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걸 전부 올해에?” 역대급 신차 라인업 예고한 브랜드, 최고 기대작은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25 00:10:23
조회 96 추천 0 댓글 0

BMW 코리아는 먼저 X1의 완전 변경 제품을 국내에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내연기관 차와 전기차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덕분에 이 차는 엔진 버전인 X1과 전기차 버전인 iX1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는 이 두 모델이 동시에 출시된다. 먼저 이 차는 BMW 특유의 거대한 키드니 그릴과 돋보이는 헤드 램프, 입체감을 강조한 바디킷으로 신형 모델 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특유의 패키징으로 실내 공간의 여유 및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X1과 iX1에는 2 시리즈를 통해 먼저 선보인 풀 디지털 계기판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들어가다. 단정함이 인성적이었던 센터페시아와 센터터널, 스티어링 휠도 특징으로 부각된다. 변속기는 플로팅 타입의 전자식으로 기능과 멋을 동시에 충족시켰으며, 커진 차체를 바탕으로 2열과 트렁크 공간 역시 대폭 개선되었다.

엔진차의 파워트레인은 3기통 1.5ℓ 및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 등이 있다. 이들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맞물린다. 전기차인 IX1은 앞뒤 차축에 140㎾ 급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313마력을 내며, 제로백은 5.6초가 걸린다. 이와 함께 64.7㎾h 배터리를 iX1은 1회 충전 시 최대 440㎞를 갈 수 있다.

이 밖에도 브랜드 주력 제품인 5시리즈의 풀체인지 모델도 출시된다. 쿠페형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5시리즈는 존재감을 살린 그릴과 크기를 줄이고 날렵하게 다듬은 헤드 램프,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몸집을 키워 공간 활용성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기존 가솔린과 디젤을 바탕으로 하는 파워트레인은 PHEV, BEV 등을 더해 폭넓은 선택지로 준비한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M 전용 대형 SUV인 XM도 신차 라인업에 올랐다. 먼저 외관은 힘이 넘치는 윤곽선, 역동적으로 흐르는 실루엣 그리고 M 전용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금색 테두리와 윤곽 조명을 포함한 BMW 키드니 그릴, 대형 흡기구와 조화를 이루는 분리형 헤드라이트는 이 차가 가진 주행 성능을 강조한다.

실내는 앞 좌석에 M 다기능 시트와 무릎 패드,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을 기본 적용된다. BMW는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자사 OS 8 기반의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그래픽을 구현했다.

한편 XM의 동력계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채택한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합을 이룬다. 이를 기반으로 최고 출력 653마력, 최대 토크 81.6㎏∙m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커다란 덩치와 다르게 제로백은 4.3초 만에 끝낸다. 25.7㎾h 배터리를 탑재한 XM은 전기 모드 만으로 88㎞를 달릴 수 있다. 참고로 전기 모드에서 최고 속도는 140㎞/h다. 이 밖에 기본 사양으로 전자 제어 방식의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과 48V 전기 모터를 장착한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기능 및 후륜 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도 BMW M 최초로 탑재했다.

[글] 배영대 에디터

벤츠 코리아는 첫 시작으로 새로운 전기 SUV인 EQS SUV를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EQS SUV는 고급스러움은 실내는 물론, 7명까지 탑승 가능한 공간과 편안함, 연결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강력한 전기 모터와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 지능형 오프로드 주행모드를 통해 모든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모델이다.

외관은 매끄러운 심리스 디자인에, 공기역학적인 실루엣과 입체감 있는 프론트 보닛 등으로 역동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실내는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는 트렁크 공간도 갖추고 있다.

동력계는 최대 400㎾의 강력한 출력을 바탕으로 한 리어 액슬에 전기모터(eATS)를 탑재하고 있다. 사륜구동 버전에는 프론트 액슬에도 전기 모터가 탑재된다. 배터리는 12개의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이 탑재됐으며,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 600㎞ 이상을 달린다.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벤츠 코리아는 오픈 에어링이 가능한 고성능 로드스터 SL의 7세대 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첫 SL는 오리지널 SL의 역동성과 AMG만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외관은 기존 300 SL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AMG 고유의 스포티함과 특징적인 디테일들이 더해졌다. 긴 휠베이스와 보닛, 짧은 오버행, 날렵하게 경사진 전면 유리로 SL 특유의 비율을 완성했다. 실내는 11.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에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덕분에 운전자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헤드레스트와 등받이를 결합한 AMG 스포츠 시트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다.

이 차의 동력계는 V8 4.0ℓ 바이터보 엔진을 기본 장착했다. 기본형인 SL 55는 최고 출력 476마력, 최대 토크 71.4kg∙m를 발휘한다. SL 63은 고성능 버전으로 최고 출력 591마력, 최대 토크 81.6kg∙m를 뿜어낸다. 여기에 4륜 구동 적용되어 있어서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지능적이고 가변적으로 토크를 분배해 운전자에게 최적의 구동력을 제공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입문형 세단 RS3를 출시한다. 이 차는 ‘소형 로켓’이라는 별명을 가진 고성능 모델이다. RS3의 핵심은 엔진에 있다. 5기통 2.5ℓ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410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아우디의 상징 콰트로 시스템이 맞물려 주행 시 강력한 가속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RS3가 저속에서부터 강한 힘이 나올 수 있도록 토크 밴드 영역을 새로 매만졌다. 참고로 RS 다이내믹 패키지를 선택하면 최고 시속은 280㎞/h까지 올라간다.

RS3는 주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진행했다. 그 결과 회전각을 줄여 타이트한 코너에서도 빠르게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토크 백터링 시스템과 RS 토크 스플리터를 넣었다. 여기에 기본으로 액티브 댐퍼와 어댑티브 스포츠 서스펜션을 넣었고, 역동적인 주행에 힘을 더하기 위해 6 피스톤 캘리퍼와 카본 세라믹 디스크 조합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도 적용했다.

외관에 유광 블랙으로 감싼 그릴은 면적이 큰 육각 메시 타입의 모양을 넣어 포인트를 줬다. 또 이 차가 단번에 고성능 차임을 알 수 있도록 날렵하게 다듬은 사이드 스커트와 프론트 스플리터, 디퓨저 등을 넣었다. 실내는 유채색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을 시작으로 알칸타라 D 컷 스티어링 휠, 스포츠 버킷 시트가 눈에 띈다. 이 외에 전용 클러스터, 스포츠 페달과 패들 시프트 역시 운전 재미를 높이는 요소들이다.

SQ7 역시 한국 땅을 밟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이 차는 플래그십 SUV Q7의 고성능 버전이다. 핵심이 되는 파워트레인은 V8 4.0ℓ 디젤 트윈 터보를 기반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91.8㎏∙m를 낸다. 구동계는 아우디의 상시 4WD인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했다. 섀시는 4WS인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이 특징이다. 이외에는 운전자 선호도와 주행 상황에 따라 지상고 조절이 가능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와 스포츠 디퍼렌셜도 장착했다.

아우디는 젊은 감각을 앞세운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S8도 출격시킬 예정이다. 부분 변경 A8의 고성능 버전인 S8은 기존 모델의 세련된 전면 인상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다만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S 배지 전용 그릴 및 휠 등을 장착해 A8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달한다. 파워트레인은 V8 4.0ℓ 트윈 터보와 8단 자동 변속기가 합을 이뤄 최고 출력 571마력을 낸다.

‘급이 다르다’, ‘가격 자체가 비교 불가다’, 이 표현은 국산차를 위의 차들과 비교했을 때 주로 듣는 피드백이다. 물론 오늘 언급한 차 역시 국내차들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국산차 브랜드들이 긴장해야 할 것은 확실해 보인다. 과연 수입 신차들이 실제 출시 이후에도 국산차 판매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걸 전부 올해에?” 역대급 신차 라인업 예고한 브랜드, 최고 기대작은?
글 / 다키포스트
ⓒ DAKI POS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관련 문의 : dk_contact@fastlabs.co.kr


▶ “납득할 수 없다!” 아빠들, 차 바꾸려다 포기할 수밖에 없는 난감한 상황

https://dakiweb.com/44210/                          

▶ 차박 끝판왕 쉐보레, 아빠들이 당장 계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

https://dakiweb.com/44194/                     

▶ “그냥 포기했다”운전자들 우려했던 주유소 ‘이 상황’ 결국 터졌다

https://dakiweb.com/44176/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비 교주로 있으면 설득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3/03/20 - -
655 "대박나겠네" 토레스 전기차, '이것'만 완벽하면 대성공 [9]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394 2
654 “이럴 줄 알았다” 코나 풀체인지, 판매 부진에 이어 ‘충격 소식’ 떴다 [64]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7326 11
653 "솔직히 어때요?" 벤츠 신형 GLC 쿠페 공개되자 아빠들 난리 났다 [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65 3
652 "카니발 큰일났네" 팀킬 걱정되는 기아 EV9, 역대급 디자인 [23]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008 2
651 "디자인 깡패" 한국에서 포착된 루시드 에어, 당장 계약한다 난리 [37]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3163 6
650 “무시했죠? 과태료 내세요” 운전자들 과속하다 과태료 폭탄 [13]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723 5
649 "생각보다 괜찮네" 아반떼 페리 디자인 최종 완성, 예비 오너들 대환호 [35]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492 10
648 "결국 람보르기니도 선택" 1천 마력 이상 고성능의 비결은 '이것' [3]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733 6
647 “모르면 과태료 폭탄!” 의외로 몰라서 자주 걸리는 ‘이 상황’들 [1]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409 2
646 “역시 벤츠” 패션쇼에 '이 차' 선보인 놀라운 사연 [10]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426 5
645 “와, 대단하네” 대리운전 요금이 30만원? [8]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606 1
644 “이건 진짜 칭찬” G90, 운전자들 환호할 '이 기능' 조만간 출시 [24]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179 12
643 “차라리 BMW, 벤츠 사지” 유독 미국 수입차가 외면받는 이유 [23]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470 7
641 “잘 팔리겠네” 한국계 미국인이 개발한 '이 차' 국내 공개 확정 [49]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719 5
640 “비율 완벽하네” BMW가 공개한 '이 차' 잘 팔릴 수밖에 없는 이유 [3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543 1
639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 현대차, 향후 신차에 역대급 ‘이 기능’ 적용 [27]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74 1
638 “이유가 뭐지?” 신형 코나 일렉트릭, 한국•중국산 배터리 적용 [5]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674 4
637 "잘 팔리겠네" 신형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5 급 사양 적용 [31]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991 1
636 “이 가격이면 당연 레이” 잘 나가던 캐스퍼 결국 역전당한 이유 [6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542 14
635 “우리가 무슨 죄?” 안타까운 주차단속, 이를 어쩌나 한숨 [51]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990 7
634 “무조건 알아야죠” 전기차 오너들 잘못 썼다가 오열하는 ‘이 기능’ 정체 [1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214 3
633 “보이면 무조건 신고” 유독 오토바이가 단속에 잘 안 걸리는 이유 [26]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614 9
632 “벤츠도 인정” 17살에 자율주행 ‘이 부품’ 개발하자, 재벌 된 사연 [1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775 6
631 “이게 현실 드림카지” 가성비 G바겐, 이건 무조건 계약한다고 난리 [10]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550 1
630 EV9, 카니발, 익스페디션, 타호. 유독 한국 오너들이 큰 차를 좋아하는 이유 [16]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839 3
629 “갑자기 대박났네” 쌍용차 대격변 예고, 하반기 토레스 전기차 등장한다 [6]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173 4
628 “디자이너 바꿨나?” 의외로 괜찮은 디자인, 캐딜락 역대급 SUV의 정체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85 1
627 "엔진만 아니면 살텐데" 디자인은 상남자, 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출시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01 1
626 “풀체인지가 아니야?” QM6 페이스리프트 잘 팔릴까? [3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080 2
625 "이걸 먼저 내지" 나오면 완판 예정, ID.3 페이스리프트 공개 [1]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13 1
624 “좋아보이긴 한데” 디자인 만큼은 합격인 ‘푸조 508’ 여름 출시 확정 [3]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82 1
623 “벌써 5천대?” 신형 트랙스 양산 시작, 국내 물량은 언제? [4]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017 5
622 “결국 전부 금지” 출시 예정 신차 헤드램프 ‘이 기능’ 강제로 삭제된다 [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17 3
621 “잘 만드네” 아이오닉 6 오너들이 극찬하는 ‘이 기능’, 야간에 대만족 [2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231 4
620 “디자인 괜찮네” 5천대 그랜저 가격 수준, ‘토요타 크라운’ 출시 확정 [69]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324 23
619 “삼각떼는 피했다” 최근 공개된 아반떼 F/L, 현대차가 웬일이냐며 호평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88 2
618 “디자이너 누구야?” 너무 이상해서 누가 살까 싶은 'SUV'의 정체 [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10 0
617 "포르쉐 + 볼보" 생각보다 잘 베껴서 논란인 '이 차'의 정체 [31]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302 6
616 “픽업 계약 취소” 의외로 쓸만한 2인승 QM6, 아빠들 주목 [1]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393 4
615 "이러니 망하지" 엔진 때문에 아쉬운 4천 대 '수입차'의 정체 [3]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60 0
614 “이런 게 혁신” 현대차, 서울까지 11분이면 충분한 필살기 개발 중 [75]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6397 15
613 “또 터졌어?” 툭하면 발생하는 ‘이 문제’ 오너들 후회막급 [1]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51 0
612 “최대 185만원 인상” 포터2 전기차, '이것' 따로 선택 못해 난리 [4]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613 2
611 “나오면 무조건 계약” 너무 잘 나와서 난리, 3천 중반 ‘SUV’ 정체 [2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538 1
610 “현대차 노조도 위험?” 전기차 때문에 위기, 확 바뀌는 자동차 업계 [5]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534 3
609 “신형 그랜저를 버텼네?” 역대급 가성비로 주목, 기아 K8 판매량 상승 [8]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774 3
608 “4천 초반” 스포티지보다 잘 팔리는 토요타 SUV의 정체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70 0
607 “이게 3천 후반?” 현대차도 긴장할 역대급 가성비, ‘이 전기차’ 정체 [3]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38 0
606 “이러면 부자 되겠네” 택시요금 폭증, 차라리 밤 새고 출근하겠다 난리 [2]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95 0
605 "진짜 잘 만들었네" 5천 초반, 역대급 픽업트럭 한국 언제 나오냐 난리 [31]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533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