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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코로나 19가 북한 식량사정에 끼친 영향

좋은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25 10:20:01
조회 42708 추천 704 댓글 512

코로나가 터지기 전 시점인 2019년에도 북한 식량 사정은 결코 좋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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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대충 1년에 550만톤 정도의 식량이 필요하고, 외부도입량까지 합쳐도 매년 70~80만톤 가량이 부족함


참고로 어디까지나 코로나 전 얘기를 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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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땅이 척박해서 어쩔 수 없지 않나? 하면 그것도 아님


지도에서 하늘색 땅이 토지 비옥도 2등급인데 황해도와 평안남도 보면 은근 농사 잘되는 지역임






대충 북한 농업이 지속적으로 개씹창나고 있는 요인을 들자면





1. 다락밭과 산림벌채로 인한 지속적 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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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장군님의 위대한 주체농법으로 산에 옥수수/감자를 심기 위해 산을 전부 깎아버림


-> 옥수수는 지력을 씹창내는 대표적인 작물. 생산량 일시적으로 떡상하고 그 후에 지력 떨어져서 좆망


-> 근데 산을 전부 벌채해버렸다고? 홍수는 누가 막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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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지반을 잡아줄 숲이 없어지니 당연히 물난리 입갤. 북한에서 수해는 이제 연례행사다.




2. 기계화의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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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공업력 + 대북제재 처맞으면서 북한의 농업 기계화율은 뚝뚝 떨어지고 있는 실정임. 수리부속은 바닥나는데 수입을 못하니 뭐...


그나마 작동 가능한 농기계들도 전부 구닥다리. 위짤 수확기도 사람이 일일이 밀고 다녀야 함


남한 농업은 이미 100% 기계화 완료했고 스마트 농업도 시도하는 중인데 얘네는 아직도 소달구지 씀ㅋㅋ




3. 비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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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문명에서 비료만큼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화합물은 없음


비료가 없었으면 인류는 절대 20억 넘기지 못하고 맬서스 트랩에 걸려 좆망했을 거임


앞서 말했던 주체농법 기억함? 


김일성도 바보는 아니어서 논밭 지력을 유지하기 위해 소련으로부터 비료를 대량 수입함(엄연히 말해 소련의 일방적인 원조)


북한 옥수수 생산량이 잠시 떡상했던 시기가 이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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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소련이 망했네?


-> 수입 좆망 -> 지력 좆망 -> 농사 좆망 -> 고난의 행군 on 


현재까지도 비료 문제는 북한의 발목을 잡고 있음


그래서 북한 당국이 내놓은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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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모으기"


21세기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보유한 국가가 농사지을 비료가 없어서 똥차를 끌고 다니는게 북한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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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 북한은 옛날부터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왔고, 


이미 고난의 행군을 경험했던 만큼 경제제재가 급격한 식량난까지 불러오지는 않았음






그러니까 코로나 이전까지는 그랬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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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가 터짐


북한을 1월 22일 전격적으로 국경을 걸어잠그고 봉쇄상태에 들어감


이는 팬데믹임을 감안해도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였다고 평가되는데, 사실상 북한의 유일한 무역 파트너인 중국과도 모든 교류를 중단했기 때문임


이 조치와 북한의 병신같은 시스템의 콜라보가 북한의 식량수급에 끼친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한데





1. 비료. 가장 큰 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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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공장의 가동을 위해서는 원료와 전력이 필요한데 북한은 둘 다 해외에 의존하고 있고, 대북제재 + 국경 걸어잠그면서 다 끊겼음


원래부터 거의 40%에 가까웠던 중국산 비료의 수입도 당연히 다 끊겼다고 봐야하니, 2020년의 북한 비료는 아예 인분이 주가 되다시피 했을 것이다.


2020년 북한 1,2분기의 비료 수입량은 전년도 대비 약 90% 떡락함


90%로 줄어든 것이 아니라, 90%가 아예 줄었다? 10%밖에 안 된다?




2. 장마당 식량거래의 붕괴


식량공급이 무너지면서 장마당의 식량 가격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듯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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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았네?


공급이 줄어들었는데 수요가 그대로면 당연히 가격이 폭등한다는 경제학의 대명제를 무시하고 오히려 가격이 떨어진 모습


애덤스미스 뺨따구 갈기는 이 사태의 원인은 당연히 '그새끼'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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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새끼들 그냥 가격 못 올리게 하면 되는거 아니갔어?


이미 10년 전 우고 차베스가 했던 짓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 셈이었고, 거의 똑같은 이유로 망함


북한은 장마당에 강력한 가격통제를 시행했고, 사람들은 식량을 팔지 않고 집안에 비축하는 것으로 대응


아예 시장에 물건이 없어 유통 구조 자체가 멈춰버린 셈이었고, 지역간 식량수급의 불균형은 더욱 심해짐


가뜩이나 방역한답시고 인구이동 중단 걸면서 유동인구가 작살난 상황에서 이 조치는 장마당을 반쯤 붕괴시킴




3. 대북 지원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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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걸어 잠궜는데 식량이라고 제대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냐


북한 식량이 군수용으로 전용되지 않게 감시하는 NGO 직원들이 있었는데 방역한다고 다 내쫓아버림


NGO들은 모니터링 없으면 지원 불가를 외쳤고, 북한도 지원 안 받는 거로 대응함




4. 수해


앞서 말했듯 북한에서 수해는 이제 연례행사고, 작년에도 어김없이 수해가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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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그 해에 한반도 전역에 폭우가 내림


8월 하구핏, 9월 바바, 마이삭, 하이선이 차례대로 북한의 곡창지대를 모조리 휩쓸고 지나감


---------------------------------


Q : 이렇게 각지가 씹창났는데 왜 작년에 굶어죽지 않았죠?


A : 식량은 전해 수확한 걸 먹기 때문에 2019년에 수확한 작물 까먹고 있는거임. 비료나 수해는 '다음해'의 문제지


Q : 그럼 올해(2021)는 뭐먹고 살아요?


A : 그래서 지금 굶어죽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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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지난 6월에 있었던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주목할 만함


이 자리에서 김정은은 특별명령서를 발표했는데, 대충 '우리 식량사정 개씹창났으니 해결하는데 주력할 것' 이란 내용임




그리고 10일 후 정치국 확대회의가 열렸는데, 여기서 상당한 규모의 숙청극이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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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건 당 비서 겸 과학교육부장 : 회의 중 일어서 김정은한테 친히 질타를 받은 뒤 공식석상에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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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병철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군 서열 1위) : 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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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천 군 참모총장(군 서열 2위) :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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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국방상(국방부장관) : 해임



이외에도 후속조치로 후방총국장, 군수동원총국장, 양식국장 등 실무책임자들도 다 짤렸음


그냥 전체적으로 군부, 특히 병참 쪽 수뇌부가 물갈이스핀 한번 돌았는데, 특별명령과 연계해보면 전후사정은 이럼


---------------------------------


1. 김정은이 식량 공급 정상화를 지시한 뒤, 그 세부조치로 군에서 군량미를 풀어 해결해보려 했었다


2. 근데 정작 식량창고를 까보니 진작에 다들 해처먹어서 남는게 없었다


3. 급한대로 해외에서 군 특수무역을 통해 쌀을 수입해오다가


4. 방역전선에 구멍이 뚫려버렸다


5. 그 과정에서 김정은 승인도 없었다



그동안 북한군이 식량위기에 대응한 방법은 '돌려막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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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함흥 지역에 쌀이 없으니까 부대의 군량미를 풀어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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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으로는 함흥 부대에서 군량미 푼 걸로 보고하고 실제로는 원산이나 철원 쪽 군량미 긁어온 거임


한마디로 북한 군부는 젠가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코로나 터지고 전국 각지에서 군량미 일제히 다 풀라고 하니까 돌려막기도 안 되고 결국 들켜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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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정치국 확대회의 당시 김정은의 반응이 일품임


"당장 오늘 밤 12시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겠나. 인민군대에 쌀이 없다면 전쟁을 못한다는 것 아닌가. 그동안 부대들을 찾아갔을 때 양식창고에 숱한 쌀이 쌓여있었는데, 그게 모래가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동무들이 어디까지 당을 속일지 두렵고 소름이 끼친다."


아무튼 김정은이 얼마나 많은 간부들을 숙청해도 식량 문제가 바뀌지 않는 건 명약관화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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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버티지 못하고 "제2차 고난의 행군"을 선언함


간단히 말해 "정신력도르로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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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북한이 식량만 부족한 게 아니라는 것


국경 봉쇄로 무역 자체가 박살나서 걍 모든 물자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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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에 계속 도발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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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에 한류가 퍼지니까 평양문화어보호법을 제정한 것도 그만큼 현재 북한 체재가 위태롭다는 뜻


수십년 동안의 대북제재에도 끄떡없던 김씨 정권이 무력이나 정치에 의해 무너지는게 아니라 문화유입으로 내부로부터 와장창 내려앉게 될지도 모름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인민들에게 쌀을 배급하기 위해선)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이 절실한데 


각각 제로 코로나/전쟁으로 지랄난지라 외부 지원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체르노빌 사고가 소련의 해체를 앞당겼듯 


코로나 19는 북한 체제의 몰락을 앞당김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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