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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월드, 이용자 책임 강화한다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14:35:03
조회 1750 추천 6 댓글 6

넥슨이 누구나 게임을 만들어 올릴 수 있는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더 깨끗하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 정책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넥슨은 오는 2월10일부터 크리에이터의 책임을 대폭 강화하고,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새로운 운영 정책을 시행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함께 만드는 사람들의 책임'을 명확히 한 점이다. 지금까지는 여러 명이 팀(그룹)을 이뤄 월드를 만들 때 팀장 한 명에게만 모든 책임이 돌아가는 구조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등 문제를 일으킨 팀원 본인도 직접적인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또한, 다른 계정을 만들어 제재를 피하려는 꼼수를 막기 위해 같은 PC나 IP를 사용하는 계정들은 모두 '동일인'으로 간주해 함께 처벌하기로 했다.

또한 플랫폼 생태계를 위협하는 '핵'이나 '데이터 도용'에 대해서 가차 없는 조치가 취해진다. 비인가 프로그램을 쓰거나 게임 데이터를 무단으로 뽑아내는 등 심각한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단 한 번의 실수라도 1년간 게임 출시가 금지되고 수익금도 찾아갈 수 없다. 만약 두 번째로 적발될 경우에는 플랫폼에서 영구적으로 퇴출당한다.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해 판매하는 '아바타 상품'에 대한 기준도 까다로워진다. 아바타가 머리, 몸통, 팔 같은 기본적인 형태를 갖추지 않았거나, 단순한 사진 한 장을 올려놓는 등 성의 없이 제작된 상품은 앞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하다. 특히 운영 정책을 자주 어기는 제작자의 경우, 문제가 된 상품뿐만 아니라 해당 계정에서 판매 중인 모든 아바타 상품이 한꺼번에 판매 중단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수익과 직결되는 출금 제한 문턱도 높아진다. 이전에는 정책 위반 상품을 세 번 출시해야 수익 출금이 막혔지만, 이제는 두 번만 어겨도 3개월간 돈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이어 세 번째는 6개월, 네 번째는 1년으로 제한 기간이 크게 늘어난다.

넥슨 측은 이번 정책 개정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건강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플랫폼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저품질 콘텐츠 양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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