인이 개처럼 네발로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랄거임. 귀하신 기사단장님을 위해 특별 제작한 마법도구랍니다? 하며 눈웃음 짓는 라떼맛의 얼굴을 쳐다보기 위해선 목이 아플 정도로 고개를 쳐들어야하겠지만 형광등의 역광 때문에 그림자가 드리운 라떼맛의 표정조차 읽을 없겠지. 공포에 질리기 시작한 마들렌맛은 일어나보려 안간힘을 쓰지만 무릎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 네발로 버둥거리기만 할거임. 마들렌이 네발로 엎드려 끊어지지 않는 가죽 개목걸이를 필사적으로 쥐어뜯으며 장난이 심하네! 당장 그만두게! 외치는 동안 라떼맛은 빙글빙글 웃으며 속에서 도구 하나를 꺼내겠지. 순간 불알이 뒤쪽으로 팽팽히 당겨지는 느낌에 마들렌은 소스라쳤음.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단단한 빗장이 마들렌의 불알을 엉덩이 뒤로 구속한 고정되어 있는 느낄 있었음. 마법의 힘으로 만든 험블러이기 때문에 이제 평생토록 벗겨지지 않는답니다? 후훗 웃는 라떼의 말에 새파랗게 질린 마들렌맛이 도망가려 필사적으로 엉금엉금 기었지만 다리가 움직일 때마다 당기는 불알의 통증으로 속도를 없었고 팽팽히 당기는 목줄로 인해 호흡조차 곤란해졌음. 켁켁거리는 마들렌의 눈앞이 흐려진 틈을 라떼맛은 마지막으로 마들렌의 쥬지에 정조대를 채워버린 밀가루 접착제로 영구 고정 시켜버렸음. 이제 평생 앞쪽으로는 없는 몸이 되셨으니 암컷절정만으로 가는 법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안돼요 기사 도련님? 하며 길고 깨끗한 라떼의 손가락이 마들렌의 후장구멍을 부드럽게 쑤시기 시작하는거임. 수치심에 몸을 떨면서도 일어날 수가 없어 바닥에 웅크린 쿠퍼액을 질질 싸기 시작하는 마들렌의 얼굴은 이미 시뻘겋게 달아올라 어쩔 줄을 모르겠지. 한참을 쑤셔지며 바닥에 고인 쿠퍼액만 바가지일 지경이 되자 마들렌은 거의 온몸을 떨며 뒤틀며 야한 신음을 내지 않으려 이를 물겠지. 그때 어머 정신 , 둘이 아는 사이라고 했었던가? 하며 라떼맛이 옆방으로 사라지는거임. 기회를 틈타 본인의 쿠퍼액에 미끄러져가며 필사적으로 출입문으로 기어간 마들렌은 손잡이에 손이 닿지 않는다는 깨닫고 절망하겠지. 그때 들려오는 라떼맛의 비웃음 소리와 절그럭대는 사슬 소리에 뒤를 돌아보자 라떼가 개목걸이 끝에 본인과 같은 모습으로 정조대와 험블러를 알몸으로 엎드린 에스프레소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음. 이게 무슨..! 마들렌이 외쳤지만 에스프레소는 공구속구를 물고 있어 대답조차 못하는 같았음. 참담한 표정으로 그저 시선을 내리까는 에스프레소의 턱밑으로 구속구에서 질질 흘러내리는 침만이 뚝뚝 떨어지겠지. 빛의..!!! 스킬을 발동해보려는 마들렌보다 라떼맛의 움직임이 훨씬 재빨라 순식간에 마들렌 입엔 주둥이 모양 구속구가 채워질거임. 밖에서 보면 까만 가죽으로 개의 입마개 모양이지만 안쪽엔 거대한 딜도가 착용자의 목구멍에 쑤셔넣어져 목을 빳빳이 들어 기도를 확보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헛구역질이 나올 밖에 없는 구조겠지. 우욱 우웩거리며 한참을 구역질하던 마들렌은 결국 눈물만 잔뜩 글썽인 훌륭한 개처럼 고개를 빳빳이 들고 라떼가 목줄을 당기는 채로 이리저리 기어다닐 밖에 없는거임. 알몸의 건장한 사내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던 라떼맛은 흐응 훌륭한 주인이라면 개들에게 산책시켜주는 잊어선 안되겠죠? 라며 출입문을 철컥 열기 시작할거임. 에스프레소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리고 마들렌은 그야말로 경악에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며 나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쓸거임. 하지만 라떼맛이 상냥하게 웃으며 침착하게 목줄을 당길때마다 마들렌의 목구멍이 조여오고, 목구멍 내벽 가득 들어찬 딜도마스크 때문에 꼴딱꼴딱거리며 산소를 찾아 결국 한발짝씩, 바깥으로 걸음을 옮길 밖에 없는 마들렌임. 결국 완전히 바깥으로 나와버린 마들렌과 에스프레소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라떼맛이 이끄는 대로 왕국 풀밭 이곳저곳을 기어다니겠지. 지나다니는 쿠키들이 수군거리며 쳐다보는 통에 창피함에 얼굴이 새빨간 와중에도 마들렌은 방광이 차오르는 느끼는거임. 정조대에 갖힌 쥬지를 옴직거리면서도 재갈때문에 소변 보고싶다는 말조차 못하고 그저 온몸만 파르르 떨며 기어다니다가 결국 본인을 흠모하던 소녀 쿠키들앞에서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실금해버리고 완전히 무너져버리는 마들렌임. 정조대 때문에 이리저리 엉망으로 오줌 때문에 지린내를 잔뜩 풍기며 기어가는 기사단장님을 측은한 눈길로 바라보는 에스프레소지만 본인의 방광도 서서히 차오르는 직감하고 있겠지. 결국 둘은 라떼맛의 마법학교에 도착하고 라떼맛은 본인의 어린 마법학생들에게 둘을 가지고 놀라며 주는거임. 오늘부터 학교에 강아지가 두명 생겼으니까 조심히 데리고 놀아야해요? 마법사맛, 슈크림맛 나이 어린 학생들이 주변을 둘러싸 마들렌 맛과 에스프레소 맛의 무방비로 노출된 알몸을 이곳 저곳 건드려보는거임. 슈크림맛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마들렌 맛의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진 유두를 건드리자 폭포처럼 쿠퍼액을 쏟아내면서도 마들렌맛은 고개조차 숙이지 못하고 숨을 쉬기 위해 절망스런 표정으로 빳빳이 고개를 쳐들고 있는거임. 몇몇 장난기 많은 학생들이 본인들의 학용품등을 가져와 마들렌과 에스프레소의 뒷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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