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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초대 챔피언 '원더08' 고원재, '찬' 박찬화 3-1 꺾고 결승 선착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5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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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스프링 승자조 결승
▶젠시티 '원더08' 고원재 3 대 1 DRX '찬' 박찬화

1세트 고원재 3 대 1 박찬화
2세트 고원재 1 대 2 박찬화
3세트 고원재 2 대 1 박찬화
4세트 고원재 2 대 1 박찬화

FSL의 첫 챔피언이었던 '원더08' 고원재가 결승 직행을 두고 서머 챔피언 '찬' 박찬화와 펼친 치열한 승부에서 승리자로 빛났다.

15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승자조 결승에서 젠시티의 '원더07' 고원재가 DRX '찬' 박찬화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찬' 박찬화는 밀라노FC와 롬바르디아FC의 조합을, '원더08' 고원재는 FC바르셀로나 중심의 스쿼드를 구성한 가운데 시작된 1세트, 경기 시작 직후 첫 공격에 나선 박찬화가 페널티 박스 대각선 앞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서 직접 프리킥으로 5분 만에 선취점을 기록했다. 고원재도 상대의 두 번재 공격 찬스를 막아낸 뒤 속공으로 진입, 수아레스가 11분 만에 동점 골을 만들어냈으며, 왼쪽을 파고드는 메시 쪽으로 공을 보내 짧은 패스를 반복하다 8분 뒤 크루이프의 추가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박찬화는 31분경 왼쪽 페널티 박스 앞에서 두 번째 프리킥 찬스를 얻었으나 이번에는 방어벽에 막히며 공격 기회를 놓쳤으며, 오히려 38분경 페널티킥 중앙서 프리킥 찬스를 얻은 고원재가 야야 투레의 슛으로 3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추가 시간 박찬화가 강하게 상대를 밀고 들어가며 추격 득점을 노렸으나 고원재가 노련하게 공을 빼내며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은 전반전의 빠른 템포와 달리 두 선수 모두 천천히 밀고 들어가는 전략을 선택했으며, 75분까지 크게 경기가 움직이는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80분경 다시 한 번 공을 빼내며 역습을 시도한 고원재가 크루이프의 단독 찬스로 득점을 시도했으나 키퍼에 막혔으며, 후속 코너킥 역시 골문 밖으로 넘어갔다. 박찬화는 왼쪽으로 진입해 비에이라의 슛으로 득점을 시도했으나 역시 키퍼의 손에 걸렸으며, 추가 시간에 고원재가 시간을 태우며 1세트는 3:1로 고원재의 것이 됐다.

이어 진행된 2세트는 초반 힘겨루기서 공격권이 오갔지만 20분경 크로스에 이은 비에이라의 헤딩이 성공하며 박찬화가 20분 만에 선취점을 가져갔으며, 고원재도 바로 반격에 나서 8분 뒤 칸셀루의 득점으로 맞받아쳤다. 추가시간에 박찬화가 터닝 슛으로 추가 득점을 시도했으나 각도가 좁았던 탓에 키퍼에 막히며 1:1 상황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은 빠른 속공보다 확실한 찬스에서의 한 방을 노리고 두 선수가 보다 정교한 공격을 선보였으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특히 양쪽 수비수들의 압박이 거세지며 공격 미스가 반복됐으며, 역습 찬스가 이어지는 상황서 84분경 박찬화의 토레스가 감아찬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1:1의 균형이 깨졌다. 추가 시간 2분이 지난 상황서 고원재가 공을 빼내며 마지막 공격 찬스를 만드는 듯 했으나 휘슬이 울려 그대로 2:1로 경기가 종료돼 박찬화가 세트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 전반전은 심리전이 오가는 상황서 두 선수 모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함정 플레이로 오프사이드를 노리는 경우도 나왔다. 자기 진영서 공을 돌리던 박찬화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고원재가 뎀벨레의 드리블에 이은 수아레스의 슛으로 35분경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어 다음 공격 차례를 빠르게 가져와 수아레스가 다시 한 번 득점을 시도했으나 이번엔 골문 옆으로 빠지며 1:0으로 전반전 종료 휘슬이 울렸다.

후반전 시작 4분 만에 박찬화가 프리킥 찬스를 얻었으나 반대편서 공이 이어지지 못하고 기회가 막혔으며, 두 번째 프리킥 기회 역시 선수들을 지나치며 사이드 라인 밖으로 흘러갔다. 이어 두선수 모두 공격 상황서 수비를 쉽게 뚫지 못하며 시간이 타들어갔으며, 추가시간까지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추가 시간 2분이 지난 상황서 고원재의 오프사이드로 찬스를 얻은 박찬화가 빠른 오른쪽 진입 후 호나우지뉴가 올린 공을 마테우스가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고 승부를 연장전으로 이어갔다.

연장 전반 고원재의 빠른 공격을 차단하며 반격에 나선 박찬화가 반바스텐의 슛으로 역전을 노려봤으나 키퍼에 막혔으며, 바로 역습을 시도한 고원재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빠르게 공을 넘기며 야야 투레의 슛으로 103분경 다시 리드를 잡았다. 연장 후반 박찬화가 베컴으로 키퍼 앞 찬스를 만들고자 했으나 수비가 이를 차단했으며, 이어진 공격 찬스도 수비에 막히며 더 이상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결국 2:1로 끝나며 고원재가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4세트 초반 피구의 빠른 진입에 이어 공을 넘겨받은 크레스포가 수비를 제치며 박찬화가 선취점을 득점했으며, 고원재도 크루이프의 심리전으로 상대 수비를 교란하며 빠르게 추격했다. 정규 시간 막판 다시 한 번 공을 잡은 고원재의 수아레즈가 수비를 제치며 페널티 박스로 진입하며 슛까지 시도했으나 키퍼에 막혔고, 코너에서 시작된 공격 때 크게 공을 돌리다 수비에 뺏기며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초반 고원재가 코너킥 찬스에서 깊은 각도로 공을 차 넣었으나 키퍼에 막혔으며, 박찬화 역시 강한 압박에 이은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가 먼저 선언됐다. 정규 시간이 모두 흐른 뒤 고원재가 마지막 공격 찬스를 가져갔으나 이번에도 수비에 막히며 다시 한 번 연장 승부로 이어졌다.

연장 전반은 박찬화가 피구에서 크레스포로 이어진 공격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키퍼의 손에 걸리며 기회를 놓쳤으며, 후속 공격도 결과를 내지 못했다. 연장 후반 칸셀루의 코너킥이 레반도프스키의 머리에 맞으며 골문 안으로 정확히 꽂혀 고원재가 한 점 앞서 나갔으며, 박찬화가 추가 시간에 마지막 공격을 시도해 슛 기회를 얻었으나 키퍼에 잡히며 결국 고원재의 2:1 승리로 결승 첫 진출자가 결정됐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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