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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키움전 앞두고 인터뷰 - 기자들 첫 질문이 박건우였음

구단 프런트에서 박건우 질문 나올거라고 미리 언질도 줬다고 하니 예상 질문에 준비한 답변한 것

결과적으로는 박건우가 경기에서 베스트를 다하지 않았다고 알리는 상황

성적 좋음

그래서 공개적으로 선수 면박 주는 것 아니냐 vs 오죽하면 그랬겠느냐 의견 나오는 중

DH 2차전(전설의 90즈 6병살 패 / 4타수 무안타 1병살) & 20일 경기(1:4 패 / 3타수 무안타 2병살)가 결정적

인터뷰만 보면 힘들다고 말을 했거나 면담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님

김태형 감독한테 그렇게 할 수 있는 선수 없음 양의지도 저렇게 혼낸 감독인데

ㅇㅇ 말한거 아님

대충 한두번이 아니라는 내용

대체로 이해하는중

얘가 태생이 불성실하진 않은데

열흘만에 올라오면 800만 마이너스

시즌 내내 2군에 있을 가능성은 0이고 열흘만에 올라올지는 두고 봐야 함

구단 관계자도 2군에서 잘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올라와서 사과하는 그림 나올 가능성도 있고 금방 해결 될 문제라고 언급하고 영상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