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블로컴퍼니(이하 젬블로컴퍼니)는 인기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IP를 활용한 보드게임을 사전 예약 형태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 보드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직접 지휘관이 되어 기계 생명체 '랩쳐'를 처치하는 전략 보드게임이다. 원작의 핵심 요소인 스쿼드 구축의 묘미를 살린 전략성이 특징으로,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니케 5기를 골라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다. 원작과 동일하게 1, 2, 3단계의 '버스트' 레벨을 고려하여 적절한 조합을 갖춰야 하며, 입문자를 위한 추천 조합을 활용할 수 있다.
보드게임 패키지는 25종의 니케 아크릴 피규어가 포함된다. 전투 시 각 니케의 스킬 카드를 사용하면 전장의 아크릴 피규어를 뒤집어 '소진' 상태임을 표시하며, 소진된 니케는 '재장전' 액션을 통해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여기에 라운드마다 사용 가능한 '버스트 카드' 등 원작의 특징을 반영했다.
게임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마지막 라운드에는 강력한 보스가 등장한다. 수록된 보스는 총 6종으로, 각기 다른 효과와 패턴을 지니고 있어 매번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젬블로컴퍼니의 오준원 대표는 "글로벌 메가 히트작인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매력을 오프라인 보드게임 시스템에 완벽하게 녹여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원작 팬들에게는 25종의 아크릴 피규어를 통한 수집의 즐거움을, 보드게임 팬들에게는 깊이 있는 전략 전투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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