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이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명절이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운전대를 잡고 도로로 나서는 만큼 사고 위험 역시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일 수록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신호위반, 무리한 끼어들기, 과속, 음주운전 등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다. 특히 장거리 운전이 많아질텐데, 피로가 쌓이면 참지말고 졸음쉼터나 휴게소를 이용하자. 참고로 졸음운전은 만취 상태로 운전하는 것 만큼 위험하다.
“내가 왜 과태료?” 정부, 설 연휴 운전자들 대거 잡는다
글 / 다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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