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가 징동 게이밍(JDG)이 '롤로파'로 불리는 ASI(League of Legends Asia Invitational) 개막전서 맞붙는다. 지난 달 30일 중국서 진행된 ASI 조추첨식서 디플러스 기아는 징동 게이밍, GAM e스포츠, 웨이보 게이밍과 함께 그룹 스테이지 A조에 들어갔다. B조에는 BNK 피어엑스와 '소프엠'이 감독으로 있는 MGN 바이킹스 e스포츠, '도인비' 김태상의 닌자 인 파자마스, 농심 레드포스가 들어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6일 개막전서 징동 게이밍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BNK는 농심과 첫 경기를 치른다. 후야닷컴, 도유닷컴, 빌리빌리가 공동 주최하는 ASI의 총상금은 150만 위안(한화 약 2억 9천만 원)이며 우승 팀에게는 60만 위안(한화 약 1억 1,600만 원), 2위 팀은 40만 위안(한화 약 7,800만 원)이 돌아간다. 대회 방식은 조별 리그는 3전 2선승제 단판제이며 토너먼트로 올라가면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열린다.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롤드컵 단두대 매치 T1 vs IG, 티켓 금액 10배 폭등▶ '포비' 윤성원, "'페이커' 형과 롤드컵서 만나고 싶어요"▶ T1 없는 첫 MBC LCK 중계, 시청률 반응은 '글쎄'▶ LCK 떠나는 '피넛' 한왕호, "10년 선수 생활 뿌듯하고 잘했다"▶ TGS 2025, 나흘간 26만 명 열광…K게임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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