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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오싹오싹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문명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06.24 12:05:01
조회 49057 추천 730 댓글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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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문명'

아즈텍은 현대로 따지면 멕시코 고원일대에 있었던 문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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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제국은 당대 중남미에서 가장 강한 제국이였고 문명도 수학,과학적으로 발달했었지만

1428년에 건국되서 1521년에 멸망한 의외로 빨리 망한 제국이였음.


아즈텍제국이 유명한 점은 바로 '인신공양' 때문임


당시 잉카나 마야문명에서도 인신공양은 있었지만 상징성을 위해 소수의 사람만 제물로 바치는 게 주류였지 아즈텍마냥 한번에 2~3만명의 사람을 줄세워놓고 심장 도려낸 문명은 아즈텍이 유일했다.


더군다나 아즈텍의 가장 충격적인 점은 인신공양을 한 후 그 시체들을 아즈텍인들이 나눠먹었음



아메리카엔 돼지같은 흔히 고기용으로 키우는 가축이 없었기에 아즈텍제국 국민전체가 시체를 먹는 식인풍습을 갖고있었다.
(칠면조, 개, 토끼, 오리 등을 가축으로 길렀던 점을 볼때 아즈텍이 단순 식인을 단순히 즐겼다는 반론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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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의 수도는 테노치티틀란 이라는 호수위에 세워진 도시였는데 이 도시의 인구가 25만명에 육박했다고 함. 당시 런던이나 파리가 7만명급이라는 얘기가 있으니 얼마나 많았는진 짐작이 가지? 이 테노치티틀란이 현재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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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이 인신공양을 어떻게 했냐면 수만명의 사람(타 민족 포로, 노예)들을 줄세워놓고 피라미드 사원에서 한명한명씩 흑요석칼로 심장을 도려낸 후, 시체는 사원 밑으로 굴러떨어뜨렸고 그 떨어진 시체를 아즈텍인들이 먹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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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은 신을 섬기는 의식을 위해 어린아이들까지 인신공양을 바쳤는데 의식 중에 아이가 눈물을 많이 흘리면 흘릴수록 축복이 내려온다고 믿었기에 고문도 존나게 했음

이외에도 타민족 포로에게 저급한 장비만을 주고 아즈텍 최고의 전사와 싸우게하여 죽게하는 검투사같은 의식도 치뤘다. 제물이 싸우면서 피를 많이 흘릴수록 신이 만족한다고 믿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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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해골탑이 발견되든 등 이새끼들이 인신공양에 얼마나 미친 새끼들인지 실감할 수 있다.



그럼 이 아즈텍은 어떻게 멸망했냐 하면 당대 16세기 대항해시대 세계최강으로 군림하던 스페인한테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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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재가 에르난 코르테스라고 하는 스페인 군인인데 아메리카에 황금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인생한방을 노리며 스페인 병사 6백명을 데리고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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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당대 스페인 군인인 콩키스타도르임 스페인어로 정복자라는 뜻임

저 투구모양 어디선가 본 적 있을거다 철제갑옷과 투구로 무장하고 총도 쏘고 대포도 쏘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부대였음


코르테스와 콩키스타도르들은 황금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아즈텍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들은 아즈텍인들을 보자마자 경악을 하게된다.

평생을 카톨릭 믿고살았던 스페인사람들이 보기에 식인이나 하는 아즈텍인들은 존나게 미개하고 악마같이 보였을 것이다.


코르테스는 이 병신같은 아즈텍인들을 참교육하기 위해 대포쏴서 신전 무너뜨리고 사제들을 총으로 저격해서 노짱 곁으로 보내버린다. 전투 중에 위험했던 적도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아즈텍 병사들은 스페인 콩키스타도르의 상대가 되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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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인들은 '꽃전쟁' 이라는 상대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상처입히는 전투를 했음 그렇기에 화살촉도 돌, 무기들도 돌이나 나무로 만든 무기였음
왜 상대를 안죽였냐?

끌고가서 인신공양하려고ㅋㅋㅋㅋㅋ



아즈텍인들은 말을 처음봤기 때문에 기마병을 존나게 무서워하기도 했고.


그렇기에 근접전을 해도 씹털리고 원거리에서 싸워도 아즈텍인들은 씹털렸다. 더군다나 총의 화력도 화력이지만 발포시 나는 소리가 천둥같기에 아즈텍인들은 쫄았다고 한다

그 기세를 타서 코르테스와 콩키스타도르들은 아즈텍장군들만 골라서 총으로 저격해대니 (화려하게 치장해서 알아보기 쉬웠음)
아즈텍인들의 사기는 꺾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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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남미 일대의 원주민들은 자신들을 인신공양하는 아즈텍인들을 존나게 혐오했기 때문에 무려 원주민 10만명이 코르테스의 스페인군에 합류해 아즈텍과 싸우게 된다

그렇기에 아즈텍제국은 스페인에 의해 멸망하게 되고 그 후 스페인의 식민지가 됨

흔히 언더도그마라고 해서 강자는 악, 약자는 선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오히려 아즈텍 같은 경우는 멸망해도 싼 문명이라는 얘기가 더 많이 나온다.

멕시코 새끼들이 지들 정통성이랍시고 아즈텍인들 미화를 오지게 해놨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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