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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원작인 실사영화들

마르티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24 10:55:01
조회 43070 추천 345 댓글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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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컴뱃(1995)

양키들이 존나 좋아하는 동양판타지로 범벅이된 격투게임

페이탈리티라는 잔인한 피니시기술로 유명한데 엄청 오래전부터 실사영화가 제작됬음

감독은 레지던트이블,몬스터헌터를 감독한 폴 w.s 앤더슨이고 이때의 흥행성공으로 게임영화제작에 불이 붙음

흥행이랑 별개로 저예산에 B급영화라 평가가 그닥 좋진않음




이후 최근에 다시 리부트되서 나왔는데

스토리랑 오리지널캐릭터의 비중문제로 혹평이 있었으나 모탈컴뱃팬들에겐 원작이랑 똑같은 잔인한 페이탈리티기술과 생각보다 화려한 비주얼때문에 괜찮은 영화가 됨

특히 마지막 시리즈 최고인기캐릭터인 스콜피온과 서브제로의 싸움과 비주얼이 너무 찰떡이라 간만에 게임팬들을 만족시킨 작품이 나왔음

손익분기점을 넘어 흥행에 성공했기때문에 속편이 확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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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2002)

바로 위에 구작 모탈컴뱃감독이 만든 두번째 게임실사영화로 아마 게임영화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작품일거임

게임에는 없는 오리지널주인공과 게임원작에 나오는 엄브렐러연구소의 설정들을 적절히 겹쳐 막연히 좀비만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 큐브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생존하는 스릴러영화처럼 나와 호평이 많았음

다만 1이후에 뇌절의 뇌절로 무려 15년동안 6편까지 나오면서 영화이미지를 존나 깎아먹게됨

최근에 다시 모탈컴뱃처럼 다른감독이 다른스토리로 리부트한다고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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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2021)

바로위에 레지던트이블감독이 자기아내랑 다시 쿵짝쿵짝해서 만든 세번째 게임영화

캡콤도 레지던트이블 실사영화가 혹평이였으나 흥행맛을 많이 봐서 이감독을 신뢰했던건지 또 자기 게임 프렌차이즈를 넘겨줬는데

이번엔 개 좆망함

중국인차별이슈가 있어서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상영을 중지당한게 컸고 영화자체가 cg나 비주얼은 좋은데 딱 그것뿐인 B급영화라 그런것도 있음

속편도 안나올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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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전쟁의서막(2016)

게임영화중에서 가장 큰 흥행을 이룬 영화이며

헐리우드 유망주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게임에서 그대로 튀어나온것같은 오크 비주얼에 대규모전투씬을 암시하는 예고편까지 영화가 나오기전엔 꽤 관심이 몰려있다가

영화가 나온뒤로 게임을 전혀 안해본사람들은 알수없는 맥락없는 스토리에 허접한 얼라이언스진영의 비주얼,쟤가 왜 나왔고 왜 있는지 설명을 전혀 안해주는 서사때문에 평가는 바닥을 침

걍 한마디로 재미가 없음

이후에 소스코드로 유명했던 유망주 감독은 하락세를 타고 이영화의 속편도 없을것이라고 못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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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크리드(2016)

위에 워크래프트랑 비슷한시기에 개봉해서 좀 묻힌감이 있는데 이것도 영화로 나옴

마이클 패스벤더,마리옹 꼬띠아르,제러미 아이언스등 게임실사영화치곤 너무 화려한 배우들과 실제 게임사인 유비소프트가 개입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잘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좆망하고 이 배우들을 데려다놓고 삼류영화나 찍었다면서 유비소프트는 존나게 까이다가 앞으로는 실사영화는 없을것이라고 못박고 귀막고 나몰라라했음

비싼배우들을 써서 연기하나만큼은 정말 좋고 비주얼도 나쁘지않은데 영화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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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2019)

포간충양키들의 염원을 담은 할리우드판 포켓몬스터

포켓몬이 실사로 나오면서 불쾌한 골짜기로 느껴질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꽤 괜찮은 비주얼을 갖고있음

영화의 평가는 그럭저럭수준이고 기존 포켓몬스터에 탐정수사물을 엮어 마냥 포켓몬스럽지만은 아닌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으나

말하는 피카츄에 대해선 좀 호불호가 갈리는편임 성우가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인데 걍 순한맛 데드풀같고 그닥 재미도 없다는 평가가 많음

그것과는 별개로 게임영화치고는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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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2020)

게임은 뒤졌지만 영화로는 살아있는 싸-닉

영화공개전만해도 기존 소닉과는 다른 이상한 소닉모델링때문에 말이 많았지만 후에 다시 원작의 소닉처럼 바뀌게되고

이것이 노이즈마케팅이 된건지 생각보다 많은 관객이 봐서 흥행에는 성공함

닥터에그맨역할에는 우리에게는 너무 친숙한 배우인 짐 캐리가 나와 짐캐리원맨쇼라고 할정도로 열연을 했고 영화평가도 위에 명탐정피카츄처럼 그럭저럭 괜찮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속편이 확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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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2005)

처음에는 프로레슬링선수 더락이 나온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지만

영화가 나온뒤 혹평일색으로 망하면서 그냥 묻혀버렸고

이후에 다시 재평가를 받으면서 그래도 볼만하다는 평가가 많아진 영화임

드웨인 존슨,칼 어번,로지먼드 파이크등 준수한 배우진에 후반 1인칭시점으로 바뀌면서 원작처럼 악마들을 무찌르며 마지막엔 핑키데몬까지 전기톱으로 잘라내는씬은 이영화의 하이하이트라고 할수있음

이후에 어나힐레이션이라고 새로운 영화가 나왔으나 개좆망하게 되면서 둠 실사영화는 더이상 못볼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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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힐(2006)

항상 잘만든 게임영화라고 하면 빠지지않고 나오는 영화임

감독이 게임 분위기와 원작설정을 잘 이해해서 영화에서 사일런트힐 특유의 어둡고 칙칙한 느낌을 잘 느낄수있음

특히 크리쳐들은 대부분 cg가 아니라 분장으로만 이루어져서 어색하지가 않고 진짜 살아움직이는것같은 크리쳐를 볼수있어 공포감이 더 크게 다가옴

후에 속편이 나왔지만 이때찍은 감독이 찍은것이 아니라 개좆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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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2006)

아마 어린시절 OCN을 즐겨보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을법한 영화일거임

씹덕들의 마음을 움직이던 씹덕캐릭터들은 전부 실사 할리우드 여배우들로 대체되고 허접한 액션과 스토리때문에 걍 좆망해버린 영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저냥 볼만하다는 평가로 바뀌고있음

특히 여배우들의 몸매가 존나 좋았고 대부분이 노출씬이라 눈은 즐거운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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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브라더스(1993)

그 마리오가 유일하게 싸닉에게 털린 부분

세계최초의 게임원작영화면서 최초이기때문인지는 몰라도 방향성을 잘못잡아 이게 마리오인지 사이버펑크인지 이상한 괴작이 나오게 됨

쿠파가 쿠파가 아니라 인간이고 굼바는 파충류괴물로 나오고 동화같은 세계는 어따 팔아먹고 우중충한 SF사이버펑크식 배경으로 나와 졸작으로 평가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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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2010)

사일런트힐처럼 생각보다 잘만들었다는 축에 들어가는 게임원작영화인데 흥행에는 재미를 보지 못했는지 속편은 안나오는중

제이크 질렌할,벤 킹슬리등 준수한 배우진에 원작에 출중한 비주얼과 설정들등 영화자체의 평가는 괜찮아서 한번쯤 보기에는 좋음

여담으로 제작비가 워크래프트보다도 많은 무려 2억달러임

게임영화중에서는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여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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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2007)

원작팬들에게는 주인공이 기존 에이전트47과 전혀 닮지않아서 까였고 암살자라기보다는 걍 젊은 브루스윌리스가 다 죽이고 댕기는 흔해빠진 액션영화라 별볼일없지만

그 액션이 게임을 모른다면 또 괜찮아서 나름 흥행은 했음

이후 2015년에 히트맨:에이전트47이라고 리메이크작품이 나왔지만 걍 좆좆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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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교 디텐션(2019)

짱깨를 대차게 까던 대만의 호감게임기업 레드캔들게임즈에서 나온 공포게임 반교 디텐션을 원작으로 한 공포영화

원작도 짜임새있게 잘만들었고 대만이 공포영화의 명가다 보니 진짜 잘만든 작품이 나와버림

자신의 죄를 파헤치면서 진실을 찾아가는게 사일런트힐과 비슷한데 한번쯤 봐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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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1994)

게임이 너무 초대박을 터뜨려서 이런 개 좆망영화도 흥행할수있다라는걸 보여준 영화임

이거보다 앞서찍은 슈퍼마리오는 흥행도 평가도 바닥이였지만 이건 평가랑은 별개로 흥행을 해버림

이때부터 아마 게임영화=싸구려영화지만 가성비는 있는 영화로 인식이 박혔을거임

그리고 15년후 춘리의 전설이라고 춘리가 서양인으로 나오는 병신같은 영화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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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2014)

영화자체 평도 그럭저럭 괜찮고 흥행도 성공했는데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음

간지나는 스포츠카가 대거 나오고 나름 속도감있는 레이싱액션을 보여주지만

분노의질주라는 개씹상위호환 영화가 있어서 묻혀버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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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2018)

괴수들이 나와 도시를 때려부수는 게임 램페이지를 원작으로 한 괴수영화

드웨인 존슨이 주연이면서 도시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미군들을 부숴버리는 괴수들이 대거 나와 비싼 할리우드자본을 제대로 썼음

스토리는 평이한편이지만 처음부처 끝까지 괴수들이 나와 다때려부수는 내용이라 뇌비우고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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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2008)

마크 월버그주연 레메디 엔터테이먼트의 맥스페인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나는 보지는 않았고 얼추 찾아보다가 나왔는데 굳이 보지않아도 이영화가 이미 혹평이 많다는걸 알게됨..

유명배우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평가가 바닥이라 영화자체는 평가가 바닥이지만 흥행에는 아주 실패한건 아닌지 손익분기점은 넘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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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2001)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본격적으로 자기 입지를 다진 영화

영화의 평가는 그럭저럭인데 라라 크로포트역할에 졸리가 너무 찰떡이였고 향후 게임에서도 리부트가 나오기전까지 졸리의 이미지로 등장함

흥행에도 성공해서 속편도 제작되었고 졸리덕택에 국내에서는 아마 가장 유명한 게임영화가 아닐까 생각됨




이후 17년만에 리부트되서 2018년에 다시 영화로 나옴

생각보다 괜찮다고 하는데 안봐서 잘 모르겠음











그외 찌끄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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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오니(2014)

일본 아이돌나와서 흥행에 성공했다는데 나도 궁금해서 찾아보고 핸드폰 던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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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2012)

캡콤 이새끼들은 자기게임 영화로 만드는거 존나 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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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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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이름으로(2005)

개병신감독 우베 볼이 게임 던전시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더웃긴건 속편도 3편까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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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더 데드(2003)

세가의 하우스오브더데드를 영화한 개쓰레기 중붕이같은 영화

우베 볼의 똥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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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2008)

우베 볼의 귀지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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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나홀로(2005)

아타리에서 만든 공포게임 어둠속의 나홀로를 원작으로 한 영화

우베 볼의 발가락떼



더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 똥덩어리라 똥독올라서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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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닥터노였다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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