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ㅈ도 모르면서 순위 맥인다고 할까봐 인증하고

내가 따는 과정에서 듣고 경험한 걸로 순위 맥인다

기준은 필기+실기 공부량 범위 종합 포함한 걸로 따지는거다

1.일반기계기사

배댓에 말대로 일반 들어가서 쉬운줄 아는데 그래도 기계공학과

4년 커리큘럼과정 전부 평가하는 시험이라 가장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기사자격증 특성상 2분 이내로 풀어야 되기 때문에 문제는 그렇게 어렵게 안나온다

범위가 가장 많아서 그렇다 문제는 전공자 기준으로 별로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보는 양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역학+가공+설계를 필기 실기에 다 있기 때문에 볼 게 많아서 그렇다 그리고 ㅇㅇㅂ책이 잘나와서 그렇지 4,5과목은 문제 바꾸면 탈락자가 상당할거다 그런데 왜 일반기계기사가 합격률이 높을까?

그건 기계과 대표자격증이라 그렇자 다 아는거지만 기계과 나오면 요즘 다 이거부터 친다 그리고 공기업 시험문제가 이걸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독 기계에 고인물들이 많고 시험 스타일이 다 파악되서 합격률이 높은거다 여기서 만약 꼬아서 내면 지옥이 펼쳐질거다 전공자는 알겠지만 역학 꼬우면 못푸는애들 상당하다  

비전공자는 장벽이 높아서 불합격을 상당히 많이한다 여기에서 활동해서 모르겠지만 기계기사 카페가면 비전공자,시설아재들 일반 붙어서 쉬운줄 알고 도전했다가 계산을 못해서 필기에서 다 대가리 깨진다 그리고 은근히 실기도 3,4수 많이본다 비전공자는 이거 그냥 하지마라 가성비 ㅎㅌㅊ 자격증이고 기계공학과 나온 졸업장과 비슷한 인증용이라 이거 준비하고 고통받지말고 다른걸 알아보길 추천한다

또 실기도 7시간을 보는 시험이 어디있냐? 그것도 작업+필답 해야되고 둘중 하나 망하면 불합격이라 가장 까다롭다 요즘 코로나로 작업형 자리가 없으니 쉽게 내주는것 같은데 코로나 끝나면 아마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2.공조냉동기계기사

요즘 실기는 일기보다 이게 더 지옥이다 그래서 2등으로 했다

필기는 정말 쉽다 공조냉동이 열역학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양도 적당해서 필기는 정말 어렵지 않게 딸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갑자기 실기에서 지옥이 되었기 때문이다

19년 2회차부터 개정되어서 2시간 시험이 3시간이 되었고 단위가 SI단위로 바뀌고 신출문제로 바뀌어서 그렇다 그리고 출제자가 바뀐걸로 보인다

배댓에 글쓴이가 이걸 가장 낮다고 했는데 글쓴이 말도 맞는 이야기긴 하다 나도 대학다닐때 열유체를 잘했기 때문에 공조 합격할때 계산문제는 한개도 안틀렸기 때문에 인정하긴 한다 그러나 왜 공조를 2위로 선정했냐면 배관에서 20점 까이는것과 신출이 많아져서 선정했다

배관문제 아무리 잘그려도 하나틀리면 그냥 0점 이다 나도 일딴 다 그렸고 이론에 맞게 잘 그렸다고 했는데 어디서 한개 잘못 그렸는데 0점인거 보면 부분점수가 굉장히 짜다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신출이 나와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힌다 단답도 다 못쓰면 1,2점 주는것 같다 상당히 부분점수가 짜서 점수가 확확 까인다 그리고 견적문제도 나오기 때문에 이거 걸리면 점수가 심하게 까여 합격하기 가장 힘들다 배관+견적 나오면 28점 까인다 나머지 점수가 72점인데 여기서 신출문제가 10점 짜리 나와서 틀리면 62점이다 그런데 또 신출 나온다? 이미 알겠지만 탈락이다

공조 팁을 드리자면 나는 이번에 시험문제 준비를 이해식으로 바꿨기 때문에 사이클 나와서 보면 뭐가 불필요한 값인지 바로 파악했기 때문에 신출을 다풀어 합격했다 단답은 그냥 다 외워 가야된다 여기서 틀리면 이미 탈락의 징조가 보이는거다 그리고 14년부터 17년은 한번만 봐라 단답 제외하고 합격률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 기간이 가장 물시험이다 사람들이 이때 쉬워서 만만하게 보는데 이제는 어려우니 01년부터 자세하게 보길 바란다

그리고 기출은 다 맞아야된다 마지막으로 단위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데 그건 이해할수가 없다 학교에서 다 SI로 배우는데 바꾸지 못하는게 말이 안된다 그리고 어려운 공식도 아닌데 이걸 못바쑨다는게 말이 안되는거다 물론 비전공자는 어렵겠지만 대학나와서 단위변환 못하면 그건 그사람이 문제가 있는거다

그래서 결론은 공조가 실기가 정말 어려워지고 점수를 잘 안줘서 난이도가 2등이다

3.건설기계설비기사

이건 왜 3위인지 알 수 없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필기에 3역학이 있고 이번에 실기가 개정되어 3위로 선정하였다

건설기계는 그냥 사실상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와 같은 루트라고 보면 된다 일반기계기사 딴 사람들이 과목면제 받고 실기도 문제가 비슷하기 때문에 최단기간에 쌍기사를 취득하기 위해 따는 시험이다


기계과 사람들이 최단기간에 쌍기사 딸 때 일기 다음에 과목면제로 받고 따기 때문에 합격률이 높은거지 처음 필기부터 시작하면 일반기계기사와 같이 볼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3위가 되었다

그리고 20년도부터 실기가 개정되어 이제 일반기계기사와 시험문제가 틀리다 예전에는 똑같이 필답+작업 동일문제에 동력전달장치만 나와서 쉬웠지만 이제는 필답만 보고 요소설계+건설기계에 대한 문제로 바뀌고 30분 다 늘어서 시험준비를 하려면 다른방식으로 준비해야 된다

필자는 일기+공조를 취득하고 건설기계를 개정된 시험으로 쳤다


다행히 어떻게 나오는지 몰랐는데 1회차에 가장 처음 본 사람들이 문제를 다 적어와서 그걸보고 분석해서 단답형을 준비해서 시험치루고 합격했다

일딴 일반기계기사와 마찬가지로 요소설계가 있고 신출인 기존 필기에 있는 플랜트배관+건설기계 이론 요소설계 이론이 나온다

그리고 문제 비율은 요소설계+공정도 65% 신출35% 이다

첫 개정 년도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나온다 요소설계도 현재 어렵게는 안나온다 그리고 공정문제 항상 나온다 문제는 신출이다 현재 실기책이 한개도 출판된게 없다 그래서 이번 1회차 때 친 사람들이 알려준 문제를 분석하여 자기가 스스로 신출문제를 준비하여 갈 수 밖에 없다 필자도 저렇게 준비 했는데 다행히 신출에서 많이 맞춰서 합격했다

책이 없고 자기가 이론 책을 뒤져가며 준비해야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까다롭다 그리고 이것도 견적문제가 있다 현재까지 안나왔는데 신출 개정안 읽어보면 나온다고 써있기 때문에 이거 나오면 점수 받기 힘들것이다 그리고 요소설계도 어렵게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일반기계기사 합격한 사람들이 대부분 치뤄서 합격률이 높은거지 처음부터 이거 준비하는 사람은 볼 양이 많고 실기도 개정되어 현재 책이 없는 상황이고 자기가 어느 정도 노가다를 해야되기 때문에 3위로 선정했다


4.에너지관리기사

나도 이거는 안쳐봤다 그런데 기계기사 카페가 보면

이거 딴사람들이 공조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런데

물어보면 다들 공조>>>>>>>넘사벽>>>>>에관이라고 하는 글들을 많이 봤다

요즘 신출되어 실기가 어려워 졌다고 한다 이건 안쳐봤지만 기계기사에서 하두 쉽다고 해서 정확한 순위를 매기기 어렵다 본인
입장에선

5.기계설계기사

이거는 1년에 한번 있고 타이틀을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정작 필기 책을 봤을땐 그렇게 준비할게 없다 그리고 실기도 필답이 없다

다른 배댓에 글쓴이가 이걸 2위로 했는데 솔직히 이거 딸려고 1년 준비하는것 보다 일반기계기사 따는게 낫다

실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일기랑 똑같다 추가 되는건 해석인데 이거 다 대학교때 배우고 간단한 해석이라 어렵지 않더라 다만 비전공자나 해석을 안배운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이거 배우고 하면 막상 어렵지 않다는거다

그리고 이건 안따는걸 추천한다 1년에 1번 하는것 때문에 차라리 일반기계기사를 따는게 훨씬 낫고 기회도 많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5위로 선정했다

내가 틀릴 수 있는데 경험상 내가 선정한 순위가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썼다 4.5위는 안해봤지만

에너지관리는 기계기사카페에서 합격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들 보고 선정한거고

설계기사는 정말 효율이 안좋아서 5위로 한거고 나는 해석을 배웠고 문제보니까 내가 할 수 있어서 정한거라 주관적인걸 감안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