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PGC 2025] '첫 치킨' DNF-배고파 희망 살려...홈팀 풀 센스 1위 '폭주'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3 23:28:01
조회 56 추천 0 댓글 0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2일차에 첫날 아쉬움 가득했던 한국 팀들이 순위를 대거 끌어올린 가운데 DN프릭스와 배고파가 고대하던 치킨을 가져갔다. 종합 순위에서는 태국의 풀 센스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2치킨을 가져가며 118점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3일 태국 방콕의 시암파라곤에서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2일차 6경기가 진행됐다. 16개 팀이 2025년 최고 팀의 자리를 노리며 3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으며 한국에서는 T1과 DN프릭스, 배고파, FN포천, 아즈라 펜타그램이 경쟁에 나섰다.

미라마 맵에서 진행된 7경기에서는 북쪽 지역으로 최초 자기장이 형성된 가운데 선수들이 집을 두고 눈치 싸움을 펼쳤다. 이후 자기장이 크루즈 델 바예와 엘 아자아르 사이로 축소되며 본격적인 교전이 시작됐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NAVI를 상대로 2킬을 기록했으며, 17게이밍을 상대로도 킬을 챙겼다. VP는 T5와 네미가의 협공에 첫 탈락 팀이 됐고, 이후 두 팀이 맞붙은 끝에 T5 역시 전장을 이탈했다. 난전 상황 속에서 FN 포천과 DN 프릭스가 순위 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뒤, 풀 센스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서로 마주 보던 17게이밍과 NAVI의 잔여 병력을 모두 마무리했다. 남은 팀들이 공동묘지로 집결하는 과정에서 배고파와 T1의 대결이 펼쳐졌고, 배고파가 승리했으나 곧바로 BB팀과 풀 센스가 합류하며 배고파도 제거됐다.아즈라 펜타그램과 풀 센스, e아레나, 팀 팔콘스가 탑 4를 구성한 가운데 병력이 가장 적었던 팀 팔콘스가 가장 먼저 전장을 이탈했다. 이후 두 태국 팀에 포위된 펜타그램이 쓰러졌고, 풀 센스가 남은 상대를 정리하며 15킬 치킨으로 새로운 선두에 올랐다.

이어 진행된 8경기에서는 동쪽으로 다소 치우친 북쪽 자기장이 형성됐다. 자기장이 놓인 직후 VP가 NAVI를 제압하며 킬을 기록했고, TWIS 병력은 펜타그램이 자리 잡은 건물을 빼앗기 위해 진입했으나 두 팀 모두 확킬을 내지는 못했다. 이후 VP와 NAVI의 맞대결에서 VP가 완승을 거둔 데 이어, 차량으로 이동하던 FN 포천까지 잡아냈다. 자기장이 정수장 쪽으로 축소된 뒤에는 언덕 위를 선점한 배고파가 자신들 아래에 자리 잡으려던 TWIS를 무너뜨렸다. 생존 팀들이 난전에 돌입한 가운데 e아레나와 17게이밍이 전장을 떠났고, 움직임을 시작한 T1은 BB팀을 일망타진한 뒤 진격을 이어가 네미가와 배고파까지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정수장 안쪽으로 밀고 들어가려던 과정에서 풀 센스와 팀 팔콘스, DN 프릭스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탈락했다. DN 프릭스와 풀 센스, 팀 팔콘스, VP가 생존한 상황에서 풀 센스를 잡아낸 DN 프릭스와 팀 팔콘스를 제압한 VP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연막수류탄 수에서 우위를 점한 프릭스가 철조망 사이에서의 눈치 싸움을 이겨내며 6킬 치킨으로 한국 팀 첫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전장을 태이고 맵으로 옮겨 진행된 9경기는 북서쪽 섬 자기장과 함께 시작됐으며, 배고파와 DN프릭스, FN포천이 킬을 기록하며 초반 분위기를 좋게 가져갔다. 자기장이 고덕 동쪽의 산지로 축소되는 가운데 집단지 교전서 DN프릭스가 팀 팔콘스 2명을 잡았으나 1명을 잃었고, 이후 BB팀과의 후속 교전서 무너졌다. FN포천도 서쪽 외곽에서 VP와의 교전 끝에 무너진 뒤 T1이 VP 잡아내고 진출했으나 풀 센스에 막혀 전장을 이탈하고 풀센스와 e아레나, NAVI, 네미가의 마지막 대결서 풀센스가 다시 한 번 치킨을 챙기며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론도 맵을 무대로 진행된 10경기. 남동쪽 자기장이 풀 센스와 VP 등 상위권 팀들을 둘러싸며 시작됐으며, 비상탈출을 호출해 자리를 옮겼던 17게이밍이 풀 센스 근처에 떨어지며 첫 탈락팀이 됐다. 투링 쪽으로 자기장이 축소되며 다수의 팀이 교전을 펼치는 상황서 디 익스펜더블스와 e아레나, T5가 초반에 전장을 이탈했으며, T1과 배고파도 그 뒤를 이었다. DN프릭스가 BB팀을 제압하는 과정서 NAVI에 피해를 입었으나 끈질기게 살아 남았고, 네미가와 TWIS, 풀 센스와 탑 4를 구성한 뒤 네미가와 마지막 대결을 펼쳤으나 두 번째 치킨에 실패했다.

다시 한 번 밀리터리 베이스 자기장이 내려온 에란겔 맵의 11경기. 1위 풀센스와 2위 NAVI가 조기 탈락하며 전장이 혼란스러워진 상황서 e아레나와 네미가, VP 등이 다수의 킬을 기록했다. T1은 2킬을 기록했으나 2명을 잃은 상황서 생존을 이어갔으며, DN프릭스가 다시 한 번 5킬 이상을 기록하며 순위를 올렸다. 상위권과 중위권 팀들이 교전을 통해 제거된 상황에서 펜타그램, FN포천도 킬 포인트를 쌓았으며, 팀 팔콘스가 4킬을 기록하며 새로운 2위에 올랐다. T1을 노리고 들어온 17게이밍을 한국 팀들이 뒤를 치며 제거한 뒤 배고파가 BB팀에게 피해를 입혔으며, 팀 팔콘스와 펜타그램이 전장을 이탈하며 DN프릭스, 배고파, T5, BB팀이 마지막 대결을 시작했다. 1명이 남았던 BB팀이 가장 먼저 넘어진 상황서 배고파가 T5쪽으로 달려들며 수류탄으로 공격을 시작했고, DN프릭스도 T5쪽으로 다려다 인원 피해를 입었으나 배고파와의 협공으로 위기를 넘겼다. 한국 팀 끼리의 대결서 배고파가 1명이 더 많은 상황이 이어졌으며, DN프릭스의 '규민' 심규민이 배고파의 '피오' 차승훈을 기절시킨 뒤 '규연' 최규연 쪽으로 달려들었으나 최규연이 이를 잘 막아내며 10킬 치킨을 챙겼다.

2일차 마지막 에란겔 경기는 북쪽 끝 자기장과 함께 시작됐으며 DN프릭스를 노리다 디 익스펜더블스 쪽으로 노린 T1이 교전을 승리, 3점을 챙겼다. FN포천이 펜타그램을 일망타진한 뒤 T1과 배고파, 풀 센스가 엉켜 배고파가 제거됐으며 DN프릭스가 T1쪽으로 진입해 남은 병력들을 정리했다. 세베르니 동쪽 언덕으로 자기장이 축소된 상황서 난전이 펼쳐져 FN포천과 풀 센스가 잡혔으며, 네미가 게이밍의 탈락으로 DN프릭스가 NAVI, 팀 팔콘스, VP와 탑4에 포함됐다. DN프릭스가 해우소 안의 VP 마지막 병력을 잡아낸 뒤 3위로 전장을 떠났으며, 팀 팔콘스가 반격을 시작하는 가운데 수류탄으로 2명을 넘어뜨린 NAVI가 16킬 치킨으로 승리자가 되며 2일차가 마무리됐다.

12경기까지 모두 마무리된 결과 홈팀 풀 센스가 NAVI를 밀어내고 2일차를 가장 높은 곳에서 마쳤다. 한국 팀 중에는 첫 치킨의 주인공 DN프릭스가 1치킨 47킬 80점으로 5위에 올랐으며, T1이 7위, 배고파가 9위, FN포천이 10위, 아즈라 펜타그램이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콕(태국)=김형근 기자(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 '구마유시' 이민형의 자신감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2025 LoL 최후의 우승팀 가린다… KeSPA컵, 최종 결선 돌입▶ [LPL 돋보기] '루키' 송의진, 소속팀 IG와 2년 재계약▶ 돌풍과 이변의 CFS 2025, 승자조 결승 대진 확정▶ 양대인 감독, BLG 사령탑 부임...'바이퍼'와 한 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8448 펄사게이밍기어, '블루 아카이브' 컬래버 마우스 컬렉션 출시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4 8 0
8447 라이엇게임즈 '2XKO', 첫 번째 시즌 돌입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3 6 0
8446 펄어비스 '검은사막', '올비아 아카데미' 개교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4 4 0
8445 판 스튜디오, '듀엣 나이트 어비스' 스팀 버전 출시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2 5 0
8444 리니지 클래식, 변신·인형 등급 삭제…유료 시즌 패스도 철회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1 5 0
8443 코그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8주년 스페셜 영웅 '라임' 출시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 5 0
8442 롤드컵 결승전 리매치… T1-KT, LCK컵 통신사 맞대결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5 345 2
8441 e스포츠 월드컵, 총상금 1,108억 원...스타2 빠졌다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7 19 0
8440 엔씨소프트, '아이온2' 매크로 이용자 7인 상대로 2차 법적 대응 진행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6 0
8439 P의 거짓: 서곡, '뉴욕게임어워드' 최고 확장팩 부문 수상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5 0
8438 카카오게임즈, 장애인 접근성 향상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8 0
8437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미드나잇 워커스, 기대감 만족시킬까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7 0
8436 2026 FSL 스프링, 조 편성 마치며 '개막 준비 완료'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6 0
8435 [기획]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AI 바이브 코딩 개발환경 구축 도전 [1]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947 4
8434 스마일게이트,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인디 하우스 스폰서 참가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2 0
8433 넷마블 '뱀피르', 새해 첫 업데이트로 PvP 개편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5 0
8432 벤큐, 셀빅과 공간 솔루션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9 0
8431 뉴욕증권거래소, 블록체인 기반 '24시간 주식 거래' 플랫폼 개발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2 0
8430 니즈게임즈 '다크디셈버',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출시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0 0
8429 넵튠, '3대 신사업'으로 인도 애드테크 확장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1 0
8428 레노버,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겨냥한 OLED 모니터 2종 출시 [2]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80 1
8427 VCT 퍼시픽, 스테이지1 결승 베트남서 개최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8 0
8426 '오너' 문현준, "연습 부족? 걱정하지 않는다" [9]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929 2
8425 '킹겐' 황성훈, "'스카웃', 화석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었다"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1 0
8424 셀빅-벤큐코리아, 디지털 콘텐츠 및 공간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2 0
8423 엑스엘게임즈, '더 큐브, 세이브 어스' 2월20일부터 서버 슬램 테스트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6 0
8422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신작 '매직스쿼드' 출시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1 0
8421 'D-3'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방송서 공개된 '우주 판타지'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2 0
8420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 생성 또 조기 마감…3차 오픈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4 0
8419 호요버스, '2026 원신 퀴즈쇼' 성황리에 마쳐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6 0
8418 넥슨게임즈, 신작 개발과 기존 인기작 유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7 0
8417 [PC방순위] LoL, 점유율 41% 돌파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2 0
8416 넥써쓰-크레이지마인드, '던전 크로스' 사전예약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9 0
8415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들고 '타이페이 게임쇼 2026' 참가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0 0
8414 오픈AI, 광고 포함 '챗지피티 고' 출시… 저가 요금제로 이용자 확대 노려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4 0
8413 게임위, '등급분류' 조직서 '이용자 보호' 중심으로 개편 [19]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414 5
8412 스팀, 개발 단계의 AI 사용여부 공개 규칙 보강 "더 명확하게"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8 0
8411 블루 아카이브, 日 서비스 5주년 페스티벌 성료… 이용자 지지도 '굳건'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9 0
8410 얼리 액세스 앞둔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3 0
8409 컴투스홀딩스, 2026년 퍼블리싱 신작으로 성장 노린다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3 0
8408 컴투스, 참여형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개최 예고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1 0
8407 그리프라인,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 소개 영상 3종 공개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3 0
8406 [LCK컵] 바론 그룹 vs 장로 그룹, 5대5 접전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9 0
8405 [LCK컵] '2연승' T1과 '2연패' 한화생명 [1]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2 0
8404 돌아온 '스카웃' 이예찬, 10년 만의 LCK 무대 첫 승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39 4
8403 [포토] T1, 2026 LCK컵 2연승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8 0
8402 [LCK컵] T1 김정균 감독, "풀 세트였지만 데이터 많이 쌓아서 만족"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0 0
8401 [LCK컵] DRX 조재읍 감독, "패인은 메타 변한 탑 챔피언"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9 0
8400 [LCK컵] T1, DRX 꺾고 바론 그룹서 2연승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6 0
8399 [포토] 주먹 인사하는 T1과 DRX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