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언급한 테슬라의 FSD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도 원격제어, 길 안내, 음악 스트리밍 등을 제공하는 블루링크 서비스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이제는 전기차 배터리도 구독하는 시대다.
완성차 업체의 새로운 수익 구조로써 구독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 업데이트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유료 구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과연 제조사는 어디까지 구독으로 전환할까? 안전과 관련된 기능까지 건드리게 될까?
"현대차는 이런 거 배우지 마" 벤츠의 옵션 장사, 선 넘은 행동일까?
글 / 다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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